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을귀인(天乙貴人)의 천문학적 정체
육임에서 천을귀인은 상상 속의 신이 아니라, 하늘의 절대 중심인 북극성(자미궁·紫微宮) 문밖에서 황제를 보좌하는 실제 별자리(천을성·天乙星)입니다. 우주의 가장 순수하고 바른 정기(正氣)가 고여 있는 천문학적 좌표입니다.
2. 천간·지지의 결합 이치
천간(天干)은 하늘이 내리는 기운이고, 지지(地支)는 그 기운을 담는 땅의 그릇(처소)입니다.
3.천간이 천을귀인의 지지(예: 甲木이 丑·未를 만남)를 본다는 것은, "하늘의 기운을 담는 땅의 그릇이 우주의 중심(자미궁)을 향해 오차 없이 정면으로 문을 활짝 열어둔 상태"를 뜻합니다.
예시
1. 대인관계와 사회 생활 : "최고위층 백(Back)의 암시"
현실적 상(象): 직장이나 사회에서 내 힘으로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회장님, 대기업 임원, 부장판사, 혹은 업계의 절대적인 최고 권위자가 나를 좋게 보고 먼저 손을 내미는 암시입니다.
2. 시험과 취업 (관운) : "문이 활짝 열리는 암시"
현실적 상(象): 내 실력이나 점수가 합격 커트라인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거나 오히려 조금 부족한 상황인데 결과가 좋게 나옴
어차피 글쓰는 김에 다른 다른 신살도 설명해보겠습니다.....
육임에서 귀인은 첫번째 신장인데 가끔 보면 사주 명리에서도 활용하시는 도반님이 계시기에 올려 봅니다만,
그 쓰임은 육임과 일치한는 것이 아니므로 이점은 양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저도 天乙貴人이 있는데 무엇이 좋은건지 모르겟어요. 판단을 할수있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겟읍니다.
제가 알기론 사주 명리에선 같은 운이라도 좀 더 좋게 받아 들인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활용하시는 도반님들이 계시더라고요..
@새을 그러게요. 저는 인연론 취할때 천을귀인이면 더좋다 하는데 확인된 사실인지도 알수없구요
@亮 軒 (河倫之山)
그런게 신살의 한계인 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가급적 사주에서는 사용 안합니다...
다만 오행의 생극제화론이 통하는 것만 취사 선택합니다....
역마, 도화,,등만을요
아직은 육임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그래도 육임으로 점을 볼때면
신살이나 공망은 제외하고 오직 생극제화 형충파해로만 보며 공부하고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