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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구 명칭) :하일레 미카엘 (히브리어 명칭 동일) 플레이어 :하일레 셀라시예 성별 :남성 출생 :1915년 12월 25일 모국어 :암하라어 구사가능언어 :티그리냐어, 히브리어, 영어, 이탈리아어(조금) 소속 정치세력 :진보당 직위 :국방부 차관 능력치 : 지휘(7)/통솔(0)/인사(0)||회계(0)/행정(0)/탐문(4)||호신(3)/공작(0)/장악(7)||화술(0)/선전(0)/위조(0)/조사(0) 트레잇 : [문제의 직접적 해결을 추구] :군인이나 유사 조직을 상대로 한 사기 진작 굴림에 +3 [군에게만 남겨놓을수는 없는 전쟁] :지휘와 통솔 굴림에 +2 잔여 경험치 : 관리(4)||지식(5)||감각(3)||재주(9) 배경 : 에티오피아 제국, 솔로모니드 왕조의 방계인 라스(공작급 작위) 미카엘의 아들, 하일레 미카엘은 에티오피아의 상류층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 그는 아디스아바바에서 다른 황족들과 함께 동문수학했으며, 자신의 혈통이 솔로몬 대왕의 혈통이라는 믿음과 함께, 전 아프리카가 식민화되는 와중에도 독립을 유지하는 자국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차 있었죠. 미국으로 군사학을 배우기 위해 유학을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차대전이 발발하고 에티오피아 본토가 이탈리아에 점령당하자.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장기간 미국에 체류하며 개방적인 사상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여러 유대인들과 만나며 친해진 그는, 결국 유대교로 개종했고 스스로가 유대인이라고 생각하며, 유대인중 가장 위대한 자인 솔로몬의 후계자로써 이스라엘을 다시 되살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미국 문화의 영향으로 꼭 자신이 국왕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없고 자신이 조지 워싱턴처럼 건국의 아버지가 된다면, 천국에서 다윗 왕과 솔로몬 왕을 당당히 마주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 이름(구 명칭) :야쿠브 아냐 (Jakub Anya) 이름(히브리어 명칭) :야콥 엘하난 플레이어 : dear0904 성별 : 남성 생년월일 : 1910년 8월 22일 모국어 : 이디시어/폴란드어 구사가능언어 :영어 소속 정치세력 :노동당 직위 :외교부 차관 능력치 : 지휘(0)/통솔(6)/인사(3)||회계(2)/행정(4)/탐문(0)||호신(1)/공작(2)/장악(0)||화술(0)/선전(6)/위조(0)/조사(6) 트레잇 : [사회주의의 기차는 민족주의 역에] :아군이나 우호적 중립 세력을 대상으로 한 선전 및 조사에 +2 [고난 속에 피어난 결실] :인사 및 행정 굴림에 +2 잔여 경험치 : 관리(2)||지식(3)||감각(3)||재주(5) 배경 : 야쿠브 아냐는 바르샤바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8살에, 유대교 회당에서 무언가를 꼬치꼬치 캐묻는 중년의 사람에게 무언가를 들었고, 1928년에, 바르샤바 사회주의 전선에 가맹했다. 그러나 그의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본인이 가맹한 정당은, 자기 진영에서는 분트에 밀리고, 전체적으론 피우수트스키의 민족 진영에 밀리고, 유대인 내부에서는 포알레 시온에 밀리는 형국이었으며, 본인 또한, 바르샤바 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으나, 유대인 출신이라는 이유로 조교 임용이 거절되었고, 그 외의 교수의 도움 또한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당에서 당직자를 맡아 정치계에 입문해 폴란드의 유대인을 대변하겠다는 꿈도, 4년이 흐르기도 전, 물거품이 되었다. 치이고 치이던 사회주의 전선은, 결국 해산을 선언했으며, 조직은 갈기 갈기 찢어져 분트, 포알레 시온등 큰 조직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그 두 조직 모두에 들어가지 않고, 홀로 서겠다고 결심했지만, 2차대전 발발 이후, 국가가 멸망하는 위기를 겪었다. 그는 폴란드 망명정부에 합류했고, 프랑스 전역, 본토 항공전에서도 활약했으나, 유대인이라는 신분의 벽은 높았으며, 소속이 제대로 없다는것 또한 큰 벽이었다. 