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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정회와 폐회의 차이.
사랑이없으면아무것도아닙니다 추천 0 조회 735 11.08.01 03: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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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1 07:14

    첫댓글 하고픈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참는것은 신앙인으로서 자제하고있었건만 강데모들 막가파로 휘젓고 다니는거보면 가관입니다. 우리도 강경하게 대처했음 바랬는데 반가운글입니다. 우리는 글을 올릴때 몇번이고 썼다 지우곤합니다. 다른이에게 피해를 줄지~ 누가 될지~고민하고 올립니다...언어폭력도 마음의 상처가 크기에 정화되기를 바라는맘에서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분을 보내주셔서 지헤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인물났던데요..ㅋㅋ 조만간 운동가가 울려 퍼질듯...어떻게 인간이 그리 분노에 젖어살꼬...

  • 11.08.01 09:23

    사회적,가정적으로 소외받아 열등감/패배의식에 젖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만만한 교회를 상대로 평생쌓였던 분노를 표출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습니다.

  • 11.08.01 09:37

    그 만만한 상대가 교회에요? 어이쿠~ 주님....... 제겐 목숨보다 귀한 교회요 주님이신데 어찌 이리 다르답니까?

  • 11.08.01 08:36

    어제 보셨죠? 분노를 집어 넣는 방법. 정상적 회의를 교묘하게 방해하면서 분노를 집어넣는 것요. 아니나다를까 많은 수의 그 분들이 씩씩거리고 있더군요. 제가 느낀 것이 " 아 사람이란 것이 저렇게 단순하구나... 마치 마술사가 잠시 속임수를 쓰면 우리가 속는 것처럼 그대로 넘어가더군요. 이런식이면 제직회 앞으로 안됩니다. 우리도 제대로 된 제직회를 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친구분이 도와주신다고 하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우리가 뭐로도 부탁할 수 없는 것인데... 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입니다.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을 그들은 보게될 것입니다.

  • 11.08.01 08:53

    질문 못하고 끝날까봐 공포에 질려서 저요저요!!.... 초딩 학급회의하는건지, 주주총회에서 스타탄생하는건지 원..
    그렇게 질문하고 싶으면 발언끝나고 한명씩 소신있게 손들면 어련히 안 시켜줄까.
    자기네들이 회의장 x판만들고 질문기회를 스스로 날려 버리다니요. 헛웃음이 나옵디다.

  • 11.08.01 09:06

    바로 그것이 계획된 작전이라는 것을 못 느꼈습니까? 자기들 조직원에게 자기가 앞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꺼리는 거죠. 제삼자가 보기에는 결과만 보면 마이크를 안 줘서 그렇다고 결론을 내리게 하고, 실제는 발표 중간중간에 계속 저요 저요를 함으로써 엉망으로 만들고요. 마이크 없이 애절하게 부를짖는 척하면서 쇼를 한 것입니다. 어제는 분명히 저들의 모습을 봤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의미 없는 분노만하는 모습 정말 불쌍해 보였습니다.

  • 11.08.01 09:27

    그렇군요. 저들도 생각은 있을텐데, 진심으로 질문하고 싶었으면 그런 행동 안했겠네요.

  • 11.08.01 12:28

    맞아요 꼭 확인하고싶은 질문이 있었다면 그렇게 아수라장을 만들지않았을텐데 아무래도 다른 의도가 있는것같애요

  • 11.08.01 09:27

    그리고 고인에대한 명예훼손이요? 그냥 넋두리라 생각하세요~
    최대한 정중히 딱 한번 글 쓴 것이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면,
    까페에서 목사님께 육두문자에 비아냥 조소의 글을 수천번 올린것은,
    살아있는 자에 대한 명예훼손은 아니고 멀까요? 또 헛웃음이 나옵니다.
    산자보다 죽은자 명예가 더 중요한지, 유교사상으로 가득 찬 건지..우리와는 사상이 다른 것 같습니다.

  • 11.08.01 09:40

    아 ! 그렇군요. 사이버상에 글드이 지나치다 싶은말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저역시도 조심해야 겠습니다
    수고 하시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

  • 11.08.01 09:45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들의 연약함을 천군천사가 돕는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치밀한 친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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