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인 드라마 같은것을..
오늘 하루치의 소중한 시간들이
발전된 삶으로 이어지셨나요?
그래요,
실패는 성공의 반려자 입니다.
오늘의 좌절이 있다고 해서 주저마시고
내일이라는 희망이 우릴 기다리고 있답니다.
희망을 향해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오늘의 출첵 주제는 "퀴즈 문제"로 합니다...
많은 댓글 바랄게요.
[퀴즈문제]
1. 술과 커피는 안팝니다를 4자로 줄이면?
2. 우유를 여섯 글자로 늘이면?
3. 길거리에서 시주를 받는 스님들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4. "미소"의 반대말은?
5. 먹을 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6.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7.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8. 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 김밥은 비에 풀어 질까봐 열심히 뛰어 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왜 그럴까?
9. 싸움을 즐겨하는 나라는?
10. 거지가 가장 좋아하는 욕은?
**과연 누가 가장 많이 맞출까요? 정답은 댓글에 달아주시고 정답 공개는
오후시간에 하겠습니다....넌센스 문제이니 짧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많이 맞추시는 분께 제가 직접 음악CD를 선물로 구워 드립니다.
단, 음악은 본인이 좋아하는 곡으로 선곡해서 제 E-mail로 쏴 주셈요..)
Knock on Wood- Amii Stewart -
출처: 달리는 음악감상실 원문보기 글쓴이: 쎌러드(춘천)
첫댓글 어머 어쩌면 좋아요 태안을 못갈것 같아요 군에간 아들이 휴가를 오늘 나왔어요 그리고 오늘 기계옴기는 도비꾼들이 서울서 내일 온대잖아요 짐정리 때문에 가고 싶지만 죄송해요 다음에는 꼭 갈게요 혹시 자고나서 허락을 받으면 다시 생각할게요 바빠서 정답을 못마치겠어요
ㅎㅎㅎㅎ 그랬었구나. 그래도 약속을 지켜주신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전화 드리면 나오세요. 추운데..... 내일 뵈여.
첫댓글 어머 어쩌면 좋아요 태안을 못갈것 같아요 군에간 아들이 휴가를 오늘 나왔어요 그리고 오늘 기계옴기는 도비꾼들이 서울서 내일 온대잖아요 짐정리 때문에 가고 싶지만 죄송해요 다음에는 꼭 갈게요 혹시 자고나서 허락을 받으면 다시 생각할게요 바빠서 정답을 못마치겠어요
ㅎㅎㅎㅎ 그랬었구나. 그래도 약속을 지켜주신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전화 드리면 나오세요. 추운데..... 내일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