종전 이후, 폴란드 망명정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고, 그 또한 마찬가지였으나, 오히려 유대인이란 신분이 있었기에, 이스라엘에 합류 하는 기회를 얻을수 있었다. 그는, 집이 없는 설움을 잘 알고 있기에, 돌아갈 집을 지키기 위해서 굳건히 맞서 싸울것이다. 3. 이름(구 명칭) :프로임 다닐로비치 로텐베르크 이름(히브리어 명칭) :에프라임 로텐베르크 플레이어 :E.E.샤츠슈나이더 성별 :남성 생년월일 :1906년 12월 29일 모국어 :이디시어/폴란드어 구사가능언어 :러시아어, 독일어(남독일 억양) 소속 정치세력 :활력의 당 직위 :내무부 차관 능력치 : 지휘(3)/통솔(0)/인사(3)||회계(0)/행정(0)/탐문(5)||호신(1)/공작(4)/장악(3)||화술(3)/선전(2)/위조(4)/조사(3) 트레잇 : [반시온주의 대처 특별위원] :탐문 및 위조 굴림에 +2 [지략을 통안 평안] :공작 및 조사 굴림에 +2 잔여 경험치 : 관리(2)||지식(2)||감각(1)||재주(2) 배경: 190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령 갈리치아-로도메리아 렘베르크에서 한 군인 겸 초상화가의 둘째아들로 태어난 프로임 로텐베르크는 어려서부터 합스부르크 카이저의 은덕을 칭송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빈의 기숙학교에서 수학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열두 살 되던 해 이중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혼란의 과정 속에서 천애고아가 된 프로임은 리비우의 한 유대인 공산주의자에게 거두어져 키부츠에 의탁, 1924년부터는 분트에도 가입해 적극적으로 활동했습니다. 1930년 병역을 마친 프로임은 전연방특별위원회(체카, VChK)라는 곳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했는데, 마침 그의 첫 임무는 키이우 지역 분트 조직의 동향을 감시하고 상부에 이를 보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의욕적으로 자신의 임무를 시작했으나, 오스트리아 마르크스주의와 분트주의를 진심으로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마음이 약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직에게 덜미가 잡힌 프로임은 배신자로 낙인찍혔고, 결국 체카와 분트를 모두 떠나 붉은 군대에 재입대해야 했습니다. 붉은 군대의 대대 정치장교로 2차대전에 참전한 프로임은 후방 공작, 계급의식 독려 등의 작업에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독일군에게 체포된 그는 부헨발트 노동수용소에서 4년간의 지옥같은 생활을 견뎌야 했죠. 그의 전우와 친구, 애인은 모두 그곳에서 참혹하게 사망했습니다. 1945년 소련군이 이곳을 해방한 뒤에도 그는 어떠한 인격적 보호도 받지 못했습니다. 모스크바는 임무에 실패한 군인, 분트의 배신자, ‘우파’ 불만분자를 환영해주지 않았죠. 그러나 그는 원래 외톨이였고, 원래 고아였으며, 원래부터 ‘외로운 늑대’였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프로임, 아니 ‘에프라임’은 쫓겨나듯이 하가나에 가입해 약속의 땅이라던 가나안으로 향했습니다. 그에게는 약간의 기술이 있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 비록 그것이 양손 모두를 더럽히는 일이라도 - 자신의 마지막 보루인 이곳 이스라엘을 지켜낼 것입니다. 4. 이름(구 명칭) :카멜 알 카람 이름(히브리어 명칭 ) :하말 하카람 플레이어 :로콘 성별 :남성 생년월일 :1917년 12월 9일 모국어 :아랍어 구사가능언어 :히브리어, 영어 소속 정치세력 :활력의 당 직위 :민족부 차관 능력치 : 지휘(3)/통솔(3)/인사(2)||회계(2)/행정(2)/탐문(2)||호신(6)/공작(2)/장악(0)||화술(4)/선전(0)/위조(0)/조사(3) 트레잇 : [만 팔레스타인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통솔 및 행정 굴림에 +2 [진흙 속의 보석] :인사 및 선전 굴림에 +2 잔여 경험치 : 관리(2)||지식(2)||감각(8)||재주(4) 배경 : 팔레스타인의 아랍계 유대인 경제학자의 아들인 카멜 알 카람은 어릴때부터 팔레스타인에 아랍인과 유대인이 종파와 민족에 상관없이 화합하는 국가를 건설하길 꿈꿨습니다. 