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쯤 되면 이런 질문을 본인에게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우선은
나는 그냥 우리 부모님의 사랑의 결과
이 세상에 던져졌습니다.
저는 부모를 선택하지도 않았고
나의 나라도, 나의 성별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모두는 평등하게 세상에 던져졌습니다.
2.
무에서 유가 창조되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유전자 운운하지만 유전자보다
후에 본인의 노력의 결과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지금의 나의 부족을 누구의 탓으로도 돌릴 수도 없습니다.
3.
과거는 잊고 미래로...
현재가 가장 중요하고 미래도 생각하면서 살아야지요.
현재 스코어
밥 있고, 옷 있고, 잠잘 곳있습니다.
그러면 됐습니다.
4.
그다음은
재미있게 즐겁게 살아야지요.
이것이 키포인트지요.
5.
즐거움을 창조하기
동창회는 좀 답답합니다.
10년 동안 여학교만을 다녔습니다.
우선 시야가 좁습니다.
역사에 남아있는 99.9프로의 인물이 남자였습니다.
남자들의 큰 포부 배짱 뭐 이런 것들이 다 늦게 위대해보여서
남자들을 좀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동물도 그렇습니다.
숫사자들이 주위에 다른 숫사자를 안두고 싸워서 밀어냅니다.
그러면 모든 암사자들이 아양을 떨며 그의 씨를 받으려 노력합니다.
우리 여자들도 동물이기에 이런 것이 기본에 좀 남아있는 듯합니다.ㅎ
여자들은 신체적으로도 좀 작아서 기운도 덜 합니다.
6.
여기 5060에 와서 보니 처음엔 잘 모르다가
십년이 넘으니 좋은 분들도 많음이 보입니다.
말동무 만들기가 좋은 곳입니다.
우리 서로 자기 표현을 마니 해서 즐거운 세계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서로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본인이 가진 정보를 아낌없이 알려주는 것도 큰 매력이지요.
이젠 70이 넘어서 성을 넘어선 사람친으로 서로 부담없는 즐거움 함께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
여기는 오픈 카페입니다.
즉,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아마도 나이든 사람의 일반적 생각일 듯합니다.
결론
우리 여기 자기를 인기인이 될 수 있는 점들을 밝히는 글도 써주시고
동의하는 자기의 생각도 댓글로 나타내주시며 소통했으면 합니다.
글을 쓰는 것도 댓글을 쓰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서로의 격려가 되겠지요.
내글 뿐아니라 남의 글에도 댓글을 달아줌이 소통의 기본이 됩니다.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하셔서 정이 들도록 하면
전국구로 친구도 둘 수 있습니다.
세상은 넓습니다.
기본적으로 내것 내가 먹고 니것 니가 먹는 것입니다.
남에게 물질적 기대는 말고 정신 세계의 소통하는 곳입니다.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동시에 균형이 될 때
우리는 건강히 오래 살 수 있습니다.
말이 횡설수설 길어졌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생을 이리 달콤한 말을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젠 모든 유효기간 끝난 노년기에 이런 감미로운 노래가 들리니
그래도 노래라도 한번 듣고 갑니다.
백영민님의 노래 가져왔습니다.
https://youtu.be/QsPQoFZwTz8?si=B6wHQHsF7GbhkxAG
첫댓글
좋은저녁 보내세요 ~~^^
네,
글은 읽어 보셨어요.?
단지 글의 존재만 보신듯요.ㅎㅎㅎ
@시니
확실히 읽었습니다 ㅎㅎ
@찬수 감사합니다.
내가 글 쓴 이유를 아셨남유?ㅎㅎㅎ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해병대 정신으로
살아왔던 과거에서 현재를 즐겁게 살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얻고, 나보다 힘이
세고 젊은 숫사자가 나타나면 미련없이
양보해주는 자연의 섭리도 곱씹어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적토마님 백점!!
멋째이 남성분이십니다.
댓글도 써주시고 120쩜.ㅎㅎ
1)산업화가 시작되던
1977년도엔 졸업전 10월부터 회사에 출근했고
불철주야 토요일.일요일도
없이 불철주야 먹고 살기위해서 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49년째 페인트용 합성수지 개발및 제조분야에서 일한 기간동안 밤을새워 일한 날수가 약 1,300일(3년반정도)
3)2003년 드디어 월급쟁이에서 독립해서 작은 개인사업을 이어오다
보니 집도생기고 아들.딸은
지짝들 찿아 나가다보니
내시간이 늘어났다 ~
나이들면서는 혼자하고도
잘놀아야 한다는 생각에
시작한 노래와악기를 같이한것에 감사하게 됬다
어떻게사는데 정답은 없는것같다~
하지만 내의지 대로 당당하게 살수있다면 축복이다~
4)칠십중반 이나이까지를 먹을지는 생각못했다~
아침에 눈을 뜰때면 하루는 내꺼라고 생각한다~
넘으로 사는데 아쉬울것도
부러울것도 없다~
어느시대에 나랏님이 수도꼭지틀면 즐거움을 쏬아지게 한사람은 없다~
즐거움은 내가 창조하는 것이다~
(함께)즐거운것이 노년의
멋스러움이다~
나랑 다르다고 싸우고 태클걸지 말고 격려와 칭찬을 꼬부치지 말고 아낌없이 나누자~
카페는 60년이상을 저마다 가꾸어온 멋스러움을 (공유)해서 우리의 멋스러움으로 나눔에 가치가있는 것이다~
맞다!! 멋지다 장호열!!
