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귀신 안믿는 분인데 어느날 저랑 제 동생을 부르심. 사실 안믿는게 아니라 믿기 싫을정도로 소름돋은적이 있었다고.. 엄마 직장인시설에 퇴근하고 삼풍백화점 근처에서 택시를 탔는데 좀 늦은시간이였데요 근데 뒷자리에 여자 두명이 타고있어서 엄만 앞자리에서 합석했데요 근데 얼핏보니끼 뒷자리 사람들이 삼풍백화점 쇼핑백을 들고있었다함. 지금 그거때매 나라사정 안좋은데 그거들고 웃고떠드는거보고 엄마가 되게 기분나빴데요 일단 초면이라 참고가는데 뒷자리 사람들이 엄청시끄럽게 떠들어서 조용히 좀 해주세요 하고 뒤돌아봤는데 아무도없음.. 택시기사는 어쩐지 엄마가 앞에탈때부터 좀 낌새가 이상했다함 기사님은 아예못보신거 그리고 엄마가 집 가자마자 굿을 봤는데 점쟁이가 내려친 젓가락이 바닥에 일직선으로 꽂혔데요. 그건 귀신이 있다는 뜻이래요. 결국 그 뒷자리 사람들은 붕괴당시 희생당한 분들이심
첫댓글 헐
주변에 귀신많다고함 그 자리
우오옹...소름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