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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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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별 의미 없는 과거
운선 추천 2 조회 457 26.06.30 20:10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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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30 20:24

    첫댓글 누나야 요즘 신세대 우리기준으론 감당 못해요
    오죽하면 미리 살아보고 아니면 헤어지는 추세 인걸 ㅎㅎ

  • 작성자 26.06.30 20:38

    그것 까진 좋은데 이것들이 연애만 하고 결혼은 서로 안한다는 거지
    요즘엔 결혼도 하기 싫고 연애도 싫고 아기는 더욱 싫다는 거야
    그리고 결혼한 부부들도 일년만 지나면 같이 잠자는 걸 안한대나
    섹스리스 부부가 많다고 그래서 탈선이니 불륜이니 헤어지고
    인구는 줄고 그렇댄다

  • 26.06.30 20:25

    세상이 바뀌었지요.
    옛적부터 남자의 과거는 문제가 안 됐었고 여자에게만 지난 날이 깨끗할 것을 요구했지요.
    이젠 세상이 달라져서 남녀 불문 과거는 흘러갔다, 로 생각하게 됐네요.
    제 딸들은 셋 다 남자를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고 또 누굴 금방 만나는 타입은 아닙니다만,
    딸만 키우는 어미 입장에서는 여자에게만 깨끗한 과거를 요구하는 모순이 사라진 것은 다행이라 여깁니다.
    그와는 별개로 요즘 젊은이들의 성에 대한 도덕 관념의 붕괴는 몹시 걱정스럽고요.
    성적인 방종에 마약에.. 진짜 세상이 너무 무섭게 변해 가네요.

  • 작성자 26.06.30 21:26

    왜 아이를 안 낳으려 하는지 이해가 되잖아 즐겨야 하고
    한 번 뿐인 인생 혼자 편하게 즐기다 가면 되지 하는 마인드가
    팽배한 거지 내 아들넘도 이젠 결혼 생각 않는다고
    요즘 남자들이 더 결혼 않하려 한다고 멋모르고 만나던
    시절 지나면 그러고 혼자 살겠다는 남자 여자 많아 지는 거야

    오히려 임자 있는 것들이 십년 이십년 살다 지겨워져
    이혼도 귀찮고 그냥 불륜으로 권태기를 이겨 내려고
    기를 쓰는 세태가 만연 하지 불륜도 요즘 그렇게
    나쁘게 보덜 안해 욕도 안하고 간통죄도 없고 말이지

  • 26.06.30 21:29

    살아보고 결혼하는 동거에 계약결혼에 또는 혼인신고는 결혼후 3년간 또는 애기 낳기전에 안한다는 젊은세대~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곧 한달후면 세번째 손주가 세상나올 즈음이라 내 몸뚱이건사가 코가 석자네요
    암튼 오늘도 좋아하는거 하고
    돈도 벌고 운동도하고 손자도 하원시키고 감사히 살았답니다~^^

  • 작성자 26.06.30 21:46

    어머! 셋째 손주라 ㅎㅎ 축하합니다 아이 귀한 시대에 손주가 셋이라 부러워요
    외할머니 속으로 좋아만 하시고 손주 돌보기는 자제하세요 몸 아프면 큰일입니다
    항상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 26.06.30 21:53

    그 옛날에는 연탄아궁이 하나에 밥짓고 국 끓이고 빨래도 삶고

    지금은
    밥하고 빨래하고 설거지 청소
    모든게 버튼하나로 가능해진 시대가 왔으니
    결혼 조차도
    아주 잘 하든가
    아니면 말지 하는
    세상은 달라졌으니까요

  • 작성자 26.06.30 22:41

    ㅠㅠ그렇게 사람 대접 못받고 밥 순이로 살던 우리들 어머니 대와 우리들까지만 그렇게 끝나갔지요. 짧은 기간 동안 엄청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지금 우리들도 좋아진 세상에 혜택 받으며 살지요 그럼에도 작금의 젊은이들 보곤 세상 말세여 하던가 워째 저러고 살까 혀를 차죠 ㅎㅎ 우리는 못해봐서 용심이 났는지

