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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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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춘자 이야기
사투르누드 추천 0 조회 188 26.06.24 09: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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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4 09:46

    첫댓글 애로사항 이 많았다 ㅋ
    알아듣겠슴다~~
    IMF 때 아기 였다면 지금쯤은
    춘자 별 이 되었을까?
    같이 살다가 어쩔수없어 유기도
    하겠지만 마음이 아프다요
    다시찾아온걸 웬만하면 같이 살지
    장모님 미워요 ㅡㅡㅡ
    불쌍 ㅠ


  • 작성자 26.06.24 10:08


    장모님 소천 하셨고
    춘자도 벌써 영면 했을 거에요.

    3킬로미터를 찾아왔다는
    말 듣고 가심이 짠 하더라고요

    앵간 하면 같이 살았을텐데

    춘자 뒤로 강아지는
    저어얼대 ............

  • 26.06.24 12:44

    개의 IQ는 평균 60 수준으로
    사람으로 따지면 3~4세 수준이나

    사람이 꾸준하게 훈련 시키면
    개 품종에 따라 5~7세 수준까지
    IQ가 상승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개의 장점은 후각이 발달되어 있지요~~

    개는 주인과 헤어져 10년 넘어서
    만나도 알아 보는 게 지능이 아니라
    냄새로 알아 보나 봅니다.

    20여 년 전 10여 만 명이 넘는
    싱글 홈페이지에서 산악회 회장을
    몇 년 하면서 보니까
    개를 키우는 여인은
    남자를 만나도 오래 가지 못하고
    헤어지고, 잘 사귀지 못하더군요.

    아마도 개 같은(?) 남자가 없어서 이겠지요~~

    개는 사람 말을 잘 듣고,
    항상 주인을 보고 꼬리 흔들고
    반갑게 하지만,

    남자는 자기 주장도 하고,
    음식도 안 맞으면 다른 걸
    먹자고 주장하고 그러니 ...............

    개를 오래 키우면
    동물에 의지하게 되어
    실제 생활에 적응이 잘 안 되나 보나 봅니다~~

  • 작성자 26.06.24 14:40

    ㅎㅎㅎㅎ
    저는 술만 자시면 개가 되는데
    그래서 우리집 할마이가
    데꾸 사나 봅니다.

    지난 일요일 전국 노래자랑에
    57세 되신 여성이 신랑 구한다고
    플래카드를 들고 나왔는데

    이유가
    개를 열마리 백마리 키워봐야
    아플때 물 한그릇 안 떠다주고
    119에 전화도 못한데요

    그래서 신랑감 구하러 나왔다고

  • 26.06.25 05:09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이은하의 아리송해 노래가 있듯이
    저도 개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키우지 못합니다.

    저만 좋아하지 남편이 싫어하니
    못키우겠더군요.

    아주 이쁘게 미용시킨 다음날
    데리고 나가더니 강쥐 따라오는것
    쳐다도 안보고 본인만 집에 오더니
    누가 데려갔나봅니다.

    춘자 얘기 보니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사투르님 미워요.

  • 작성자 26.06.25 06:44


    춘자가 씻기만 잘 했으면
    끝까지 한집에서
    같이 살았을거에요.

    나는 강아지 별로 인데
    애들이 좋아해서 입양 했거든요

    왜 그렇게 물을 싫어 했는지

    견 전문가 말로는
    물에 트라우마가 있을거라고 하던데

    새로 입양한 집에서 자알
    살다 영면 했을거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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