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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조폭 길들이기
어떤 그리움 추천 0 조회 377 26.07.04 20: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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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4 20:34

    첫댓글 그냥 함께 나눠 먹은다고 생각하면편할거에요 ㅎㅎ

  • 작성자 26.07.05 06:04

    남편도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뭔가를 실험해 보고싶어하는 욕구같은 마음일거랍니다
    이곳은
    그렇게나 갈망하던 비가 뿌리고있습니다
    그곳도
    신선한 새벽공기가 느껴지겠지요?

  • 26.07.04 21:55

    ㅋㅋㅋ그래도 많이 수확했네요!ㅎ

  • 작성자 26.07.05 06:09

    다섯 소쿠리정도 수확한거 같고
    두소쿠리 정도는 직박구리에게 강탈 당한거 같은데
    그래도 우짖는 소리가 사랑스러운 조폭녀석이랍니다
    새벽 모닝콜로 귀호강시켜주는 새들이랍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 26.07.05 15:52

    히치콕의 공포물 ㅡ 새 ㅡ라는 영화가 연상됩니다.
    새들의 날카로운 부리가 사람을 노리지 않고 불루베리에 한정된다니 그나마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6.07.05 16:24

    체리와 블루베리 수확이 끝나고나니
    그나마 조금 조용해졌습니다
    산속에 지어졌지만
    100여가구의 비교적 큰 전원마을이라 그런지 다행이 맹금류는 보이지 않습니다 ㅎ
    삶방에서
    곡즉전님의 흔적 보이지않아 걱정의마음 있었음을 아뢰옵니다

  • 26.07.05 16:58

    체리와 블루베리 이쁜 과일이지요 사람도 좋아 하는데 새라고
    얼마나 맛있겠어요 ㅎㅎ 그리움님 글 속에 아까운 과일에
    마음보다 조류와 함께 하는 행복이 엿보여서 농원 풍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람만 남아 있다면 새가 오겠어요
    아름다운 열매 찾아온 불청객 칙박구리 다 빼앗길까봐
    쳐다보는 사람 ㅎㅎ 제 눈엔 아름답게 보입니다

  • 작성자 26.07.05 17:21

    저의 애틋한 마음까지 모두 읽어내시는 운선님

    그렇지요
    새들에게 이로움이라고는 없는 사람만 남아있다면 새들이 오겠냐구요

    저들의 놀이터에 비집고 들어왔으니 열매도나누고 저들의 노랫소리에 즐거움더하니
    좋기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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