  • 26.06.30 22:01

    우리들 시대와는 너무많이 달라 졌지요~~
    입에 담기도 민망한 이야기 들을 젊은이 들은 스스럼 없이 하나 봅니다
    해도하나 달도 하나 사랑도 하나~~~~
    호랑이 담배 먹던시절 이야기가 되어 버렸지요 ^^

  • 작성자 26.06.30 22:43

    그러게요 어쨌든 남녀가 평등하게 잘 사니 우리 할매들도 부끄러움 없이 사방 싸돌아 댕기며 삽니다 ㅎㅎ

  • 26.06.30 22:13

    장기연애 ? 동거 ?
    오호 ~ 그거 참...제가 그런 질문을
    받앗다면 어떻게 대답을 해줘야
    지혜로운건지 생각좀 해보는 밤을
    보내겠습니다. (^_^)

  • 작성자 26.06.30 22:49

    생각해 보나 마나 예요 동거나 장기 연애가 거기서 거기죠 뭐, ㅎㅎ 고생없이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옛날 죽을둥살둥 살아내던 우리들 핏기없던 청춘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지요 적토마님 편히 주무세요~~

  • 26.06.30 22:25

    조금은 커녕 아예 사라진 단어 '순결'
    그러고 보니 우린 오래 살았어요.
    손만 잡아도 아이가 생기던 시대에 살았으니까요.

  • 작성자 26.07.01 06:56

    ㅠㅠ 사내꼬랑지도 어찌 그리 귀했는지 만나도 어디 그런 인간을 사내라고 따라가 그 고생을 하며 살았는지 참내,
    애들 데리고 혼자 살다보니 그때서야 사내같은 게 눈이 띄더만요
    그럼 뭐해요 애 둘 딸린 과부주제에 ㅎㅎ

  • 26.06.30 22:26

    연애든 성에 대한것이든
    남녀 잣대가 같아진다는건 저는 대환영입니다
    여자에게 순결 강요하던 그때 남자들은 온갖 짓 다 즐기고 누리는 성이었으니요
    성이 문란해졌다는건
    우리가 살아온 의식의 기준으로 보니 그렇게 느껴지지만
    서양 성의식 오래전부터 개방적이어도
    잘살고 있어요
    어떤식으로든 각자 방식으로 행복 추구 하며 잘 살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6.30 23:12

    그럼 정아 말이 다 맞어 나도 이렇게 성평등 시대가 좋아여 ~~
    이렇게 된 시기가 그리 길지 않았것만 받아 들이는 세대들이
    신세대라 하루가 다르게 변화 하누만 어깨동무 하고 가다가
    키스 하는 건 흔한 풍경에 속하지 내가 젊음을 부러워 하는
    단 한가지 조렇게 못해 봤다는 거 ㅎㅎ 대놓고 연애질
    해보는 거 상상도 못했지 임신한 것도 부끄러워 하고 생리
    하는 것도 밤에 빨고 밤에 뒤꼍에다 널어 말리고 말야
    그게 그리 오랜 시절 이야기도 아닌데 참 빠르게 변했지 그쟈 ㅎㅎ

  • 26.07.01 01:53

    고명딸동지이신 울정아님 의견에 강력한 한표 얹겠습니다.
    바쁜 하루 보내고 잠들었다 깨어 다들 주무시는데 댓글 다는 무례를 용서해 주시길요. ^^*

  • 작성자 26.07.01 06:57

    @수피 에구 잠들었다 깬 시간도 댓글로 봉사하시다니
    그리고 강력하게 정아님 댓글 옹호론까지 ㅎㅎ

    울수피님 건강 지키시며 일하세요.

