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주
2009년 경자대운 기축년 :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이 망하였다.
2010년 경인월 : 지방대 연기전공 입학
부모님은 사이는 좋지 않으나 이혼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연기자를 꿈꿨으나 취미생활수준으로 제대로된 무대에 서 본 적 없고
전혀 돈을 벌지 못 했고 알바로 전전하다 2024년 34세가 되어서 현실을 깨닫고
필라테스 자격증을 딴 후 일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모은돈이 없지만 결혼을 하고 싶어서 하루 10시간씩 일을 하고 있으나
남자의 집에서 반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5년을사년 11월 : 소개팅으로 연애시작
남자 사주 :
부모님 6세때 이혼. 아버지와 살았으며
어머니는 안 계셨고 누나 있으며
2018년 2월 무술년 갑인월 : 손가락이 부러져 수술, 금융권 입사
2021년 3월 : 여자친구와 이별
2021년 10월 : 금융권 퇴사
2022년 11월 : 더 큰 회사로 입사 및 이직으로 인한 이사
2025년 11월 : 새로운 여자와 소개팅으로 연애 시작
현재 결혼을 하고 싶어서 3월에 각자 집에 인사를 드린 상황인데
반대가 있고 그 사유는 여자가 36세인데 36세가 될 동안 직업을 제대로 갖추지 못 한건
성실하게 살지 못 한 결과로 본다 합니다.
사람의 성실함은 인생의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데 어린 20대도 아니고 30대 중반이 되도록 그리 살았다는건 앞으로의 인생에도 그 버릇과 습관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였고, 그래도 결혼을 반대할 수는 없어서 사주를 보았는데 결혼은 일륜지대사이니만큼 여러곳에서 사주를 보았는데
여자의 중년 말년운이 더 좋지 않다는 일관적인 답변을 받아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저렇게 화기가 중중한데 말년이 될수록 화기는 더욱 기세를 부리니 저기서 남편이 어찌 살아 남을꼬... 그러셨나 봅니다.
애를 낳아도 마찬가지일텐데... 절대 안된다 하였나 봅니다.
더욱이 44대운 계묘 대운에도 이혼을 할 것이고, 여자 사주만 보더라도 남편 자리가 저 수 많은 화기에 멀쩡히 아무 문제 없이 버틸 수 있겠느냐, 그리고 저 수 많은 정임합은 어떻게 할 것이냐,
남자 사주가 좋다면 이혼이라도 해서 저 남편 자리에서 나오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남편의 건강등의 상황이 안 좋을 것이니 여자는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다고 결혼을 만류한다는 답변에 고심은 더욱 커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64대운 74대운 등 중년 말년운은 더더욱 화기가 강해져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하는데 어찌 하오리까.
병오년의 기세가 대단하여 오화 정관을 깔고 있는 두 사람 사이이며
특히 여자측이 결혼을 엄청 서두르고 빨리 집에 인사가고 싶다고
연애 시작한지 한달만에 계속 말을 하여 26년 3월 병오년 신묘월에 인사를 드렸으나 남자쪽 집안의 반대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여자 측은 남자에게 부모의 반대는 문제될 것이 없다고 예식장을 잡기를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저도 사주에 관심이 있어서 명리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만
남자 사주를 보더라도 2027년 정미년에는 미토가 오미합을 이루어 배우자궁으로 끌고 들어오니
결혼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남자의 사주에서도 마찬가지로 이혼수가 있다고 하여, 배우자를 서로 잘 만나야 흉이 덜 할텐데, 각자 사주가 가진대로
두 사람의 이혼의 명은 분명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결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요.
둘 다 공통적으로 이혼의 운이 있기 때문에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끼리 만난건가..
사주를 들여다보면서 고심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그래도 좋은 운에 결혼을 하면 운명의 패가 조금은 덜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생기는데
감정을 빼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봐도 찝찝하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운을 가졌다면 얼마나 좋을까. 축복 가득한 결혼을 하면 좋을텐데 운명은 얄굿은 것이네요.
저는 개개인 각자의 원국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제 생각이 틀렸을까 역학당 글을 보고 또 보면서 공부중입니다.
다른 선생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두 사람의 사주가 서로에게 도움되는 궁합이니 오히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은 초짜에게는 전혀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선생님들은 더 깊은 것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점점 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네요.
