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은님이 칼(??)을 잡고 돌아오시니 무림동에 활기가 넘치는군요..
좋아좋아..^^*
서울에서도 가끔 들어왔는데..
아는 분들 글이 별로 없으니 저도 덩달아 글 적기가 좀 그렇더군요..
게서 많이 망설이다가 그냥 가곤 했는데...^^***
저도 살아있답니다..ㅋ
어쩌면 조만간 다시 부산 내려갈수도 있구요...
요즘엔 좌백님의 천마군림이라는 소설을 읽고 있는데..
재밌더군요...*.*
좌백님 소설 좋아~~~
방순이 언니랑 책방에 갔는데 언니가 보고 싶은 거 고르라고 해서..
무협소설쪽을 유심히 살폈는데...
제가 보면 아나요...--
그냥 보다가 좌백님 이름이 있길래 가차없이 빼들었습니다.
혈기린외전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으로...^^
제대로 아는 게 없는지라 읽어도 독후감도 못 쓰겠다는..>.<
언제쯤 저는 평을 달수 있을런지....
하여간...
저 살아있답니다..
짤라도 무결이랑 칼 들고 나타나진 않을테지만...^^:
짜르지 말아주세요...ㅋㅋ
첫댓글 일월이 왔네... 멀리 있었구나.. 잘 살지?
잘 못살아요..-- 언냐 보고싶어요..징징.. 부산 가면 연락한다지요~^^*
왜 잘 못산다는 거시지? -_-;; 좋은 얼굴로 봐야 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