  • 26.07.01 13:26

    @수피
    역시 수피님은 응원군
    감사하무니다

    우리 젊었을적
    미국다녀온 사람이
    너거는 왜그리 성이 문란하냐했더니
    너거는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모셔두고
    사창가가냐? 웃기자나
    좋으면 몸과 맘이 가는대로 해야지

    그분 그때는 이해가 안되더라꼬 ㅎ

    변해야할거
    수두룩빽빼기입니다 ㅎ

    수피님 굿오후 되셔요

  • 26.06.30 22:47

    남자끼리 여자끼리 사는 이상한 시대
    한 두 달 살아보고 결혼하는 나의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 세상~~
    난 ! 더 많이 살았나 봐요~

  • 작성자 26.06.30 23:14

    남자끼리 사는 건 아직까지 좀 그래요 요즘 대놓고
    유툽에 나와서 자랑하더만 여자끼리 사는 건 그래도
    좀 ㅎㅎ 맞아요 게이와 호모 레즈비안 이런 성소수자들을
    이상하게 보는 바다님은 저 보다 더 오래 살았나 봐요 ㅋ

  • 26.07.01 03:05

    세상이.......
    많이 바뀐 것은
    사실입지요...

  • 작성자 26.07.01 06:58

    사실이나 마나 눈에 보이고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점점 짧아 질 만큼 자고 나면 달라지는 세상 인심이고
    청춘들의 행보라니까요 ㅎㅎ

  • 26.07.01 03:54

    운선님 !!
    역쉬 요즘세태를

    찝는 글,

    멀리 누굴 볼거앲심더
    내아덜 사위를 보면...

    남여평등은 고사하고
    여성상위, 아닐까요?
    출근전 세탁기 돌리고.
    음식물 버리고

    하늘같은 남편 출근길에
    아침밥은 고사하고
    자는 마눌한테
    출근인사 하고 가는
    내아덜 사위

    아~
    진짜
    부럽따이~ㅎㅎ

  • 작성자 26.07.01 07:04

    좋은 현상이지요 세상이 요렇게 변할꺼 알았으면 저도 참았다가
    흰며리 소녀로 흰머리 총각 기다렸을 텐데
    그런 대접 받아 보다 가게 말이지요 ㅎㅎ

    제 딸과 사위는 여태도 경어를 쓰고
    서로의 이름을 부릅니다 무슨씨?무슨 씨~
    이건 어때요? 조것은 어때요? 하면서요

    내 아들넘이 장가를 들면 두 역할 다 하느라
    헉헉 될 듯도 해요 노총각으로 산 세월로
    주변 보고 듣고 공부를 많이 했걸랑요 ㅋ
    상젤리제 님 반가워요
    자주 좀 들러 주세요~~

  • 26.07.01 12:35


    동물의세계에서
    숫컷은 내 암컷하나 차지하려고 목숨겁니다
    인간도 동물인데
    두뇌가 발달되서
    요래조래 묶어서 그렇죠
    그정도는 해야 내꺼 건사하는 동물의세계 숫컷입니다 ㅎ

  • 26.07.01 05:01

    우리 아들은 왜 그 많은 연애 스토리 하나 없이 저러고 있는지 참
    인물이 없길하나 돈을 못버나
    나이 40인데 동거든 장기 연애든
    무신 결혼 얘기만 나옴 질색 팔색을 하니 ~~

    아마도 내 생전에 손주는커녕 미느리
    도 못보지 싶어요

  • 작성자 26.07.01 07:14

    ㅎㅎ 40이면 아직 창창하구만 내 아들넘 오십인데
    다 복안이 있을 듯요 인물도 좋고 돈도 잘버면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있겠지요 믿으세요!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내 생전에 아들 짝지워 사는 거 못 보는 건
    저 일듯 합니다 포기 했습니다
    포기 하니 저 만 즐겁습니다 ㅎㅎ

  • 26.07.01 05:52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ㅎ
    과거의 결혼 제도는
    앞으로 사라질거라고
    예측하는 분도 있더군요.
    장수 100세 시대에 2~3
    번의 결혼도 흔할거라
    하고요.
    저는
    서울내기라서 였을까요
    8년 연애 하면서
    눈치없는 남편 덕분에 ㅎ
    눈총깨나 받았지요.
    (1호선만 개통)전철안에서
    빽허그가 다반사요.
    손깍지끼고 남대문으로
    남산으로...ㅎㅎㅎ
    그러나,
    결혼하자마자 극렬전투
    지금은 웬쑤되어
    서로 소닭 보듯 하네요.
    세월지나
    주어진 길이 그러한 줄을
    알아 채고 부터 쪼큼
    자유로워졌네요.
    " 평등하지 않지만
    공평하다" 진리더군요.

