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요즘 청소년들, “교회 다녀라”는 말에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아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규칙이 아니라 ‘관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교회를 ‘지켜야 할 규칙 많은 공간’, 예수님을 ‘간섭하고 판단하는 존재’로 오해하고 있어요.
그래서 먼저 말해줘야 합니다.
“예수님은 네가 지켜야 할 규칙보다, 네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싶어 하셔.”
교회 가자는 말보다, “요즘 많이 힘들지? 나도 그랬을 때, 예수님이 나를 도와주셨어.”
이런 진짜 공감의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을 열어요.
https://youtube.com/shorts/xmDI_-oKk9s?si=x2jJIQqiDBJMRqDq
첫댓글 전도자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 같더라 (행 6:15)
스데반은
돌에 맞기 전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 같았다
복음은 때로
미움받고
거절당하며
죽음을 마주하지만
전도자는
웃는다
하늘을 바라보며
예수께 영혼을 맡긴다
(피켓전도 대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