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ARA/GESARA 6 - 케네디 암살로 NESARA 도입 시도는 저지되고, 유지는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
2020 / 10 / 26
순사하라
J. F. 케네디의 전쟁
FRB 창설 후 딥 스테이트들은 당당히 미국의 화폐 발행 이익을 챙기면서 점점 세력을 늘려갔습니다.
"그 후 그들에게 최초로 이의를 제기해 화폐 발행 이익을 되찾고자 한 인물은 제35대 미합중국 대통령, JFK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입니다"
요즘 딥 스테이트의 세력은 미국 전역에 샅샅이 퍼져 정재계, 연예계, 미디어를 좌지우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음모를 간파하고 그에 대항하려는 세력, 현재 Qanon의 전신인 세력도 이미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그들의 명칭은 아직 없습니다만, 불편하기 때문에, 편의상 화이트 햇(좋은 사람들)이라고 호칭하겠습니다.
케네디는 젊어서 딥 스테이트의 책략을 눈치채고 화이트햇의 지원을 받아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한 것 같아요.
1960년 케네디는 딥 스테이트의 일원인 리처드 닉슨 후보를 근소한 차로 누르고 대선을 이겼습니다.
케네디는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적극적으로 미국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실업보험 13주 연장, 실업자 보조금, 연금 증액, 최저임금 인상, 슬럼 재개발을 위한 정부 융자 실시 등의 정책을 쏟아내 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게다가 정부 지출과 공공 투자를 앞당겨 경기부양에 힘썼습니다.
그가 이전 대통령들과는 다른 가장 큰 특징은 딥스테이트들의 존재와 그들의 부의 독점, 언론의 지배에 대해 공공연히 지적하고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그들과 싸울 것을 요구했다는 점입니다.
그의 연설의 일부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위기상황이다.안보 강화를 호소하는 성명은 그 의미를 확대해 당국의 감시체제와 은폐공작을 지키려는 사람들에 의해 악용되고 있다.그러한 확대 해석은 나의 통제하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내 정권하에서는 높은 자리든, 민간인이든, 군인이든 내 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뉴스를 검열하는 구실로 정부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진압하고, 정부의 잘못을 모두 은폐하며, 취재진과 미국 국민에게 알 권리가 있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우리는 세계적인 냉혹하고 강경한 음모에 대항하고 있다.
이어 그는 계속합니다.
그들이 계획하고 있는 일은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은 은폐하고 기사 헤드라인에 절대로 쓰지 못하게 한다.
그들의 행동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칭찬받지 못하고 침묵하게 되고, 그들은 국고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부어도 아무 문제없다.
이들의 소문조차 기사화할 수 없는 상태다.
그들의 비밀은 일절 공개되지 않는다.
등의 방법으로, 공공연히, 미국의 정치·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소수의 부유층인 딥 스테이트와 그들의 앞잡이로 일하고 있는 매스컴을 비난 해, 국민에게 그들과의 대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슬로건은
Where we go one, we go all. 우리 한마음으로 함께하자였습니다.
이 문구는, 머리 글자를 따서, 「WWG1 WGA」라고 하는 형태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WWG1WGA]라고 하는 표어는, 현재, Q아논의 활동에 있어서 캐치프레이즈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화 발행권 탈환 시도
그리고 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 6월 4일에 대통령령 11110호(Executive Order 11110)를 발령하여 정부 지폐를 발행하고 화폐 발행권을 탈환하였습니다
이는 과거 몇 차례 발행된 임시방편의 정부 지폐와 달리 이후 모든 지폐를 FRB를 우회해 재무부가 직접 발행하는 철저한 조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화폐 발행권은 완전히 국가의 손으로 돌아가 딥 스테이트에는 한 푼도 들어가지 않게 된다는 강도 높은 개혁입니다.
딥스테이트들은 완강한 저항을 보이는데, 이때 케네디 대통령과 이를 지원하는 화이트햇들도 상당히 강력해서 정부 지폐를 찍어내고 마구 찍어냈습니다.
이후 케네디 대통령은 손에 넣은 통화발행이익을 통해 국민의 채무를 면제하고 소득세를 폐지하며 디프스테이트들의 자산을 탈환하고 이를 국민에게 분배하는 나중 NESARA의 원형이 되는 정책을 실행할 예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타이밍에 딥 스테이트들은 역대 대통령들에게 했던 것처럼 케네디 대통령을 향해 최후의 수단을 발동합니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의 진상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 11월 22일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유세 중 퍼레이드 도중 두 발의 총탄을 맞고 암살됐습니다.