역학당 선생님들의 건강과 평온함을 기원합니다.
늘 공부에 도움되는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첫댓글 미국인 이
한국인 이랑 결혼 하면
미국인 이 한국사람 되나요.
사진 오류가 나서 재첨부 하였습니다. 컴퓨터로 볼때는 보였는데 핸드폰으로 보니 사진첨부가 안되어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청명 선생님의 뜻은 사주 원국이 가장 중요하다 이 말씀이시군요... 궁합으로 상쇄 시킬 수 있다 생각하였는데 아닌가보군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인연성은 강합니다. 결혼이란것이 미래가 운이 나쁘다고 결혼할때 안할수있는걸까요? 그건 인위적인 생각입니다.
인연따라 만나고 팔자따라 사는게 인생인데 역학자가 가로 막을수 있는건 아니죠.
하늘의, 자연의 법칙을 인간이 막을수 있다구요? 서두르면 문제가오고 기다려야 될듯요.戊申년은 되야됩니다.
그렇죠. 저도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일어날 일은 일어나더라구요. 무신년이 그나마 나은가요. 초보눈에는 신금이 오화와 격각이라 정미년이 나을 줄 알았더니 깊은 뜻이 있겠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정미년은 왜 문제가 온다고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우유니 남자분의 午운은(35~40)결혼운이 됩니다.
여명도 壬대운이면 충분히 결혼가능의 운이 됩니다.올해결혼이야기가 나온것도 무리는아닙니다. 다만 丙午년이니 주위환경에 스트레스가강하고 이기운은 2027 丙午월~丁未월까지 지속 가능성이 있읍니다.
부모의 반대는 내년 후반기부터 약해질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므로,
년운으로는 丁未년도 가능하나 단, 丁未년 戊申월이후가 될수는 있읍니다.
간명했던 술사의 통변이 좀 마음에 들지 않네요.
원국은 운에 의해 변화되며, 어쩔 수 없는 일도 운에 의해 일어나게 됩니다.
정미년에 두 사람이 이별을 겪게 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입니다.
2018년 2월에 수술도 하고, 2월에 은행 입사도 했습니까?
남자 분의 생시를 몇 시 몇 분으로 알려주세요.
댓글을 달 수 없다면, 본문에 추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선생님. 1990년 3월 6일 14시 40분입니다. 양력. 남자의 생시입니다.
여자의 생시는 1991년 10월 27일. 13시.20분. 양력입니다.
남자는 2018년 2월 16일 명절당일 기묘일에 친구들하고 기계 펀치를 때리는 게임을 하다가 손가락이 부러졌습니다. 오묘파가 제대로 일어난거 같습니다. 그리고 2월에 합격 발표를 듣고, 입사는 3월 초에 하였습니다.
대댓글로 내용 추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유니 고맙습니다.
결혼 시기는 2028년으로 잡으시면 좋겠습니다
불타는 여름에 폭포 없는 산을 누가 찾을 것이며 또한 甲乙 목은 누가 키우나~~
다시 읽어보니 갑을목의 폐해... 결국 돈의 폐해군요...
하륜지산님 그리고 대원명리학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여자 분만 놓고 보면, 14세 庚子대운(일주를 子午충) 중 2009년(己丑)에 아버지 사업 실패로 집안이 망한 것과 24세 辛丑대운(연주를 丑未충)에 아르바이트로 전전한 삶은 아래와 같은 이론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어조열(過於燥熱)이면 수격처(水激處)에 반위흉재(反爲凶災)라.
염상격(炎上格)에 수운(水運)을 만나면 도리어 흉재(凶災)가 된다. 혹은 하절(夏節)에 오행이 조열한데 습토운(濕土運)과 금운(金運)은 서서히 해열이 되나 급봉수격(急逢水激)이면 水火가 격렬하여 재환(災患)을 당한다.
(243쪽)
도계 박재완. 『명리요강』. 역문관서우회, 1999.】
따라서, 배우자 자리에 해당하는 일주와 같은, 庚午년 庚午일주 남자는 좋은 인연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좋다는 말은 사주의 분수에 맞다는 의미로, 두 분의 삶이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혼하는 명은 이혼하는 상대를 만나나봅니다. 뻔히 보이는 길을 터벅터벅 가려고 애쓰는 것도 팔자소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팔자에 있으면 환란도 겪고 가야할 부분인가보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사주의 분수에 맞다.... 이 말씀이 크게 와닿네요. 서로의 사주 원국이 그러하니 그럴 수 밖에 없다. 겪어야 할 운이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사주란게 이리도 무서울까요.
