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 문자 요즘 나에게 태클거는 방식은 숫자로
그전에는 내가 시간을 보며는 몇시 몇분이였는데
요즘 그렇게 해도 내가 긱업을 하지 않으니
외출시 차번호가 고개를 돌려보며는 앞에 주차해놓거나 먼저 미라 영화를
보러 가는데 20부거리 걸어서 새지구가 생겨서 가까운 거리로 영화를 보러가는데
왠걸 새로운 주택이랑 레스토랑커피숍 입자가 안된 상가가 많았는데
새로운 지구로 들어서는 자동차 정비소에 66~44번호 천국이였다
요즘 내게 무언에 태클과 사진을 찍을까 했는데 영화 보는 기분 망칠까봐
그냥 스스로 좋게 컨트롤 하고 영화보고 기분 좋아져서 집에 왔다
고의적인 심리를 어떻게든 저조하게 만들려고 하는 짓을 알기에
윗집도 딱 딸오기전부터 고의적인 층간소음 유발 그이유는 나를 어떻게든 자극해서
딸에게 폭팔을 하기 위해 심리적인 자극을 주는 것을 알기에 마음 다스리고
어제 아빠 문병가는 날 약을 5배 먹은 것같은데 아침 7시. 잘수가 없어
딸아이 밥챙겨주고 혹시 밥을 먹으며는 졸려울것 같은 생각에 대충 먹고
그러다 침대에 누웠다 어떻게 해서라도 자야 하는 이유를 알기에
잠이 왔고 12시 조금 넘어 깨서 2시에 병원 앞에 도착하니
병원앞에 119환자 수송차번호가 44가 들어가 있는게 아닌가
어떻게 환자를 나르는 차번호가 44가 들어가 있다니
이런 느낌을 글쓰고 있는데 윗집 내가 앉은 곳으로 청소기인지 묵직한것을 끌고 왔다갔다 한다 코드가
바닥에 튕기는 소리 청소기인지알았는데 어쩜 청소기가 아닐지도 모른데
갑자기 오르발이 저림 그런 용도 기계를 청소기 처럼 위장하기 위해 대신 그런것처럼 느끼게 끌고 다니면서
고문을 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 요즘 가만히 쇼파에 앉아 있는데 약지 발가락밑에가 저릿저릿 쥐가남
청소기가 아니라 고문기계를 청소기 처럼끌고 다니는 것을
모르는 나는 그들 속임수에 놀아 날 수도 있겟다는 생각
올해 계속 창문에 거미줄처럼 끈끈한 하얀 물체가계속 붙어 있어 분문기로 오늘 아침에 물을 뿌려서
하얗게 낀것을 다 날려 보냈더니 지금 또 이렇게 방충망에 붙어 있네 분명 윗집에서
내가 안보고 있을때 뿌려 놓은게 확실한다
앞베란다 뒷베란다 하얀게 다 붙어 있어 매일 분무기로 청소해서 깨끗하게 해놓으며는
그세 뒷베란다에 바람이거실로 잘들어오는 창문에 이렇게 뿌려 놓았다
그래서 윗집 아랫집 셀카봉으로 산진 찍어 놨다 우리집만 하얀 솜사탕같은 찐듯한것이 붙어 있음
윗집과 아랫집은 붙어 있지 않다 윗집에서 뿌린게 확실 더운데 문을 조금만 열어 두셨다
우리 아파트는 여름에 뒷베란다 문만 열어 놔도 바다바람처럼 시원한 바람이 세게 분다
근데 윗집 문을 조금 열어 두셨다
예전에 걸려운 번호 이전에는 집번호44핸드폰번호가 또같은 번호로 모르는 사람이 3번이나 전화질
올해 날마다 청소를 해도 붙어 있는 휜거미줄 정채는 매일 분무기로 세게해서 날려버리는데
게속 붙어 있음 거실에 주로 있을때는 앞베란다를 보고 있으니 낮에는 청소를 해두며는 깨끗해 있다
자고이러 나며는 또다시 붙어 있음 밑에 사진은 오늘 부명 붙어 있는 것을 물분무기로
세게뿌려 나려 보내고 깨끗해져 있었는데 또 다시 뒷베란다 방충망에 붙어 있음