갑장 우린 그리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리 살아갈 꺼다.
힘있게 잘 살기를 바란다.
주위의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만들면서
즐거움 나누며 살아야지.
토방 정모에서 만나자구요.ㅋ
이번에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난 후.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오늘의 당면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유품을 정리해 나가면서...
제 마음도 정리해 나갑니다
아 ~~
그런일이 있었구나
리디아
효녀 딸 힘내 ~~^^♡
돌아가셨구나!!
연락좀 하지그랬어요.
이제라도 열심히 나와서 마음을 달래요.
그져 매일을 즐겁게 지내요.
집에만 있으면 안되어요.
유품은 조금씩 조금씩 정히하구요.
그래도 워낙 아버님께 잘 해서
후회는 덜 할 듯요.
우리 모임에 빠짐없이 나와요.
카페가 있어서
좋은 점이 많읍니다 ㆍㅎ
시니 언니도
만나고요 ~~ ^^♡
좋은 점 많아요.
잘 즐겨보자구요.
시니님 글에
절대 공감합니다..
늘, 거의
그렇치만 ㅎㅎ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
카페만큼 좋은 곳은 없지요
오늘은
새로 이사온 아파트에서
15명이 노인회를 발족했네요..
한공간에 사는 사람끼리.
말년을 서로 의지하며 함께하자는 취지로 말입니다 ㅎㅎ
즐거운 모임되세여~
희수님은 그간 이사를 하셨군요.
좋은 곳으로 자주 이사다니며 사는 것도 좋아요.
힘이 들어서 그렇지 그냥 사는 것보다
좋은 곳 이리저리 다니면서 사는 것도 좋아요.
나도 기운 없으면
나자신에게 너는 잘 할꺼야 하며 최면을 겁니다.ㅎㅎㅎ
희수님 늘 공감해주고
힘주어서 마니 고맙습니다.
왜 사는가?
그리고 그 길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걸어갈 것인가?
이는 인류역사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색해온 과제인 것 같습니다
긴 역사를 관통하며 인류가 찾아낸 답은
"자신과 관계의
조화로움과 균형의 회복"에 있다고 봅니다
모든 관계의 시작점은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에
각자의 내적 균형과 조화 시스템을 어떻게 잘 작동 시킬것인가? 에
대한 중대한 과제를 중심으로
자유 토론과 논의의 마당이 펼쳐졌슴 좋겠습니다
관심있는 중대한 과제
몇몇의 진한 토론의 장이 익어야지요.
감사합니다.
긴 글을 숨가쁘게 잘 읽고 보니 한가지 걸리는 것이......
유효기간 끝난 노년이라는 말이 스산한 가을 바람에 날리는 낙엽 같으니 착잡합니다.
삶은 그냥 떠돌다 가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최희준님이 오래전 말씀하심
글 잘쓰는분들 부럽습니다 ~~
저는 편지를 두줄이상 써본적이 없어요 ㅠㅠ
여기 찬수님 같은사람 추가요~~~
좋은날 되십시요~
@사랑2
글 못쓰는 동기시네요 ㅋㅋ
현재 스코어
의.식.주. 있고
건강 아직은 괜찮고
즐겁게 살일만 남았고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시니님 글에 댓글 은 첨이지만
같이 어울려 보고싶은분 ㅎ
일반골프에서 파골로 체인지
동반자 만 잘 만나면 최고운동~
여긴지방이라 윗쪽으론 거리때문에
일일운동 은 좀힘들지만
혹시 아래로 오실일있으면 라운드
함께할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첫인사 드립니다
저도 파크골프로 전향 할까 고민중 ㅎㅎ
재미 있다면서요 ~~
@찬수 네 . 노년에 정말좋은 운동 같아요
시간 ㅡ내맘대로
돈 ㅡㅡ 없어도되고
머리쓰니 치매예방되고
해보셔요~
@사랑2
고민중이니까 얼마후 시작 될것 같아요 ~~
채 구입 알아 볼려구요
@찬수 네에~
채 너무 좋은거 말고 적당한거 사셔요
시작 하시면 운동 꼭 같이 해요 ㅎㅎ~
@사랑2
시작하면은 가르쳐 주세용
@찬수 채는 국산 30만원대면
충분합니다~
전국에 경관좋은곳에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어 있어 나날이 좋아집니다~
먹거리도 곳곳에 맛있구요~^^~
@수지맨장호열
감사 합니다 ~~^^
@찬수 국산 데이비드
인터넷구매 추천합니다~
채값은 비쌀이유는 없는데
150만원 일제로 친다고
잘들어가는것도 아니고
폼이더 나는것도 아니데
다 내맘이죠~^^~
@수지맨장호열
채값은 폼생폼사가 맞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메이커 선호 하지요 ㅎㅎ
찬수님은 골플 하셔서
70프로는 드시고 시작입니다.
먹고하려다 드시고롴
사랑님은 어디서 치세요?
이 답글 중에도 한팀 됩니다.
전 스페어 클럽이 하나 있는데 시간들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거의 충남 공주 청양 부여 쪽에서 많이
칩니다 기회되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고 오세요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좀전 양양 파골장에서요
배울점이 많으신 시니방장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