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ISSION
입원 중에 병원에서 복음을 전하려면
ㆍ전도는 ‘흘러나오는 삶’
먼저 나 자신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세요.
그러나 회복을 향해 가는 그 과정 속에서 간호사, 보호자, 옆 침대 환자에게 ‘다른 분위기’를 풍기세요.
욕하지 않기
짜증 내지 않기
감사 자주 말하기
“기도하고 있어요” 말하기
이런 말 한마디가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이 돼요.
ㆍ삶으로 복음을 말하세요.
전도를 ‘이야기’로 접근하려 하지 말고,
나의 태도와 자세로 예수님의 성품을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저는 교회 다녀요. 기도하고 있었어요.”
“하나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요.”
“혹시 기도해드려도 될까요?”
ㆍ자연스럽게 복음 이야기 열기
옆 침대 분과 대화하다가, 걱정이나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 나오면 조용히 말해보세요.
“저도 많이 무서웠는데,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졌어요.”
“예수님은 우리 아픔을 아시고 위로하시는 분이에요. 나도 그 위로를 받고 있어요.”
“예수님은 우리 죄 때문에 죽으셨지만, 다시 살아나셔서 지금도 함께 하세요.”
ㆍ짧은 복음 메시지, 기도 제안
간단히 전할 수 있는 복음 한 문장은 이렇게 해보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 죄를 대신해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더,
“기도해드려도 괜찮을까요?”
ㆍ함께 말씀을 읽을 기회를 노려보세요.
시편 23편, 시편 121편, 마태복음 11장 28절 같은 짧고 위로되는 말씀
작은 말씀카드나 말씀 스티커도 좋습니다
ㆍ치료진과 직원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어요.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조용히 나눠보세요.
“제가 기도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늘 선하게 이끌어주실 거예요.”
“수고 많으시죠? 하나님이 힘 주시길 기도할게요.”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 14:8)
입원 중일지라도, 당신의 자리엔 하나님 나라의 사명이 함께 있습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당신 자체’가 복음이 될 수 있어요.
가장 약할 때, 예수님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십니다.
(피켓전도 대명교회)
https://youtube.com/shorts/MP2EtDzht7c?si=MGjM93ip81LJolUQ
첫댓글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이름 (행 4:12)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나니”
다른 길은 없다
다른 해답도 없다
예수
오직 예수
그래서 나는
그 이름 하나만 들고 나간다
예수, 그 이름이
오늘도 이 도시의 유일한 소망이다
(피켓전도 대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