그래서 창문을 내다 보면서 윗집 아랫집 확인해보니 아래집 완전 깨끗 윗집 한개정도 붙어있고 깨끗
먼지인줄 알았는데 만저 보니 끈끈하고 거미줄 같기도 하고 솜사탕 같기도 함 끈끈함이 있어 그냥 먼지는 아닌듯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부무기로 세게 뿌려 날려 놓아 깨끗하게 해놓았는데
오후4시쯤 뒷베란다에 또 붙어 있어 윗집 아랫집 확인해보니 우리집만 붙어 있어 셀카로봉으로 윗집 아랫집
증거사진 같이 올려요 밑에집은 60넘은 노부부가 둘이 사는데 다른 젊은 사람들 왔다갔다하고
밥을 지들이 시켜먹고 밥그릇을 찾으로오는 사람들 한테 우리집 호출을 해서 문열게 하는 싸이코
그나이때는 집밥을 먹을 나이인데 작년 계속 밥시켜먹고 우리집 호출 누르게 배달원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고 배달원이 말해 한번 더 그러며는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전하라고 바로 계단으로
내려가서 밑에집벨 누루고 배달원 아저씨 우비있고 무슨 공포심 자극하는 것인지 싸이코들
할튼 배달아저씨가 말전한ㄴ 소리 듣고 문 닫았는데 지들이 있는데도 우리집벨눌러 공동현관문 열어 달라는짓 히키는 싸이코들 뇌는 똥철판으로 되어 있는지 싸이코들
어쩜 뻔뻔함이 사람 같지 않고 딱 좀비들
밑에 사진은 아랫층 창문 완전 깨끗 더운 여름 날 문을 닫아 놓음 뒷베란다 문을 열어 두며는 에어컨 켜놓은것보다 완전 시원함 이아파트가 여름에 다른 아파트보다 시원함 바다바람 같이 세게 바람이들어 오는게 특징
밑에 사진은 윗집 창문 더운데 문을
윗집 더운데 참 수상하게도 조금열어 두셨다
밑에 사진은 앞베란다 거실 볘란다 거실 문을 활짝 열어 두워 여기는 주로 새벽에 뿌림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보며는 방충망에 붙어 있음 오늘은 아침에 분무기로 물을 세게 뿌려 날려보내고 내가 창문과 거실문을 열어 두고 쇼파에 앉아 있음 그래서 안보이는 뒷베란다에 청소를 해놨는데도 몰래 또 뿌려 놓았다 장년세는
뒷베란다에 윗집에서 물을세게 해서 방충망에 훈적이고스란히 남아있음 앞베란다는 멀쩡 한개정도 붙어 있고
대체로 깨끗 근데 자고 이러나며는 또 붙어 있음 올해 계속 이럿짓을 하는 싸이코들
앞베란다 깨끗
앞베란다
앞베란다 오늘 아침에 분무기로 청소를 해서 깨끗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흰먼지같은 끈끈이가 붙어 있음
앞베란다 증거용 내일 아침과비교 하기 위해 올림
앞베란다
앞베란다
주로새벽에 흰먼짖같은 거미줄같기도 하고 솜사탕 같이 끈큰한게 매일 방충망에 붙어 있음
매일 물분무기로 세게 날려 청소하는데 그나마 앞베란다는 낮에 괜찮은데 뒷베란다는 낮에 내가 안 볼때 또
뿌려 놓음 윗집과 아랫집은 깨끗 아랫집 더운데 집에 있으면서도 늙이들 문처 닫아 놓고
윗집은 수상하게 조금만 열어 두웠음 우리아파트는 창문만 열어 두며는 7월달은
에어컨보다 더센바람이 불어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