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맘대로 남의 자리에 주차하는 사람 있는데 제 자리에 예전에 세우다가 경고 줬는데 그뒤로도 다시 남의 자리 계속 맘대로 사용 한다고 해서요. 오래 나가있을거라 차 팔거고 가끔 제 가족이 와서 집 한번 봐주고 갈건데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올까봐서요. 정 안되면 제 지인이 해줄수있기는한데 제가 호출하면 토잉에서 사람 보내나요?
무법으로 사는 사람인데 남의 자리에다가 주차만 하는게 아니라 자전거랑 쓰레기들 갖다놓고 별 이상한짓 합니다.
내 파킹, 옆 자리에 중국여성의 차가 BMW인데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한국남성과 어디선가 눈이 맞아서 둘이 급하게 들어오는걸 봤습니다... 제자리에 남성이 제 자리에 파킹을 하고 엘베를 타고 둘이 급하게 올라가더라고요(그놈 얼매나 급했는지 지 차문도 열고나가서... 내려서 닫아줬음)
두분이 좋은 시간 보내시라고 그날 밤, 제차는 비지터 파킹에 하루를 보냈습니다ㅡ토론토의 크리스마스 밤은 아름다워요~
첫댓글 내주차공간=내 주거공간과 동급. 내집에 허락없이 들어온다?= 무단침입이며 범죄입니다.
토잉회사에전화하면 20분내로 토잉 쌉가능
파킹 인포스먼트를 부르면 그쪽에서 먼저 티켓을 주고 토잉회사를 불러달라하면 해줍니다. 먼저 파킹 인포스먼트 오피서에게 내가 주차장 주인인걸 증명해야 합니다. 렌트 계약서나 집문서라 해야하나요? 거기에 본인 이름과 주차장 넘버 역시 기재되어 있어야 하더라구요.
내 파킹, 옆 자리에 중국여성의 차가 BMW인데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한국남성과 어디선가 눈이 맞아서 둘이 급하게 들어오는걸 봤습니다... 제자리에 남성이 제 자리에 파킹을 하고 엘베를 타고 둘이 급하게 올라가더라고요(그놈 얼매나 급했는지 지 차문도 열고나가서... 내려서 닫아줬음)
두분이 좋은 시간 보내시라고 그날 밤, 제차는 비지터 파킹에 하루를 보냈습니다ㅡ토론토의 크리스마스 밤은 아름다워요~
제 자리에 다른 사람이 차를 세워서 오피스에 이야기했더니 경고장 차 앞유리 붙여두라고 하더라구요 토잉한다고..저는 비지터에 그날 파킹했습니다. 오피스에 말하니 다음에는 토잉불러준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