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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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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 저녁밥 소고
시니 추천 0 조회 263 26.06.22 20:5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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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2 21:10

    첫댓글 병어회가 그렇게 맛있나요 ?
    다른회는 여러가지
    다 먹어 보았지만 병어회는 생소합니다 .
    수족관에 있는 산
    병어를 회로 치나요 ?
    기회되면 꼭 먹어 보고 싶네요 .수족관 병어를
    한번도 본적 없는데
    담에 잘 살펴 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26.06.23 05:13

    병어는 가시도 순해서
    애들먹기에도 참 좋아요.
    병어는 주로 외간장에 졸인압니다.

    가락시장이나 바닷가에서
    싱싱한 것은 죽은 생선회로 먹습니다.
    산 병어는 본적이 없는 듯합니다.

  • 26.06.22 21:17

    운동을 같이 했으면 식사까지 하고 헤어지는게 매너 인데요 ㅠㅠ
    아무튼 병어회에 맥주한잔 하셨다니 잘하셨네요 ~~

  • 작성자 26.06.22 21:58


    양평동네는 안그러는데
    광진구는 촌시러워서리요.ㅎㅎㅎ

  • 26.06.22 21:21

    파골 친
    하루가 뜨뜨름 하셨넹
    병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 하지요ㆍㅎ
    예전에
    참 마니도 먹었는데
    요 근래엔
    못먹었어요 ~^^
    저도
    사다 먹어 봐야겠어욤ᆢ♡

  • 작성자 26.06.22 21:58


    병어 좋지요.

  • 26.06.22 21:23

    병어는 조림만 먹어봐서..
    방장님 힘내세요~

  • 작성자 26.06.22 21:59


    고마버요.
    동상밖에 없구먼유.ㅋ

  • 26.06.22 21:25

    어릴적
    충청 서북부지역 농어촌 마을에서는
    해산물 풍부하였지만 회문화는 발달하지 않아
    주로 탕이나 구이로 많이 먹었는데

    하지만
    병어,숭어,꼴뚜기는 회로 먹었고
    병어의 그 고소한 맛은 일품이었지요.

    병어회 말씀하시니
    저도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전에는 흔하고 덩치도 꽤 컷던 병어
    요즘엔 병어가 사이즈 작고..그래도 귀한 대접 받고 있다는 말..
    이렇게 소식으로만 듣습니다~~^^

  • 작성자 26.06.22 22:01


    숭어는 원래 맛없는 생선인데]
    5월만 맛이 좋다네요.
    이 때만 회먹습니다.

    방어가 한겨울회로는 그리 맛있는데
    다른 철에는 졸여도 맛없어요/

  • 26.06.22 21:46

    병어회 단 맛이 납니다.
    아나고도 약간 단 맛이 나지요...

    술동무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 작성자 26.06.22 22:04

    술밥동무가 가끔은 필요하지요.
    말동무도 필요하구요.
    아나고 회도 맛있지요.

    우리가 마우이에 있을 때
    회 마니 떠 먹었어요.
    filet? 하면서 살을 포를 떠주고
    뼈는 싸주어서 가져다가
    콘도에서 썰어서 회먹고
    생선찌게 끓여먹었답니다.

  • 26.06.22 23:47

    파크골프도 시합이 있군요.
    병어는 회도 단맛이 나지만
    조림요리도 일품이지요.
    저도 집에서 여름에 해먹습니다.

  • 작성자 26.06.23 05:14

    서울사람들에게는 여름병어가 일품입니다.
    보통 생선은 무를 넣고 조리는데
    병어는 감자를 넣고 조립니다.
    감자가 철이기도 하구요.
    감자에 외간장으로 고추가루는 안넣지요.

  • 작성자 26.06.23 06:04


    걸어다니는 것이 파크가 최고인데요.
    동반자도 있지만 단순하잔아요.
    미원을 쳐주는 것이 내기입니다.
    100원 , 어느모임은 천원
    100원빵은 아무리따도 2천원 잃어도 2천원
    천원빵은 따면 5천원 잃어도 5천원

    근 대회 시합이 많습니다.
    정말 잘 치는 사람들은 전국을 다니며
    대회 참석해서 즐기고 용돈도 번답니다.

