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트장 같은 붉은 언덕, 토론토에서 40분

[호숫가]

외계영화에서 나올 법한 붉은 언덕이 있습니다.

브람튼의 바로 서쪽에 위치하며 토론토 시내에서 40분 소요되고

온타리오주, 캐나다의 지질학적 보물이며 자연유산 랜드마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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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erritories/223641965978

[므찌다]

이것도 블로그 홍보 아닙니까? 고단수네

[송영호전도사]

가면 외계인에게 잡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