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국민들에게 수백달러를 지급하고자 한다.

[Red eye]

A couple prepares to watch a movie from their car at a drive-in theater that has been temporarily made for residents to enjoy movies while keeping social distancing following the outbreak of the coronavirus disease (COVID-19), in Seoul, South Korea March 27, 2020. 

REUTERS/Kim Hong-Ji

문 대통령은 경제 정책 입안자들과의 긴급 회의 후 

소득 상위 30 %를 제외한 모든 가구에

 최대 백만 원 (820 달러)의“긴급 재난 구제 지불”이 

총 9.1 조 원 (77 억 4 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은 4 월 의회 승인을 위해 

7.1 조원 (58 억 달러)의 추가 예산을 추가로 준비 할 것이며, 

일부 중소기업은 이번 달부터 공과금 납부가 면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텔레비전 방송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으며

 모두 고통과 예방 노력에 대한 보상을받을 가치가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끝없이 경제 충격에 대비하고 

노동 시장 불안과 잠재적인 

기업 유동성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많은 재정적 힘을 비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새로운 패키지는 아시아에서 4 번째로 큰 경제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최근에 취한 일련의 조치 중 최신의 것입니다.

홍남기 재무 장관은 정부가 적어도 

두 번째 추경예산에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적자를 메우기 위한 채권을 발행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의 조치로는 

금리 인하, 11.7 조 원 (95 억 4 천만 달러)의 추가 예산, 

은행의 화폐 포지션 상한선, 

총 1 조 8 천억 달러 (816 억 달러)의 기업을 위한 

구조 패키지가 포함되었습니다.

한국은 전염병을 통제하고 그 테스트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지난 3 주 동안 매일 새로운 감염 수가

 최대 100 개로 늘어났습니다. 

당국은 수입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국경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한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KCDC)는 월요일에 

78 건의 새로운 사례를보고했으며,

 그 중 13 건은 외국에서 온 사람, 

대부분은 한국인이었다.

전국 확진자 통계는 9,661명, 

월요일에 사망자 수는 4 명에서 증가한 162 명입니다.

 KCDC는 195 명의 완치자가 있었으며  총 5,228 명 격리해체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례 중 서울 서부에있는 교회와 10 개 이상이 연결되어 있었으며, 

대구시의 한 병원에서 지난 며칠 동안 75 건 이상의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은 4 월 1 일부터 

모든 해외 도착이 2 주 동안 

의무 검역을 받아야한다고 일요일에 발표했습니다.

이 규칙을 어기는 것은 

1 년의 징역 또는 

최대 1 천만 원 (8,160 달러)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coronavirus-southkorea/south-korea-to-pay-families-hundreds-of-dollars-to-ease-coronavirus-impact-idUSKBN21H07R

[Red eye]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입국제한이 작동하는 것이 아닐까요? 입국자 대부분 한국인이고 이들을 막을 어떠한 법률도 권한도 없습니다. 참고로 구글트랜스레이터ㅜ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