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좋은 모임이 되었구나. 정기야 잘했다..칭찬해 줄께. 양남종이 쎅스폰 잘부는거 몰랐어..어째 우리 뇨자들 좋아 하는거 다 하누~! 없으면 안됄 양블랙..학교때두 무슨 일 때마다 기쁨을 주더니.. 지금도 네..선생님들 흐믓해 하시는 모습이 선하다. 잘 보았구요 안 선배님 부디 건강 잘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종이가 많이 수고를 했어, 선생님, 선배, 친구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고.... 역시 우리기들이 잘 뭉치고 우정이 돈독하다고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단다. 부산에서 기타를 들고 달려와준 부산 바람새(포크동호회) 회원께서 의경언니가 작사작곡한 "종이꽃"이란 노래를 반주해 주어서 내가 노래를 불렀고, 마지막으로 의경언니 딸과 함께 "아름다운 것들" 그리고 "사랑해 당신을" 을 율동과 함께 부르면서 마지막을 장식했단다. 모두들 감동했었어....
첫댓글 안 선배도 무척 부지런 하네요. 벌써 사진까지 다 올려 놓고... 놓치기 쉬운 장면도 다 카메라에 담는 꼼꼼한 사진들 맘에 들어요. 근데 글짜 하나 틀린것 교정할께요. 안 휘호 가 아니라 안 희호 선배예요. 그리고 건강 잘 챙기세요.
양불랙씨의 재주가 이곳서도 정기야 너무나 보기 좋아... 참잘했네나는 사진 보는 것으로 위로를...
의경 언니 딸이 한국에 나가 있었구나....
다시 사진을 보니 낙균 선배님 낙순이와 닮았네....
보기좋은 모임이 되었구나. 정기야 잘했다..칭찬해 줄께. 양남종이 쎅스폰 잘부는거 몰랐어..어째 우리 뇨자들 좋아 하는거 다 하누~! 없으면 안됄 양블랙..학교때두 무슨 일 때마다 기쁨을 주더니.. 지금도 네..선생님들 흐믓해 하시는 모습이 선하다. 잘 보았구요 안 선배님 부디 건강 잘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종이가 많이 수고를 했어, 선생님, 선배, 친구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고.... 역시 우리기들이 잘 뭉치고 우정이 돈독하다고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단다. 부산에서 기타를 들고 달려와준 부산 바람새(포크동호회) 회원께서 의경언니가 작사작곡한 "종이꽃"이란 노래를 반주해 주어서 내가 노래를 불렀고, 마지막으로 의경언니 딸과 함께 "아름다운 것들" 그리고 "사랑해 당신을" 을 율동과 함께 부르면서 마지막을 장식했단다. 모두들 감동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