장성해서 변호사가 된 카멜은 아랍인과 유대인을 차별하지 않고 변호를 해주고 있으며, 30년대 후반부터는 시오니즘 운동에 참가하면서 팔레스타인에 아랍인과 유대인이 종파와 민족에 상관없이 화합할 수 있는 유대인과 아랍인의 공통된 조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5. 이름(구 명칭) :이자크 토마스(Isaak Thomas) 이름(히브리어 명칭) :이츠하크 토우마(יצחק תומאס) 플레이어 :통장 성별 :남성 생년월일 :1925년 2월 5일 모국어 :독일어 구사가능언어 :히브리어, 일본어, 중국어 소속 정치세력 :노동당 직위 :대표회의 외교안보위원 능력치 : 지휘(0)/통솔(0)/인사(3)||회계(6)/행정(6)/탐문(0)||호신(0)/공작(0)/장악(6)||화술(6)/선전(3)/위조(0)/조사(0) 트레잇 : [시온에 대한 집착, 아니 열정] :선전 굴림에 +2(상황에 따라 최대 +4) 잔여 경험치 : 관리(0)||지식(5)||감각(5)||재주(5) 배경 : 이자크 토마스는 몰락한 유대계 상인인 아버지와 그에게 콩깍지 쓰인 독일계 어머니 사이에서 유대계 독일인으로 태어났습니다. 한때 작물거래로 돈을 만지던 이자크의 아버지는 1920년대 후반 대공황의 여파로 파산한 뒤 임금노동자로 살아가다, 1930년대 초중반 일본의 복어계획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한 이자크의 아버지는 가족을 설득하여 만주국으로 향했으며, 철도 주변의 잡상인으로 어떻게 입에 풀칠할 정도로 기업을 일으켰습니다. 이자크는 그런 아버지를 도우며 회계와 장사에 대해 익혔죠. 하지만 이후 만주국에서의 사업이 크게 흔들리면서, 그들은 모든 것을 정리하고 상하이 게토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친은 두 번의 실패에 상심하여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되고 어머니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집안 대소사를 전부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자크는 제2의 가장으로서 여러 공장을 다니며 물건을 떼고 파는 식으로 돈을 벌어왔죠. 이러한 현실에 불만을 가질 때쯤, 이자크는 주변 유대인들에게서 특별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시온주의라고, 유대인의 국가를 세우려는 시도가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마침 상하이에 더는 머물기 어려워진다고 생각 중이던 이자크는, 그 소문을 듣고 그의 아버지와 같은 결정을 합니다. 가족을 설득하고 모든 가산을 판 뒤,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으로 향한 것이죠. 그곳에서 키부츠를 형성하면서 가족들에게 배운 비결을 발휘하여 유대인 유력자들과 팔레스타인 지역유지들과의 친화력을 발휘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곳이 아무 분란 없이 조율하던 그를 눈여겨본 중앙관리는 그를 임시정부에게 추천했습니다. 이후 얼마 안 되는 시기나마 실적을 보이며 정부 관료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후 말단이나마 노동당의 국회의원 후보로 추천을 받고, 어떻게 턱걸이로 대표회의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자크는 지금까지 그에게 벌어진 일들이 행운의 연속으로 이루어졌음을 압니다. 그리고 그 행운을 유지하기 위해서, 시온주의는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되어야 한다는 점도 알고 있죠. === Archive === 이름(구 명칭) :게오르크 하인츠 알렉산더 알베르트 아르투어 안톤 카를 프리드리히 브라운 이름(히브리어 명칭) :게오르그 브라운 플레이어 :돈이 곧 진리 생년월일 :1911년 5월 5일 성별 :남자 모국어 :이디시어 구사가능언어 :독일어, 영어 소속 정치세력 :보통가나안당 능력치 : 지휘(0)/통솔(0)/인사(3)||회계(5)/행정(3)/탐문(0)||호신(1)/공작(0)/장악(2)||화술(5)/선전(0)/위조(0)/조사(0) 트레잇 : [국가는 선택하는 것?] :화술 및 회계 굴림에 +2 잔여 경험치 : 관리(2)||지식(0)||감각(0)||재주(5) 배경 : 베를린 고등지방법원의 판사인 헤르만 브라운과 유명 은행가의 딸 엘리자베트 브라운 사이에서 태어난 게오르크는 매우 유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치의 유대인 탄압이 점점 심해지자 1935년 브라운 일가는 독일을 떠나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미국으로 망명해 뉴욕에 정착한 게오르크. 