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워터코인-수경재배를 하지 않고 흙에다 심었어요.

△ 작은 화분이 아닌데 화분 가장자리 까지 꽉 찼어요.

△ 워터코인의 숲속

△ 진짜 구리 동전 같지요?

△ 싱고니움-2000원 짜리 작은 포트에 담겨진 것을 샀는데 이제는 대품이 되었어요.

△ 더 큰 화분에 옮겨 심어야 할까요?

△ 문라이트라고 하던가?...

△ 쉴 새 없이 꽃대가 올라와요. 꽃은 별로 예쁘진 않지만..

△ 한 번도 속 썪이지 않고 너무도 잘 자라주네요.

△ 가운데 알로카시아 오도라의 꽃대가 보이시죠?

△ 응애같은 벌레가 잘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튼튼하게 잘 자라주네요.

△ 아파트에 화초팔러 온 아저씨한테 2만원을 주고 샀는데 많이 컸어요.

△ 요게 알로카시아의 꽃대랍니다. 꽃은 문라이트의 꽃과 비슷해요.

△ 꽃은 별로 예쁘진 않아요.

△ 금전수의 새 순이 엄청많이 나왔어요.

△ 안스리움

△ 금천죽과 산세와 마지나타.

△ 요게 우리집 거실 모습이에요. 베란다에도 봄을 기다리는 화초가 많이 있지요.

△ 행운목이 천장에 닿았어요.
첫댓글 알로카시아 너무 멋져요^^ 안스리움 뒤쪽에 보이는 고사리종은 이름이 머예요?오늘 두줄기 분양받아왔는데,,,,뿌리부분에 털난건가요?제가 분양받아온건 털났던데....키우는 법도좀 부탁드릴꼐요^^
고사리같이 생긴 것은 후마타 고사리라고 해요. 말씀대로 약간 징그럽게 생긴 털뿌리가 계속 자라고 거기에서 새잎이 나오더군요.
알콩
콩 다육이도 좋지만 시원시원한 대품초록이도 좋지요 
다 윤기나게 키워 놓으셨네요 ..예쁘고 탐나네요 


고맙습니다. 목우리님!
싱고니움을 저렇게 잘 키울수가... 우리집 4년된 싱고니움은 키만 크고 풍성해지지가 않아요...
저희집 것도 햇수로 3년은 된 것 같아요. 해를 많이 보면 잎색이 더 짙어지고 두툼해집니다.
서울 토배기님! 고맙습니다. 저도 서울 토박이 입니다.
워터코인 참 예쁘게 컸네요. 그리고 초록이들 모두 튼실하고 풍성하게 잘키우셨네요.
고맙습니다. 안양천 사랑이시라니 안양천 수중 정화운동 같은 것도 하시나요?
알로카시아가 너무 건강해보이고 멋져요^^ 우리집 알로카시아는 왜 새잎 빼고 나머지는 시들시들 해지나 몰라요...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이뻐져요??? 초록이들이 정말 너무 건강해보여요^^
먼저 나온 잎은 서서히 말라서 힘이 없더군요. 저는 오래된 잎은 실로 받침을 해 주었어요. 사진에 보이시죠?
ㅎㅎㅎㅎㅎ워터코인보믄서..웃음밖에 안나와요...흙과 수경재배가 이렇게 다를수있다니..
흙에다 심었더니 물을 매일 주지 않으면 안되더군요. 분갈이를 어떻게 해 줘야 할는지...
행운목이 곧, 꽃이 필 것만 같아요~ 뭐든 복스럽게 잘 키우셨어요..대단하세요..^^* 워터코인 정말 탐스러워요
행운목은 아래층 개업집에서 밖에 방치해서 죽을 뻔한 것을 주인에게 부탁해서 데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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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아이콘 어떻게 올리는 건가요? 정말 재미있어요.
문라이트 꽃보니 신기하네요... 얼마나 키워야 꽃을 보여주는지요? 우리것은 잎만 무성하고 안적 꽃 나올 낌새가 안보여요...썬라이트도 꽃이피나요?
꼭 3년 전에 13000원인가 주고 농장에서 사왔어요. 남향집이라서 거실에 해가 잘 들어오긴 하지만 실내인데도 꽃을 무네요. 그 댁 것도 꼭 필거에요. 기다려 보세요.
와!!! 다들 넘 잘 키우셨습니다
워터코인보면 넘 속상해서리...흙에서 키우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물을 매일 안줘서 그래요. 매일 줘야 해요.
놀랍고 감탄
알로카시아가 너무나 싱싱하고 튼실하게 자랐네요,,,,행운목의 풍성함은 가슴을 가득 채우네요,,,,,,,,하나하나의 화초마다 사랑이 듬뿍 묻어나네요,,,,,,,,,
나문재님네 화초도 가끔 본 적이 있어요. 고맙습니다.
감탄사가 정말 저절로~~~ 브라보~~~~~
정말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화초가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은게 느껴 지네요...
워터코인... 정말 감동입니다~^&^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저는 서울 목동에 사는데 혹시 가까운 쪽에 사시면 서로 분양해요~^^ 사랑초나 제랴늄, 제브리나 드릴 수 있어요~^*^
저는 노원구 월계동에 사는데 한번 구경하고 싶네요 너무 잘키우셔서 노하우도 배우고 싶고 ........
알리시아님
사실 보잘 것도 없는데...오시고 싶음 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