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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애완동물 수제간식 만드는날
해소리(충북) 추천 0 조회 136 22.02.09 14: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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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9 14:46

    첫댓글 외부기생충약은 뭘 먹이시나요? 아님 바르는건가요?

  • 작성자 22.02.09 15:02

    등에 한달에 한번 발라주는거로 써요
    프론트라인
    심장사상충은 하트가드 먹여요

  • 22.02.09 16:23

    감사합니다^^

  • 22.02.09 17:32

    @해소리(충북) 우리애 하나가 진드기전염병 바베시아로 무지개다리 건너서 이젠 3개월마다 먹이는약으로 바꿨어요 그게 백프로라 해서~

  • 22.02.09 17:44

    @금동(서울.강원 먹는약 혹시 넥스가드 인가요?

  • 22.02.09 18:06

    @꽃사랑 전주 이름은 가물? 수입약이라 먹긴 과자먹듯이 잘 먹드라구요

  • 작성자 22.02.09 18:07

    @금동(서울.강원 3개월마다 먹이는게 여러모로 편하기는 하겠어요

  • 22.02.09 14:52

    양송이가 깨까이 배달된것 같아요
    2~3년에 친구내 양송이 주문받아 몇곳으로 보냈는데
    시커멓게 변해서 깜놀했어답니다..
    개집사님 수고 하셔유..ㅎ

  • 작성자 22.02.09 15:04

    위에 키친타올로 덮고 스티로플로 된 망을 더 덮었더라고요
    자주 시켜먹는데 이상없이 오는 편이여요
    큰건 칸칸이 키친타올을 깔아요

  • 22.02.09 17:36

    저도 삽사리 한놈에서 자견까지 그동안 다섯을키웠는데 이제 다 떠나고 한녀석만 남아 생활비가 안들어요 ㅎㅎ
    제 닉도 떠난 한녀석 이름이구요~

  • 작성자 22.02.09 18:12

    그동안 키우시느랴 애도 많이 쓰셨겠지만
    여러 녀석들이랑 추억도 많으셨겠어요
    앞으로 시간이 흐르고 우리 아이들도 떠날텐데 미리부터 걱정스러워요
    어떻게 보낼지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
    금동이랑 오래 오래 행복하셔요

  • 22.02.09 18:22

    @해소리(충북) 남은 애는 형제인 은동이여요 13살 노견~

  • 22.02.09 18:26

    저두 허구헌날 해소리님처럼
    애들 간식만들꺼리
    배달시키네요
    별거별거 다말려줬는데
    노견되어 큰아이는 떠나고
    작은아이도 노견이다보니
    오리안심하고 소고기홍두께만
    말려주고있어요
    한달에 한번 유기견보호소로
    오리날개 목뼈 10k로씩
    말려보내구요
    한번아프면 목돈이 뭉텅뭉텅
    나가지요^^

  • 작성자 22.02.09 18:56

    오리안심을 알아봐야 되겠네요
    아이들이 잘먹으니 먹는거엔 아끼고 싶지 않더라고요
    지금 해솔이는 5살 아리는 7살 되었답니다
    가끔은 닭 한마리 푹 고아서 양배추 부로콜리 단호박 당근 그런 야채들을 썰어넣어 끓여도 먹이는데 아주 잘먹어서 찜솥 하나가득도 두어번 주면 없어요
    유기견 보호소에도 신경써 주시니 대단하시네요


  • 22.02.12 12:55

    ㅎㅎㅎ 그래도 이쁘니 어쩔 없어요
    계속 업그레이드해줘야 집사님 맘이편해요
    전생에 분명 쟈들한테
    보시 받았을법 함

  • 작성자 22.02.12 18:33

    이틀동안 내내 간식만 만들었네요
    한동안 든든할듯 싶어요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먼저가서 좋은자리 준비해놓고 엄마 아빠 기다리긋죠? ㅎ

  • 22.02.25 16:54

    혹시 애들 심장사상충약이랑은 어디서 구입하시는가요?
    저는 서울에 있는 아는 언니한테 매번 구입합니다.
    그 언니는 천사모라는 모임을 운영하면서 회원들이 내는 회비,,,물건 판매 등으로 나오는 수익금으로 매번 유기견보호소나 사설보호소에 사료를 후원합니다.
    여기서 심장사상충(하트카드). 외부기생충약을 구입해서 먹이는데 시중보다 저렴하더라구요.....
    혹 문의하고 싶으시면 저한테 쪽지 남겨주시면 번호 알려드릴게요..

  • 22.03.25 16:12

    저희는 서울서 아가들 먹는 종합약을 사서 먹이곤했어요
    밖에 데리고 다닌다면 동물약품파는곳을 인터넷으로 지방마다있을것같으니 쳐서 찾아보시고 가셔서 사면
    주사약도 몇천원밖에 안하니 사다가 새끼때 냉장보관해두고 놓으면되요
    저희는 남편이 군에서 병원행정보직이라 행정학과출신이라 주사를 잘 놓아요 저도 배워서 지금은 잘해요ㅎㅎ

  • 작성자 22.03.25 16:16

    어머나
    알림이 어째 이제야 떴어요
    전 동물병원에서 사는데 너무 비싸요
    알려주신다면 감사하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25 22: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26 09:13

  • 22.03.25 16:10

    저는 늘 이것저것 30-40개씩 사다가 이번에 돼지뼈를 아주 저렴히 팔길래 개껌처럼 주려고 샀더니 아주 손질해서 고기잘라내고
    바로 보내준 생고기뼈더군요 그래서 찜통에다 4kg 이나되어서 ㅠ 삶어서 소금약간넣여서 얼려두고 두개씩 주고있어요

  • 작성자 22.03.25 16:18

    저도 전엔 돼지뼈도 줬었는데 뼛조각이 혹시 안좋을까 싶어서 주지 않았답니다
    언젠가 먹고 토했는데 뼈가 날카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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