  • 작성자 26.07.01 07:32

    연애 감정 사랑의 유효기간 세월 이길 장사 없지요
    가족처럼 덤덤해지는 건 차치하고라도 김치같은 '
    존재로 아내를 기억하는 남편들 많지요
    없으면 썰렁하고 상에 오르면 쳐다도 안보는 ㅎㅎ
    여자들은 그래도 표 안내고 살아 주는데 일부
    몰지각한? 남자들은 징하게 표내며 살아주지요 잉 ㅎㅎ

    사랑의 용암 속을 지나 뭉근한 더운 기로 평생
    식지 않을 거 같던 부부관계 남녀 관계 모두 다
    세월 이길 장사는 없을 듯요 ㅠㅠ 그러나 미운정 고운정 에서
    가라앉은 앙금으로 나머지 생을 사는 거 아닐까요

  • 26.07.01 06:49

    요즘은 참 자유로운 시대인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게 더 자연스러운 건줄도 모르겠습니다
    젊은이들은 구속받기를 싫어하고 세상은 자꾸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7.01 07:35

    자유를 넘어 방종으로까지 보이기도 하지요 ㅎㅎ
    하지만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는 것은 구세대의
    지혜와 아량이라고 여깁니다 만 , 아주 어린 충학생
    초등학생들이 모여 하는 양을 보면 이렇게 커 가는 구나
    그러니 ... 하게 됩니다 이 것도 저 만의 시선이겠지요
    그산님 감사합니다.

  • 26.07.01 07:51

    요즘 세대들은 시원 시원 합니다~~
    좋게 보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착이 생기지 않고,
    남,여 간에 싸움도 적게 일어 납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이혼할 때도
    일부 사람들은 애를 서로 맡지 않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건 직장을 다니는데도 문제도 있고,
    양육과 다른 사람을 만나는데 걸림돌이 되니까
    아주 영악한 것이지요~~

    예전 사람들은
    애를 키울 능력이 안 되어도 애에게 집착을 하기도 했지요~~

    그래서 요즘 젊은 세대는 연애는 해도
    결혼은 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 26.07.01 07:56

    나이든
    사람들도
    이제는 변했습니다
    댄스 하면서
    이야기 해보면
    다들
    엄청 용감합니다

  • 작성자 26.07.01 07:59

    맞습니다 포시즌님 오랜만입니다
    그 노래 가사처럼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공감이 갑니다 제 아들처럼 나이든 남자들이
    모여 하는 말 "이제 나이든 여자 만나서 부양하는 차원인데
    왜 내가 벌어 먹여야 하지" 외로울 틈이 없이 클릭만 하면
    환장할 정보와 게임과 세계의 숏츠 장면이 무궁무진해서
    밤새 들여다 보는데 누가 지지고 볶고 사는 결혼을 하려 합니까

    저들 생각이야 어쨌든 아이를 생산 못하니 인구는 줄고
    문명도 문화도 축소되어 남아 있는 인간들만 다 즐기고 쓰며
    살다 가야 하는지 ㅎㅎ 참 그렇네요

    이렇게 댓글로 대화 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 포시즌님

  • 26.07.01 10:34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앳된 아이들이
    손에 손잡고...
    그 잡고 걷는 행동들이 장기 같은 느낌도
    들고요.
    젋은 아이들 싸가지도 없어지고 그렇게 변한것
    같습니다.
    정조나 순결같은 용어들이 사라지고
    오직 엔조이 세상을 보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변화된 세상도 적응 하기 어렵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26.07.01 22:27

    쉽게 살다 가는 것도 좋은 현상이라 여기지만
    쉬운 걸 어렵게 해석해서 죽니 사니 하는 요즘
    아이들 성정도 문제예요

    깊이 생각해야할 문제에는 대충하고
    나이와 연륜을 봐서 그 정도 문제는 얼마든지
    풀고 살 거 같은데 죽을 만치 어렵게 여기고
    자책하는 세대들을 보는 우리들은 때론 놀라고
    때론 딱하기도 하는 겁니다

    무악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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