아니, 조지는 흑화하여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오로지 가족과 돈만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시카고 대학교 경제학과에 당당히 편입해 졸업했고 졸업 후에는 창업을 하여 미국에서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이렇게 만든 유대인이 뭔가에 대한 학습 역시 빼먹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학습을 할수록 유대인이란 정체성이 확고해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조지는 꿈을 꿨습니다. 바로 야훼께서 나와 "얘야. 어째서 이곳에 있느냐, 너가 있어야 할 곳은 저기 가나안이거늘."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꿈을 꾼 다음날 잘 아는 유대인 지인들에게 말해줬더니 그들은 "너보고 시오니즘 하라는 그분의 뜻이 아니겠냐"라고 답했습니다. 조지가 시오니즘이 뭐냐고 물어보니 그들은 시오니즘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정보들을 듣자 자신이 성경 공부할때 들었던 출애굽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아. 독일에서 쫓겨나 미국으로 망명한 내 처지가 딱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를 떠도는 조상님들이랑 같구나. 나는 조상님들보다 가나안으로 돌아갈 수단이 많은데 왜 이렇게 있는거지?"라는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 영감은 얼마 안가서 "그럼 나는 모세와 함께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가나안으로 이끈 12지파 같은 이가 되어 다시한번 이스라엘을 재건하는데 힘써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어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했습니다. 이름(구 명칭) :유제프 미하우 이름(히브리어 명칭) :요셉 미카엘 플레이어 :931117 성별 :남성 생년월일 :1925년 11월 10일 모국어 :이디시어/폴란드어 구사가능언어 :독일어 소속 정치세력 :자유의 당 직위 :대표회의 외교안보위원 능력치 : 지휘(3)/통솔(3)/인사(3)||회계(0)/행정(1)/탐문(0)||호신(3)/공작(0)/장악(2)||화술(0)/선전(0)/위조(3)/조사(3) 트레잇 : [모든 전선 이상없다] :지휘, 호신 굴림에 +2 [불필요한 희생과 필요한 희생] :탐문 및 공작 굴림에 +2 잔여 경험치 : 관리(3)||지식(2)||감각(2)||재주(1) 배경 : 폴란드 바르샤바의 나름 돈 있는 무역인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유복한 환경 속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을줄 알았으나 14살이 되던해 폴란드가 침공당하고 이후 나치의 억압을 받으면서 다른 길을 걷게 됐습니다. 그는 바르샤바 게토에 들어갔으며 힘든 생활을 보내던중 43년 바르샤바 게토 봉기에 참가.실패했지만 기적적으로 탈출에 성공한 생존자중 한명이었습니다. 이후 그는 폴란드 국내군에 들어갔으며 44년 바르샤바 봉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봉기군에 합류한후 줏어들은 지식과 전쟁 관련 상식들을 바탕으로 성과를 이끌었지만 역부족이었고 그는 극적으로 바르샤바를 탈출해 생존했습니다.그러나 게토 봉기와 바르샤바 봉기를 겪으면서 그는 그가 사랑하던 가족과 친구들을 잃어야 했습니다. 그는 도주에 성공한후 그는 유대인들의 국가가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것이라는 생각을 가진채 전쟁이 끝나자마자 영국으로 간 다음 팔레스타인행을 택했습니다. 그는 어떤 형식의 정부든 유대인을 위한 국가라면 따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첫댓글 탐문을 2로 올리겠습니다. 이럼 지식 경험치 3을 소모하는거죠?
