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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
<UL><pre><font color=474747 face=바탕><span style=font-size:9.4pt;>
다 : 다정하게 손에 손을 잡고
정 : 정이 넘치는 눈빛으로 사랑을 노래했더라
한 : 한 남자로 태어나 한 여자를 사랑하며
사 : 사랑하오 ! 여보, 자기~ !
이 : 이 순간 다시 고백합니다. 날 찜해준 당신 고마워요
♡
우리 젊은 날에는
다들 그렇게 알뜰히 사랑을 했습니다
하늘의 별처럼
들녘의 꽃처럼 어여쁜
보석처럼 반짝이는
소중한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이제 건강하게 자라서
제몫을 하는 자식들을 봅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
♬ 음악은 Du Ich Lieb Dich - 난 당신을 사랑해요
참 좋지요?"><div data-ke-class="article"></x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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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pre><font color=474747 face=바탕><span style=font-size:9.4pt;>
다 : 다정하게 손에 손을 잡고
정 : 정이 넘치는 눈빛으로 사랑을 노래했더라
한 : 한 남자로 태어나 한 여자를 사랑하며
사 : 사랑하오 ! 여보, 자기~ !
이 : 이 순간 다시 고백합니다. 날 찜해준 당신 고마워요
♡
우리 젊은 날에는
다들 그렇게 알뜰히 사랑을 했습니다
하늘의 별처럼
들녘의 꽃처럼 어여쁜
보석처럼 반짝이는
소중한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이제 건강하게 자라서
제몫을 하는 자식들을 봅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
♬ 음악은 Du Ich Lieb Dich - 난 당신을 사랑해요
참 좋지요?</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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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정하고
알콩달콩
아름답고
품위있게
행복하신
삶 사시는
거타지 선생님
존경합니다
음악은 안들리는데요 !
그건 그렇구요
다정한 사이
읽고 보니 바로 부부
하늘이 맺어준 둘이 하나라는 인연 이군요
많은 게시글 을 주시는 거타지 님
많이 행복한 가정 축복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