당시는 이 암살의 범인도, 동기도 불명확하다고 여겨져 20 세기 최대의 수수께끼, 등의 말을 듣거나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엔 아직 비디오 덱 등 영상기록 재생장치가 없었기 때문이고, 지금처럼 다수의 영상기록 재생장치가 있는 시대엔 당시 영상만 봐도 진범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당시의 흑백 뉴스 영상이 나돌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 금방 범인을 알 수 있었습니다만, 딥 스테이트 역시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두 인터넷상에서 소거되고 있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당시의 화상의 파노라마 복원 영상을 봐 주세요.
https://youtu.be/Sqk3sdfXFkc
케네디 대통령은 뒷좌석 바로 앞에 앉아 있어요.
이미지 위에 숫자가 나와있죠.
우선 250근처를 둘러보십시오.
대통령 옆에 앉아 있는 아내 재클린 부인이 오른손을 뻗어 대통령의 목에 총탄을 쏘고 있습니다.
이때 사용된 총은 바로 이 총입니다.
소형으로 손바닥 정도 크기죠.
대통령이 재클린 부인 쪽으로 쓰러지면 부인은 대통령을 일으켜 곧은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그래서 316 주위를 보세요.
운전기사가 돌아보며 대형의 총을 발사.대통령의 머리를 날려버리고 있어요.
그 후 유명한 재클린 부인이 보닛 위에 오르는 장면이 있는 것입니다.
이건 부인이 흩날린 뇌장을 긁어모았다는데, 영상 잘 보시죠. 380 부근입니다.
재클린 부인은 본네트 위에 놓여 있는 소형 총을 회수하고 있군요. 아무 일은 없습니다, 자신이 남편을 쏜 총이 보닛에 떨어져 버려서 황급히 회수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연유로 케네디 대통령 암살의 진범은 재클린 부인과 운전기사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가장 큰 패인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아내가 적의 일당임을 간파하지 못했다는 점일 것입니다.
미국의 첫 번째 NESARA 도입 시도는 케네디 대통령 암살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케네디(JFK)의 유지를 잇는 자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암살당하고 말았지만 화이트 햇들은 계속 타도 딥 스테이트 활동을 하며 새로운 지도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우의 화살(특별히 뽑히다)이 세워진 것은 JFK의 맏아들 케네디 주니어(JFKjr.) 이였습니다.
위 사진에서 케네디 대통령 집무실 책상 밑에 숨어있는 소년이죠.
참고로 JFK jr. 이라는 건 JFK의 아들이라는 뜻의 통칭이 아니라 본명의 생략형입니다.
아버지는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인데 그는 아들에게 자신과 같은 존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입니다. 즉 아들도 아버지와 같이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는 가족도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아들은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주니어라는 이름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들은 어릴 적에 죤죤(쟌쟌) 이라고 불렸습니다. 아빠가 쫑이고 아들이 쫑쫑이네요.
JFK jr. 가 10대 때, 화이트 햇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당신이 대통령이 될 때까지 우리가 돌보겠다. 그러니 아버지의 뜻을 이어 대통령으로서 딥스테이트와 싸워 달라.
당연히 맡을 줄 알았는데 그는 대답을 망설여요. 그리고 그는 이 일에 대해 그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상담합니다.
그 친구는 도널드 존 트럼프예요.
JFK jr. 와 트럼프는 아빠들끼리 친구로 유치원 때부터 함께 많이 놀았다고 합니다. 둘 다 이름에 존이 들어가 있네요
JFKjr.은 트럼프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들은 나보고 대통령이 되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싸움은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강한 사람인 것보다 나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그 말을 들은 트럼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럼, 그 일은 내가 맡겠네. 나는 우선 거부가 되고, 그 후 미합중국 대통령이 된다. 놈들의 처치은 내가 할 테니까, 너는 그들이 떠난 후의 미국을 좋은 나라로 만들어 줘."
이 후, JFK jr.는 점차 빠져 나가, 1999년 7월 16일, 38세의 나이로, 비행기 사고로 죽은 것으로 하고, 완전히 표면적으로 모습을 감추겠습니다(물론 아직 살아있습니다).
트럼프는 부동산업에 진출하여 대부호의 길을 착착 걸어갑니다.
