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박병석·尹대통령 개SGG면 박지원은 개JNSGG
글은 잘못 쓰면 고칠 수가 있지만
말은 한번 입 밖으로 나가면 주워 담거나 정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고, 말 잘하여 뺨 맞는 법 없다”는 속담이 생활화가 되었을 것이다.
언중유골(言中有骨)이란 사자성어도 말이 갖는 엄중함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두 사람이 감정이 격하여 말다툼이나 싸움을 할 때 무슨 쌍욕인들 못하겠는가마는
명색 선량으로 뽑힌 인간(국회의원)의 발언은 서로 다투는 입장이 아닌 한 신중해야 하는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는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요 그쪽(끼보전, 알보칠) 사람이며
‘아니면 말고, ~카더라’ 등 가짜뉴스 유포의 달인인 박지원 (전남 해남군·진도군·완도군 지역구 당선자)이 어제(5월 1일) 천인공노하고 천벌을 받아 마땅한 발언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를 했다. 연합뉴스는 「박지원 "박병석·김진표·윤석열 다 똑같은 개XX들" 욕설했다 사과(종합)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빅지원이 박명석 전 국회의장과 김진표 현국회의장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까지 ‘개SGG’들이라고 쌍욕을 했다고 보도하였다.
박병석과 김진표는 박지원과 같은 민주당 소속이니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개SGG를 국회의장으로 선출했으니 따지고 보면 민주당 의원들 모두 개SGG들인 것이다.
사람이 개SGG를 국회의장으로 선출할 아무런 이유가 없으니
민주당의 개SGG들이 박병석과 김진표 같은 개SGG를 국회의장으로 뽑았다는 것이 박지원의 말인 것이다.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니 개SGG들이 개SGG를 국회의장으로 뽑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을 개SGG라고 쌍욕을 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개SGG로 취급한 개망나니 같은 한심하고 참람한 짓거리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주체는 개SGG들이 아니고 국민(사람)이기 때문이다.
가짜뉴스 유포 달인인 박지원이 가짜뉴스 생산 공장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박병석, 김진표, 윤석열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며, 개SGG들이에요, 진짜”라고 내뱉고는
“그러면 김진표를 국회의장 임기 종료 후 민주당으로 복당도 안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병석·김진표와 윤 대통령이 개SGG라면 박지원 자신은 개보다 못한 개잡놈? 아니면 개잡놈의 새끼? 란 말인가? 박지원은 자신이 내뱉은 미친개가 짖는 소리가 일파만파가 되어 논란이 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겁하고 야비하게 “방송 시작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적절치 못한 내용을 얘기했고, 이 내용이 그대로 방송됐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부적절한 언행에 당사자분들과 시청자,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했는데
박지원이 사과한다는 헛소리에서 진정성이라고는 찾을 수가 없다.
누가 박지원의 이런 같잖은 해명과 사과를 받아들이겠는가! 박지원이 국회의장과 대통령을 개SGG라고 표현한 것은 실수가 아닌 자신의 평소 생각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이다. 조선일보도 정치면에 「박지원 “김진표 개XX, 윤석열과 똑같은 놈… 내가 국회의장 했어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지원이 김진표 국회의장을 향해 “국민적 합의로 채상병 특검법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 김건희 특검법은 하게 돼 있다. 이것을 의장이 사회를, 직권 상정을 하지 않고 해외에 나간다”라면서 개SGG라고 욕을 했는데
‘채상병 특검법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 김건희 특검법’이 어째서 국민적 합의란 말인가
종북좌파인 민주당이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며 정쟁을 일으키기 위한 사기협잡이지!
국민을 위해서는 한 일이라고는 없고 오직 민주당과 소속 국회의원 그리고 이재명의 방탄만을 위해 이재명에게 고개 숙이고 들어가 공천받은 저질 인간으로 사리사욕에 찌든 인간이 어디서 국민을 팔고 개SGG 짓거리를 하고 있나! 특히 박지원이 건방지고 개차반인 짓거리는 “내가 국회의장을 했어야 했다” “우상호 의원이 국회의장을 했어야 했다”면서
“김진표의 오늘이 있기까지 내가 차관, 수석, 장관 다 시켰다”고 자기가 통치자인 양 미친개가 짖어대는 짓거리를 했다.
대체 박지원은 국민이나 국회의원들을 뭐로 알기에 이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하며 큰소리를 치는가!
종북좌파요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빈도는 형님 먼저 아우 먼저인 김어준이나 박지원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고
박지원이 김진표를 개SGG라고 욕한 것처럼 김어준과 박지원 역시 개SGG이기는 도긴개긴이다. 박지원의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짓거리에 맞장구를 친 김어준이
“국민의힘 손들어주는 것, 윤석열 대통령 손들어주는 것 말이지요”라고 하자 박지원은 “박병석도 똑같은 놈들”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어준이 “놈들이라니요”라고 하며 웃자 박지원은 “놈이지 뭐. 윤석열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라고 했다.
김어준인지 감떠중인지는 자기 유튜브 시청률 올리기 위해 계속 박지원을 충동질하는 질문을 하자
주제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얼씨구나!” 하고 꼭두각시처럼 저질스럽게 마구 촐랑대다가
생방송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도 무슨 영웅이나 된 것처럼 “내가 너무 세게 얘기했구나”라고 헛소리를 하고는.
이어 “아무튼 나는 소신껏 얘기했다”는 추태는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 수괴다운 대표적인 일그러진 어글리 코리언(Ugly Kofean)이었다! 빅지원이 추악하기 짝이 없는 종북좌파 인간인 것이 “아무튼 나는 소신껏 얘기했다”면서 왜 “그러나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부적절한 언행에 당사자 분들과 시청자,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앞으로 언행에 더욱 신중하도록 하겠다”했으니 이 얼마나 추악하고 참람한 이중성의 발로인가!
소신껏 얘기 했으면 떳떳하게 행동을 해야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부적절한 언행’에 대하여 사과를 한 것은
‘소나기는 우선 피하고 보자’는 심보요 박지원이 제 입으로 내뱉은 것처럼 자신이 사과를 한 것도 개SGG의 짓거리가 아닌가!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박지원 “김진표 개XX, 윤석열과 똑같은 놈… 내가 국회의장 했어야”」를 읽은 수많은 독자와 네티즌들 중에서 640여명이 댓글을 달았는데
모두 박지원을 비판하고 비난하며 비하하는 내용이었다.
나이 80이 넘은 박지원 찌그러져도 참으로 더럽게 찌그러지고 있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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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간이하의 발언을 하는 자를 개XX라 말 하면 무엇 하나요 재켜 놓고 무시하는 것이 속 편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딱한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