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하게 지내던 언니 이야기 입니다
일찌기 이혼하고
딸 아들 최고 학교에 공부시키고
두 자녀는 엄마 사랑이 지극합니다
아들은 결혼해서
같은 아파트 다른동에 살아요
아들이 신혼때 취업해서
상당한 기간 해외 출장 갔다 오는날
언니는 아들 좋아하는 음식 해놓고
아들이 오면 며느리랑 불러서
같이 식사한다고
준비하던차
시집간 딸이 알게 되어 난리난거에요
음식한 티도 내지말고
혹시 아들이 오면 반기기만 해라
라면으로 한끼 먹어도
지들 둘이서 먹는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거라고..
아들은 좀 늦은시간 도착 통화만 하고
푹쉬고 다음날 인사 왔답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RE:산사나이님만 봐주세요
채 원
추천 0
조회 508
26.07.04 09:20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나도 봤어요..ㅎ
저두요.ㅎ
채원님 몰래 조언 정답이요! 앵콜이요!
채원님이
잘 올려주셨네요
공감하는 글이고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큰딸 결혼 6년차
매년10만원씩 식사하라고
미리 계좌이체 해주신답니다
시부모님
공직에 계셨던분이구
딱 그만큼
선이 있더라구요~^^
적다고 생각했는데
기본이 서로 편한거 같아요
지금은 인상되었나
물어봐야
겠네요ㅎㅎ
손주들 태어났을때 축하금
생일때랑
명절 복돈이랑
증권계좌로 해주셔서
삼성전자
모아서
꽤 되는거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