    부부가 마니 다닙니다.

  • 26.06.23 07:18

    병어 하고 갈치는 성질이 급해
    잡아서 나오면 죽어 버립니다.

    병어회는 참으로 꼬소 합니다.
    20대 젊은 시절에는
    포장마차 단골 메뉴 였습니다~~

    예전에 안산 사는 후배 초청으로
    오이도 회집 많은 곳 반대 방향으로
    방조제 쪽으로 가니까 조그만 선착장
    앞에 여인 한 명이 밤색 고무다라이에
    병어 살아 있는 걸 담아서 팔고 있더군요.

    제법 큰 것인데, 3만원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의자는 예전 목욕탕 의자 낮은 거 그거
    둘이서 앉아 병어회에 소주 한잔 하니
    분위기 좋고,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동네 성신여대입구역 3번 출구 가까운 곳에
    <바다속에> 가면 요즘도 병어 조림을 3만원에
    팔고 있는데 맛이 괜찮은 거 같아요~~
    멸치회, 제주 감성돔 구이 등 맛난 게 있지요~~

  • 작성자 26.06.23 11:34


    맞아요
    멸치회가 그리 맛있어요.
    멸치젓 담글 때 싱싱한 멸치 만나면
    도마위에 놓고 등줄기를 가르면
    포가 잘 떠집니다.
    양념장을 잘 만들어서
    위에 기름깨소금 마니 넣은 장을 뿌려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 26.06.23 07:20

    즐겁게 운동하시고 저녁은 혼자하셨네요
    맛있는 병어의 추억이야기 그당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어머니는 무엇이든 자식들 잘 먹이려는 마음이 그리워집니다
    어제 직장골프장 전면교체후 처음으로 라운드 하였습니다
    교체한 잔디가 너무 부드러워 걷는데 힘이 들지만 그래도 즐겁게 운동했습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6.06.23 11:35


    대회라 특별히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리 되었어요.
    아는 사람끼리 놀아야해요.
    사람 잘 사귀어 놓은 것이 큰 재산입니다.

  • 26.06.23 07:34

    저도 어릴적 엄니가
    병어 요리를 자주 해주셔서
    많이 먹어봤는데요
    병어회는 진짜 꼬숩고
    맛나더라구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저도 요리 잘 안하지만
    병어 본지 오래되었어요
    올만에 암사시장가서
    병어회 사다 먹어봐야겄습니당
    사진보니 입맛도네요ㅎ~~♡

  • 작성자 26.06.23 11:37

    요즘 병어 멸치젓 담글 때도 잠깐인데
    몇치 무침도 엄청 맛있어요.
    우선 회를 좋아하니까요.

    질긴 소고기는 질색입니다.
    차라리 돼지가 낫고요
    회가 최고입니다.
    광어회는 질겨요.ㅎ

    오늘도 잘 노시길요.

  • 26.06.23 11:40

    @시니 ㅎㅎ네 언니~~
    지금 막 아가 지엄마랑
    수영장 갔어요
    시간 아까워 친구랑 잠실서 만나
    밥먹고 오려구요
    잘 놀구 오겄습니당
    언니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6.06.23 11:43

    @별꿈
    사간 100프로 잘 이용하십니다.
    벨리 굳.

  • 26.06.23 13:58


    좋은 날이었네요
    공상을 하면 나빠지니
    좋은 생각만 합니다
    극 긍정의 시니 방장님
    게시판이 훤합니다
    게시물을 올리실 때마다요 ㅎ

  • 작성자 26.06.23 18:24


    베베님의 글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26.07.05 13:43

    저도 시부모님 생전에는 병어회를 자주 먹었는데
    요즘에는 신선한 병어를 잘 못만나네요..
    병어회가 참 맛있던 기억이 있어요.

    가끔 기분이 찌뿌등 할 때도 있어요.
    원인을 곰곰히 찾아보면
    대부분..
    내가 원하는대로 뭔가 안되었을때
    그러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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