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그대로 다 믿으시나요 ? 어제 경기 전에 나온 기사엔. 감독님이 엔트리 제외시키려고 했는데. 팀이 어려운 시기이고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개인적인 목표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뛰겠다는 기사도 있었는걸요- 그리고, 김태완이 감독님한테 찍혔다니요? 김태완이 제대로 못하면, 팀 꼬라지가 어떻게 될지, 감독님 자신이 누구보다 절실하게 와닿고 느끼실텐데. 팀의 간판타자에게 뭐하러 그러겠습니까? 누가 누가 감독한테 찍혔다는 얘기는 감독 바뀌고도 또 나오네요. 감독 바뀐지 얼마나 됐다고;;;
제가보기에도 기사내용이 신빙성이 가질않는데요.....한화야구의 핵이 아니라 심장역할을 하고있고 달리 출루율선두그룹에 있겠습니까;;; 한대화감독도 생각이 있으셨겠죠...괜히 무리해서 시즌 치루는것보다 10일 휴식시간을 가지고 더 먼곳을 내다본거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만..
기사 내용이 듣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해석이 다르네요... 저도 기사 보면서 한대화감독이 태완이를 많이 사랑(?)하는구나라고 느꼈는데...... 태완이는 앞으로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수도 있잖아요... 요 근래와서 카페글을 보면 너무 부정적인 글만 올라와서 참 안타깝습니다... 감독님을 한화선수를 프런트를 믿고 올 1년은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접근해 야구를 즐겼으면 합니다...
김태완 이미 정신력 강한 선수입니다 옛날에 이범석의 직구에 턱 맞아서 얼굴 퉁퉁 붓고도 다음날 경기에 선발출전했던 김태완을 얼마나 더 강하게 키울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김태완에게 필요한건 부상당한 몸으로 경기감행하는 강한 정신력이 아닌 부상방지와 체력안배입니다 이러다 큰 부상 당하면 군면제 기회 완전 날라갑니다 이대수선수처럼 승패갈린 경기 후반에라도 빼주면서 관리좀 해줬으면 합니다
제생각에도 한감독님이 태완이를 믿고 키우기 위해서 그랬던 거라 생각 되는데요~한화의 중심타선을 책임져야할 태완이라 그만큼 혹독하게 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했다고 생각됩니다.태완이도 광저우 생각에 출전을 강행했을수도 있고요~아무튼 아직은 초반이고 감독님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믿고 지켜보는게 좋을듯....
한감독님꼐서 김태완선수에게 말씀하시고 싶어하는건 정신력입니다. 까놓고말해 전지훈련은 감독님 눈에들어 1군엔에 들어가기위해 진짜 열심히 해야하는 코스죠. 로 큰 부상도 아닌데 중도에 와버린거 보면 정신력으로 문제 을수 있습니다. 또 1루쪽 땅볼 시 태완선수가 잡아 투수에게 토스할지 자기가 베이스 찍을지 이거 순간결정해야 되기 때문에 엄청 힘듭니다. 잘못판단시엔 전력질주로 리는 주자와 부딪히 큰부상을 입을수도 잇구요 김태완선수는 잘치긴하지만 수비면에서 좀 딸리는건 실합니다.자기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쉬엄쉬엄하는 선수가 아니길 생각하면 빨리 부상완치 했음 하네요..
첫댓글 짜라시는 좀 오버가 심하구요.. 한화의 핵심선수이니 부상을 더 키우기보단 확실히 나아서 오라는 좋은뜻이겠죠.. 그나저나 김태완 2군내려가 있는동안 완전히 막장부르스 추겠군요
네 2회에 부상당한 선수를 못믿어 7회까지 기용해서 부상확인하고 교체했네요 미리 교체했으면 부상이 더 커질 위험은 없었겠죠
기사를 그대로 다 믿으시나요 ? 어제 경기 전에 나온 기사엔. 감독님이 엔트리 제외시키려고 했는데. 팀이 어려운 시기이고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개인적인 목표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뛰겠다는 기사도 있었는걸요- 그리고, 김태완이 감독님한테 찍혔다니요? 김태완이 제대로 못하면, 팀 꼬라지가 어떻게 될지, 감독님 자신이 누구보다 절실하게 와닿고 느끼실텐데. 팀의 간판타자에게 뭐하러 그러겠습니까? 누가 누가 감독한테 찍혔다는 얘기는 감독 바뀌고도 또 나오네요. 감독 바뀐지 얼마나 됐다고;;;
근데 기사내용이 찍힌게 아니라 태완선수 강하게 키울려고 하는뜻인거 같습니다
성적이 안좋으니...별별..이야기가 ..ㅜㅜ
제가보기에도 기사내용이 신빙성이 가질않는데요.....한화야구의 핵이 아니라 심장역할을 하고있고 달리 출루율선두그룹에 있겠습니까;;; 한대화감독도 생각이 있으셨겠죠...괜히 무리해서 시즌 치루는것보다 10일 휴식시간을 가지고 더 먼곳을 내다본거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만..
기사 내용이 듣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해석이 다르네요... 저도 기사 보면서 한대화감독이 태완이를 많이 사랑(?)하는구나라고 느꼈는데...... 태완이는 앞으로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수도 있잖아요... 요 근래와서 카페글을 보면 너무 부정적인 글만 올라와서 참 안타깝습니다... 감독님을 한화선수를 프런트를 믿고 올 1년은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접근해 야구를 즐겼으면 합니다...
김태완 이미 정신력 강한 선수입니다 옛날에 이범석의 직구에 턱 맞아서 얼굴 퉁퉁 붓고도 다음날 경기에 선발출전했던 김태완을 얼마나 더 강하게 키울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김태완에게 필요한건 부상당한 몸으로 경기감행하는 강한 정신력이 아닌 부상방지와 체력안배입니다 이러다 큰 부상 당하면 군면제 기회 완전 날라갑니다 이대수선수처럼 승패갈린 경기 후반에라도 빼주면서 관리좀 해줬으면 합니다
저는 오히려 다르게 생각하는게 한대화 감독이 김태완 올해 성적에 따라 광저우 가니까 최대한 출전을 많이 시키려고 그런것 같고, 원래 프로라는게 잔부상을 달고 사는데, 부상이 얼마나 심한가 보려는 거일수도 있죠.
제생각에도 한감독님이 태완이를 믿고 키우기 위해서 그랬던 거라 생각 되는데요~한화의 중심타선을 책임져야할 태완이라 그만큼 혹독하게 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했다고 생각됩니다.태완이도 광저우 생각에 출전을 강행했을수도 있고요~아무튼 아직은 초반이고 감독님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믿고 지켜보는게 좋을듯....
아직도 찌라시를 100퍼센트 믿는사람들이 있네요...
한감독님꼐서 김태완선수에게 말씀하시고 싶어하는건 정신력입니다. 까놓고말해 전지훈련은 감독님 눈에들어 1군엔에 들어가기위해 진짜 열심히 해야하는 코스죠. 로 큰 부상도 아닌데 중도에 와버린거 보면 정신력으로 문제 을수 있습니다. 또 1루쪽 땅볼 시 태완선수가 잡아 투수에게 토스할지 자기가 베이스 찍을지 이거 순간결정해야 되기 때문에 엄청 힘듭니다. 잘못판단시엔 전력질주로 리는 주자와 부딪히 큰부상을 입을수도 잇구요 김태완선수는 잘치긴하지만 수비면에서 좀 딸리는건 실합니다.자기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쉬엄쉬엄하는 선수가 아니길 생각하면 빨리 부상완치 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