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첫주가 지났습니다....
저주받을 10시야자의 마수에다가.....
덤탱이로 자비없는 부모님의 스케쥴 조정으로......
주중에 매일 2시는 넘어야 안식에 들었다가.....
6시를 넘기면 시끄러운 알람과 함께 일어나는 생활이지만...
나름 살만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과라서 2배로 힘든 겁니다.................
주변에 인간들의 현황을 보니.....완전히 잠수탄다고 공부 더 하는것도 아니더군요....
그래서 가끔 생존신고하러 올 생각입니다........
--끽해야 주말에 2시간이 컴 한계시간이지만....
인문계이과고3은 인간이 아니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뭔 놈의 문제를 풀어도 풀어도 한참 남는거냐.....

정말 저말이 나옵니다....
언어 모의고사 4개 외국어 문제 대략 130여개. 수학문제 다 합쳐서 대략 300개 정도 풀었는데 왜 할게 더 느는걸까요...미스터리입니다...
그럼.......여기서부터 ETC입니다.
Q.돗펠 원화가 뭔가요?
아까 밑에 글에 돗펠 원화 어쩌고하는 글을 보았는데....뭔지 모르니까 궁금하네요....
노엘형....
형 글에다가 리플 달아놓은 거......내가 형처럼 힘들었을 때 아는 철학과 첼형이 추천해준 방법이야.
나는 그걸로 대충 헤어나왔지....--리버보이, 스타시커 대신에 데미안, 수레바퀴아래서 를 읽었었지만.....
힘들어도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도 있고.....너무 허탈하게 생각하지마.....
누구나 만나면 떠나고 떠나가면 다시 만나고.
불교에선 인연은 돌고도는 법이라는 말도 있으니까.....
마음 편하게 가져.
로인양.
뭐가 힘든지를 알 수가 없네요....
소설쓰다가 출판제의 와서 부모님께 뒤지게 맞을뻔하고 잠수탄 전적이 있으니까........
--조금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말입니다....
막히는 부분을 댓글로 달아놓으면 다음주에 답변 가능한 한 달아드릴께요.
ㅡㅡㅋ 제가 쓰던 글....오리지날 파트가 조금 괴물급으로 커져서 시놉을 풀어제끼면 10~15권 이상은 그냥 나올 양이라...현재 봉인시켜놨습니다.......더 쓸 시간도 없고.....그만 맺습니다.
첫댓글 저랑상황이많이 비슷하네요~ 인문계고3이과화이팅! (물론다른분들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ㅡㅡ;; 종료시간 3분전에 미치도록 쓴거라 착각한 듯 하네요...ㅡㅡ;;; 보노보노의 특수효과 가져다 쓰고 싶은 심정...
돗펠원화 = 도플갱어
허허허... 조언 참고하겠소 ㅡ_-ㅋ 이런 진지한 이야기를 해준 사람은 내 아주 소중한 친구들 빼고는 처음이오. 고맙게 생각하구려 ㄲㄲㄲ... 음... 말 놓은거 같으니 편히 말하지. 고3 해보면 별로 안힘들어. 내가 제일 즐겁게 지냈던 때가 고3이었으니깐. 아직 초기라 힘들 수도 있는데 하다보면 그거... 은근히 재미있다?? 자기 나름대로 재미를 붙이도록 노력해봐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