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글을 올립니다... 거의 출석체크 수준이네요...
저는 오늘도 학교에서 영화를 보구요...
고3이라... 저희는 기말고사를 보지 않습니다...
수능은 어떻하냐고요??? 수능도 보지 않아요... 취업해서 말이죠...
학교에서 이제 취업당시 필요한 기본 소양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취업하려니... 좀 무섭기도 합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면 하교길에는 장을 보러 갈까 합니다...
오늘은 동생들에게 스파게티를 해줄까해요...
제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했습니다...
Last for one 여러분들은 오늘도 연습을 하시겠네요..
또 무엇을 하실지???
스쿨에 대한 공지는 언제 나오는지 궁굼합니다...
항상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열심히 하시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전 제가 무슨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그럼 항상 열심히 하시는 Last for one 여러분들을 부러워하며...
오늘도 LOONY의 주저리 였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도 괜찮을까요???
안녕히계세요...
첫댓글 편하시겠어요 ^ ^남들 열씨미 공부할때... 안하셔두 되닝..ㅋㅋㅋ
감사합니다..자주들려주셔서~^^ 스쿨은 조만간 공지올리겠습니다..그럼~감기조심~
편하지는 않습니다... 남들 공부하는게 부러울 뿐입니다... 저도 나름데로 공부는 하고있습니다... 어차피 한 3년 후 쯤에는 대학에 갈 생각이거든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안해서 약간 후회는 되요^^ 근데 지금은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찾아서 공부하는게 더 옳다고 생각해요.. 항상 현재에 충실하면 앞으로의 자기가 할일에 대한 뭔가가..그 느낌이 올꺼에요.. 놓치지말고 잡으시길..^^ 힘내세요!!
취업도 대단한일이죠!! 열심히하세요^^
저도 그느낌압니다^^영화볼때 좋죠^^ 글 많이 올리세요^^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