그리고 5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맹세가 현실이 되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케네디암살 유튜브 댓글중>
Robert Morningstar 7년 전
이건 정말 훌륭한 작업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슬로우 모션 버전은 그래시 놀에서 당시 재키의 신체 동작에 "점프 컷(장면의 급전환)"이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차가 멈췄고 그 순간 프레임 제거로 인해 그 정류장이 가려졌음을 매우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이 버전의 Z-필름을 제작하기 위해 애써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아브라함 자프루더의 WCR 증언>을 연구하면, Z.씨가 WC에 24fps로 영화를 찍었다고 (다정하게) 주장했다는 것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의 슬로우 모션 버전은 아마도 원본에 가장 가까울 것이다. 그들은 FBI가 그가 18fps로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자프루더는 안된다고... 그는 24fps의 속도로 영화를 찍었다고 주장했고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 이로 인해 WC측 변호사는 자프루더가 카메라 소유주인 그가 의도적으로 슬로우 모션 1/3로 영화를 찍었다는 사실을 알고 화제를 돌리지 않았다. 그래서 Z-필름의 편집자들은 18fps의 가짜 "정상 속도"로 영화가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 전체 프레임의 1/3을 제거해야 했다.
DJM 3년 전
이렇게 많은 목격자들이 신고한 리무진의 서행은 이번 버전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그 이유만으로도 그것은 중요하다. 그것은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다시 짜깁기하는 것과 같은 영화의 조작에 대한 더 많은 의문을 열어준다. 그리고 운전기사의 역할 또한 의심받을 여지가 있다. 그의 일은 승객들을 보호하고 액셀을 밟는 것이지 수동적인 구경꾼이 아니었다. 결정적으로 어떤 것도 증명하지는 않지만, 그의 행동은 만약 그가 실제로 음모의 일부였다면 해야 했을 행동과 일치한다 - 앉은뱅이 표적을 제시하기 위해 차의 속도를 늦추고 희생자가 분명히 치명상을 입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
Daniel Fronc 1년 전
1963년, 코닥의 영화 전문가들은 피부만 붙잡고 경첩처럼 열린 JFK의 두개골 뒤에 그림자를 붙이고 3피트 높이의 혈액과 뇌 물질을 완화시키는 일을 아주 잘 해냈다. 만약 그들이 자프루더 영화로 무엇을 했는지 정말로 알고 싶다면, e2필름이 게시한 "자프루더 영화 미스터리"에 접속하세요. 1시간이 넘으면 로그인이 되지만, 이전에는 극비 U2 필름의 개발자이자 극비 취급자였던 수석 기술자가 원본 필름에 대해 모든 것을 대답한다. 그것은 매 순간 볼 만한 가치가 있다구요.
Robert Hockett 1년 전
나는 항상 그 위대한 사람의 머리가 뒤로 움직이고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쏘는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여기 슬로모모에서는 그의 머리가 먼저 앞으로 움직였다가 뒤로 밀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치 총알이 뒤에서 그를 앞으로 밀치고, 로켓 출구가 그를 뒤로 밀어버린 것처럼요. 이거 본 사람 있어? 난 아직도 오스왈드가 유일한 살인범이었다고 믿지 않아 하지만 이제 내가 마지막 총알이 말뚝 울타리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는 게 틀린 건 아닌지 궁금해
첫댓글 케네디 암살에 영부인 재클린 연관 내용은 작자 순사하라 개인의 가설로 받아드리시고 읽어주세요.
우리는 아눈나키의 도움으로 케네디 대통령이 재클린여사와 함께 100세를 넘겨 생존하다 돌아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클린 여사가 연관되었다면 오히려 케네디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작전일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네 저도 글읽음서 놀랬지만ᆢ뭔가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몇년전 본 기억이 있는데, 재클린과 운전기사가 진범임을 밝히는 내용인데,www.reformation.org 에 있더군요.
링컨 암살 밤인도 링컨부인이라고요.
감사합니다 ㅎ
그래서 사신게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
재클린도 한패였다는 가설은 이 카페 생기기 전에도 들었습니다. JFK암살사건은 워낙에 임팩트가 커서 썰이 많습니다. CIA, 마피아가 했다는 건 충분히 맞습니다. 왜냐 한패니까요. 딥스의 여러 축이 정보기관과 경찰기구, 범죄집단, 법조계 등이니 놀랄 것도 없지요. 케네디 암살범으로 알려진 오스왈트도 MK울트라 같고, 레이건 암살 미수범인 힝클리도 MK울트라 같습니다. 조디 포스터의 관심을 끌기 위해 대통령을 암살한다?는 건 전형적인 MK울트라 수법이죠.
놀랍습니다...
카발들이 뒷배경에 늘 있었지만, 또한 화잇햇들이 현실에 살아 숨쉬고 함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언젠가는 완전 폭로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