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월 9일) <찬양교실>이 개강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드리는 노래를 배우고 익히는 일은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큰 유익을 주는 것 같습니다.
찬양을 하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고, 우리 자신도 돌아볼 수 있으니까요!
이런 귀한 모임을 갖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우기 <찬양교실>을 위해서 수고해주시는 <양희주 집사님>이 계시니 정말 든든합니다.
<찬양교실, 그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라고, 또 지도하시고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지역사회와 페낭한인을 섬기는 <페낭연동교회>
첫댓글 작은 모임이지만, 이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드리고 기쁨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