네 맞습니다.
장악 2올립니다.지금 전개상 유사시를 대비해야...
확인했습니다
화술을 2로 올립니다.(재주 2 소모, 1 킵)
확인..
9월 26일 (월요일) 17시 기준으로 반영완료입니다.
호신 1. 공작 1. 행정 2. 올립니다.
저 화술 3인거 누락됬는데요?
수정되었습니다.
조사를 1로 올리겠습니다.
확인되었습니다
9월 27일 (화요일) 18시 기준으로 반영완료입니다.
재주 경험치 기존1, 개인이벤트 결과로 받은 2 합쳐서 선전을 0->2로 올리겠습니다.
지식 1+2 로 행정을 3으로 올립니다.
감각 경험치 1 사용해서 장악을 1로 올립니다.
10월 1일 (토요일) 21시 30분 기준으로 반영완료입니다.
인사 2. 회계 2 올리겠습니다. (관리 3. 지식 3.)
관리경험치 6으로 지휘를 0->3까지 올립니다.
그런데 저 왜 아직도 남아있나요? ㅋㅋㅋ
아직 수정이 안되었으니까요 ㅎㅎ
@렌지파일 아이고 10월 1일 기준이었는데 시간만 보고 날짜를 안봤네요.
10월 5일 (수요일) 18시 00분 기준으로 반영완료입니다.
조사를 3으로 올리겠습니다.
10월 7일 (금요일) 20시 00분 기준으로 반영완료입니다.
10월 10일 (월요일) 00시 20분 기준으로 반영완료입니다.
관리경험치 1로 인사 1 올립니다.
10월 18일 (화요일) 18시 00분 기준으로 반영완료입니다.
10월 21일 (금요일) 18시 00분 기준으로 반영완료입니다.
인사 3 (관리 -3) / 행정 4 (지식 -4) / 공작 2 (감각 -2) 해서, 0/1/1/3 킵 하겠습니다.
인사 2->3
탐문 4->5
화술 2->3
이렇게 올리겠습니다.
(캐릭터들 직위 업뎃이 아직 안된것같습니다..!)
@E.E.샤츠슈나이더 수정했습니다.
관리 경험치 2로 인사를 2로 올리고 나머지는 킵하겠습니다.
10월 22일 (토요일) 15시 00분 기준으로 반영완료입니다.
통솔, 공작, 선전을 3으로 올리겠습니다
스킬 최대치가 8로 변경된 상태입니다. 이대로 투자하셔도 되고, 변경하셔도 됩니다.
@렌지파일 그럼 장악과 통솔을 7로 올리고 나머지는 킵해두겠습니다
@하일레 셀라시예 통솔이 아니라 혹시 지휘 말씀하시는 건가요?
@렌지파일 네 지휘입니다.
화술을 4로 올리겠습니다
10월 22일 (토요일) 20시 00분 기준으로 반영완료입니다.
인사 2, 회계 2로 올리겠슥니다.
장악을 3으로 올리고 나머지는 킵하겠습니다.
인사 3으로 올리고 나머지 킵하겠습니다
10월 26일 (수요일) 18시 55분 기준으로 반영완료입니다.
호신을 7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