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악마의 편집'? 황교안 해명만 부각했다
TV조선과 '쌍벽', 야당 의원의 질의를 정치공세로 묘사… "비난에 강하게 맞서, 차분히 설명"
[보안 필터 작동]
MBC와 TV조선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옹호하는 보도를 내놨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21일 “이틀째 집중 공세…‘부역자’ 발언에 ‘발끈’”이란 리포트에서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하고 “부역자라는 비난성 발언”을 쏟아낸 국회의원들에 “황 권한대행은 오히려 강하게 맞서면서 사드나 국정교과서 등에 대한 정부 입장을 차분히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오늘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149#csidxcbc237db2c2082ebce31506f707b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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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전체를 읽으면 섬뜩한 선동과 살인적인 압박의 수준이다
저 내용 외에도 심각한 수준으로 지들 맘에 안드는 맨트와
방향이 나왔다고 매도하고 강요하고 조작을 해서라도
지들 수준에 맞추하고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좌골 찌라시의 이러한 악마적 선동은 MBC 내
좌파세력의 선동을 부추키고 이걸 염두한 것이며
그외의 좌파세력은 말할 것도 없다
우리가 이런 좌파세력의 MBC압력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유일하게 공정한 희망의 등대를 잃게 되는 것이다
좌파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세상이 돌아가게
저렇게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고 진실을 말한다 해도
자기들을 불리하게 한다면 저렇게 조이고 압박하고
별짓 다하는데 우리는 바라만 보고 있는다면 마지막
희망의 빛마저 잃게 될 것이다
좌파들의 저런 언론플레이와 조직적인 시청자를 가장한 항의로
MBC 내 좌파 노조가 또 MBC 운영진을 사퇴 어쩌고 압박을
가하며 이 틈을 타 장악하려고 별 짓을 다할 것이다
모두 편파 왜곡질에 혈안이 되어 하나의 이념사회로
무섭게 치우친 이 시대에 공정한 방송을 소신과 용기로 하는
MBC마저 잃는다면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방치한다면 우리는 이 공정한 혜택을
누릴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
보수는 정말 자격이 없는 집단이다
소중한 정의의 목소리를 우리가 잘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
안그러면 어쩔 수 없이 정의도 방송도
우리에게서 돌아설 수 밖에 없다
공정 세상을 지키고 MBC를 지키기 위한 운동으로써
가장 먼저 MBC 시청자 게시판에 MBC에게 응원의 글을 남기자
이것이 저들의 위험을 무릎 쓴 정의에 목소리에 보답하는 길이고
우리가 감사하는 최소한의 보답이 될 것이다\
아래는 MBC 시청자 게시판이다
가보니 벌써 좌파들이
지들 요구대로 방송하라 압력을 넣으며
떼거리로 악을 쓰고 있는 거 같다
저기다 국민과 시청자의 목소리를 내자
잘한다고 격려 감사의 글 응원의 글을 남기자
저들도 근거가 있어야 좌파에게 그렇지 않다는 걸 제시할 것이고
힘이 나서 기죽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일을 할 것이다
http://withmbc.imbc.com/center/opinion/question/question_qa.html
MBC 시청자 게시판...글쓰기 누르면 아이디 적으라는 창이 나온다
거기서 회원가입하고 글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