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길 건너편에 있던 한 남자는 CP24에 폭발음 같은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러 왔다고 말했다.
"버스 운전사는 충격을 받았다. 나는 온몸에 피를 흘린 다른 여자를 보았다." 익명을 원한 그 남자가 말했다.
그는 부상당한 한 사람을 우연히 만났는데, 그는 "그것에서 벗어났다"고 말하며 앉으라고 말했다.
그다음에는 그 남자가 도망치는 걸 봤어요."
픽업트럭 운전자는 체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아직 그가 어떤 혐의를 받고 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charges he might be facing.
현장 사진에는 버스와 픽업트럭 인근 도로 곳곳에 파편이 흩어져 있어 피해가 컸다.
그렉 퍼시 TTC CEO는 성명을 통해 교통국이 경찰의 수사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우리 동료와 고객들의 안녕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우려를 공유한다.,퍼시가 말했다.
우리 직원들과 고객들의 안전이 나에게 가장 중요하다.,오늘의 사건은 TTC가 매일 도로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슬프게 상기시켜줍니다. "
경찰은 운전자들이 충돌 사고를 조사하면서 이 지역의 교통 지연을 예상해야 한다고 말한다. (출처: cp24)
첫댓글 저 램 트럭이 박살났는데 운전자가 살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승객들은 많이 안다쳤음 하네요
근데 만약 이런경우면 저 트럭 보험사에서 승객들 보험까지 처리해주나요?
네 승객둘이 다친것 부터 떨어뜨린 핸드폰 랩탑 등등 죄다 티티씨에 크레임을 우선 하고 트럭이 잘못한 경우 티티씨가 트럭보험사에게 크레임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Ryu1105 만약 트럭운전사가 음주라면... 허허 인생 망했다고 봐도 되겠네요
@캐나다10년차 직업변경은 확정이죠.....
@갈매기의꿈 저 트럭 운전기사 보험사는 TTC랑 결국에는 토론토 시 하고 맞짱떠야 하네요..? ㅋㅋ
요새 길거리 운전자들 보면 이런 사고 자주 안나는게 신기했는데 .. 이번에 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