아. 그리고 경자대운때... 맞지요. 더군다나 자오충의 폐해는 겪어보면 아주 큰거 같습니다. 일진도 공부때문에 요즘 체크해보는데... 자오충 날은 항상 문제가 일어나는데 이 여자 사주에서도 자오충의 폐해가 그렇게 일어난거라 보여집니다. 깊게 풀어주셔서 더 이해가 갔어요. 감사합니다.
사람이
물욕과 성욕 식욕 별별 욕심이 많죠
성욕 이 빠질 나이가 되어야
남녀 관계 결정을 학 에 따르죠.
물욕 은 가장 쎈놈 이라서
늙어죽어도 내손에 집한채 없이 거지로는 안죽겠다는 것이 인간 물욕이라
자식 부모도 안보입니다.
젊어 역학 공부는 두려움 에서 시작되고
중년 의 역학은 미래에대한 불안함
말년 의 역학은 자신에 대한 증명.
고통 받는 사람 이 어찌 팔자때문 입니까
마음이 번뇌망상 욕망 을 따르니,
팔자를 따르기 싫은게죠
戊.壬 .. 壬 庚 戊 辛 坤
申.寅 .. 午 午 戌 未
戊申년은 沖이 들기 때문에 결혼이 어렵고, 직장도 위태해질 운으로 보입니다.
아마 이후로도 결혼할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명주도 그걸 느꼈는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합니다. 그러나 세상 일이 뜻대로 되기는 어려우니 말입니다.
두사람이 인연할수있는 배필중에 포함 丁未년에 결혼가능이나
男命의 水고갈로 처의 인연이 매끄럽지 못하여 결혼과정에
갈등이 오고(특히 土가 병으로 모친이별로 가족의 신중함 작용)
혹 丁未년에 어긋나면 午未로 자식이 들어서고 결혼 가능한 것으로
보이네요(남명은 술먹지 말아야, 혹 먹는다면 주색방탕할수 있음)
女命도 칠살도화에 壬은 관계수라 결혼도 애로가 있으며 결혼할경우
남편이나 자식에 결함이 있는가 하면 남녀모두 모범적으로 살다가
갑자기 일탈의 이중적 성향이 강해져 별거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선생님. 소중한 글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여명 사주에 임수가 네 기둥 지지 지장간 정화와 모두 정입함을 하고 있는데 이것으로 바람의 위험이 너무 크다 이렇게도 푸시던데 선생님의 의견도 그러하신지요. 그리고 여명의 지지가 저렇게 조열해도 아이가 생길 수 있나봅니다. 사주공부란 참으로 어렵고 갈길이 머네요..
아이가 생겨도 시주 임수가 미토위에 앉아 있으니 아이와 남편에게 일이 생긴다 좋지 않다로 보셨는제 선생님도 같은 의견이신거 같습니다. 자신이 남명의 가족이라면 절대 이 결혼은 하지 않을 것 같다하여 더욱 더 고심이 크다한데 여명은 그런거 상관없다 자기 앞에 나타나줘서 행운이다 빨리 결혼하자 추진하고 답변이 늦으면 싸우고 화를 낸다 합니다. 무엇이 그토록 서두르게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데 인연이 들어서면 그런가 싶습니다...
남녀모두 水를 쓸려면 木을 생하고 소토해야 길하므로
정임은 나쁘지 않고요 남녀모두 午午, 午未가 문재이고
조열해서 임신하기도 어렵죠(욕궁에 관살혼잡도)
역시 그렇군요... 이 남자의 명조에는 그럼 수 기운이 있는 처자가 들어와야 좋은걸까요? 남자의 명조에도 이혼수가 원국에 있다하면 결국은 피해갈 수 없다고 보시는지요... 수 많은 감명을 하셨을테니 임상으로도 사주대로 흐른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어릴때 엄마 사랑을 못 받고 커서 가정이라도 따뜻하게 꾸리고 살길 바라니 최소한 성실하게 살고 가정적인 여자를 만나길 바란다고 하시나... 뜻대로 되지 않는가 봅니다.
@우유니
이 다음에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