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은 丙午일 寅시에 두가지 사안이 있어 차객법을 써서 巳시로 본다.
차객법은 시간이 양지일때는 4전위에 있다... 음지는6후위로간다..
양은 계절의 순환이므로 앞으로 4마디를 가고, 음은 1년을 음양으로 구분하기에 6마디로 나눈다.
위 건은 丙午일 巳시이다.
초전에 재성申금과 계약의 유신인 육합이 승신하였다.. 래정 이유는 구재 및 계약인 것이다.
말전 寅목이 공망이고 도둑의 유신인 현무가 승신하여 가격을 후려친다...
응기는 언제인가? 일지 午화와 말전이 寅목이 寅午戌삼합을 하는시기이다....이시기가 해공이되고
삼합이 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것도 육임의 구전 비기인 것이다..
신기하게 본문에서도 寅-午-戌합에 의해 거래가 되었는데 과거의 일을 현재의 시간으로 점사를 내었는데
어떻게 사주명조와 똑같이 나올까? 우연인지 필연이지는 모르지만 세상사가 참 오묘합니다..
지난번의 궁합 정단도 저는 사주명조를 보지 못하고 올린 것인데 나중에 보니 사주에 巳화 와 午화가
흉신이고 보면 세상사의 끈은 하나로 연결 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첫댓글
12괄지수 적용하면 신금7-인목3=4 가격은 4할만이 남는다.. 즉 손해를 많이 보는 거래가 될 듯 합니다... 현무가 재성인 申금과 육합을 충함, 이것도 책에 없는 비기입니다..
말전이 공망이어서 결국 계약이 되지 못한다고 봐야 하는 건 아닌가요?
물론 합이 되면 해공된다는 해법도 있으나
육효에서도 그렇고요. 공망을 보면서도 해공을 논한다는 거
좀 모순 아닐까요?
저는 공망에 대해 좀 부정적입니다.
허망하다는 공망을 뚜렷이 적시해 놓고는, 다시 해공을 또 기다려 정단한다?
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새을 님의 정단에 대해 비판하는 건 아닙니다.
육임은 달라요...육임에서 공망이 해공되는 시점은 아주 중요한 비기입니다...
그리고 해공 되는 법도 명리와는 좀 다르고요..
@새을
육효도 해공법은 육임과 똑같습니다.
비기일 때도 있으나
좀 짜깁기 느낌이 들기도 하는 이론이죠.
공망을 보면서도 해공을 논한다는 거
좀 모순 아닐까요?
@인당 전우창
육임필법부에 보면 나와있는이론입니다..
공중방설절공망(空中訪설絶空亡)
전실(塡實) 응기: "비어 있는 자리가 차다.
구전되어 오는 비전에도 많이 있습니다..
@새을
그 이론이 있음을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육효에서도 해공법은 많이 쓰거든요.
그런데 저는 육효에서는 그게 맞지 않더군요.
몇 년 끌다가 寅년에 팔린 사례라면, 공망과 무관하겠죠?
제가 공망 이론의 효용에 대해 일전에 문의한 것도
그 맥락입니다.
좋은 사례를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반적인 공망이론은 흉사는 사라지고 길사도 이루어 지지 않는 다보죠
@새을
그런데 가/부는 공망보다 과전 전체를 먼저 판단하고 가일 때에는 응기를 찾아 야죠
육임의 이론에서는 점시가 공망이면 꽝입니다...그러므로 육임은 문점자의 띠와 나이등에서 점시 공망을 해공을 못하면 필패입니다..
그런데 응기법은 달라요..
@새을
육효도 원리는 육임과 같고요.
응기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사례가
매물로서 수년을 끌다가
寅년에야 팔린다는 정단이라면
공망을 과연 보시겠습니까?
@인당 전우창 응기법은 핵심 비기중의 비기입니다.
공망보다 중요한 것은 일간의 기세와 해당유신의 기세입니다
기세가 공망이라면 기세가 채워지는 시기가 응기에 가깝다고 봅니다
공망을 논하려면 공평하게
전부 공망을 논해야 옳겠지요.
그런데
태세는 공망을 보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이론은
특별한 예외를 둔 것이 된다고 봅니다.
혹여
과전이 불리해서 성사되지 않은 일인데도, 이를 자세히 살펴보지도 않고서
"공망 때문에 성사되지 않았다." "공망이니 헛일이 되었다."
이런 식으로 속단할 수도 있는 일이고
이런 일이 자꾸 누적될 때
공망 이론이 비급 비기로 고착될 개연성이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망을 잘 쓰고 있으니 문제가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점사는 술사의 역량 및 촉에 의해 좌우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이죠.
공망의 해공법은 시중의 책자에도 나와 있습니다..
태세,월건,월장,본명,행년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응기법에 대한 것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육임 필법부를 공부하며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고 봅니다..
@새을
해공법은 명리에도 있고, 육효에도 있고, 거의 모든 술수 책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응기법도 육효 책에 적혀 있습니다. 육임 책에도 있지요.
다만, 그게 과연 합리적인 건지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는 거지요.
@인당 전우창
네~~
그래서 검증해볼려고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제가 본문에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직접상담자를 만난것이 아니기에 다를수 있다고요
그냥 공부용으로만 참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위의 점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점한 것입니까?
집은 이미 팔렸는데, 팔린 월을 재확인하는 점이었습니까?
아니면 어느 해에 팔렸는가를 점했습니까?
아니면 막연하게 매도점을 친 것인지요?
팔린 것을 알고 복기를 해 본 것입니다....
과거의 일을 현재의 시점에서 보면 어찌 되는가? 하고 하나의 연구? 같은 거라 보시면 될듯합니다..
사실 정확하게 하려면 상담한 일시를 정확히 알면 좋겠으나 점학에서는 동감?응보 라는 것이 있지 않겠어요...그러니 사복시라고 상자안의 물건을 맞추는 점사도 있고 날씨정단도 있잖아요..
@새을 예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01 16:30
병오일은 인.묘가 공망이잖아요
일의 결과인 말전의 인목위를 보면 ㅇ 표시가 공망을 나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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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 말전에 있는 공망이 재차 자기자리인 인목을 보면 해공된다고 보고 삼전이 완성되는 시기로 봅니다 즉 그것이 일이 완성되는 응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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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주가 아니 잖아요
사과는 사주의 원국 과 비슷한 것이고 삼전은 운이 라고 보면되는데 운이 공망 이라 결과가 없다가 해공이 되면 결과가 나온다고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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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
삼전의 말전에 공망이 있잖아요
이과전을 가지고 다른 육임가에 한번 물어 보셔요
뭐라 하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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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
그건 제가 지어 낸것이 아니라 육임필법부라고 가렁 자평진전같은 책에 나와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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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
제기 좀 있다가 책 내용 사진 찍어서 보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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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1차적인 판단입니다
제가 육임한지가 15년이 넘었습니다
그런걸 왜 모르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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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
그건 맞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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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
제 생각에는 누가 간명을 했더라도 흠잡을려면 다있는 것입니다
100%완벽은 없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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