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내몫 내가 책임진다

[조선의 국모]

💠내 인생 내몫 내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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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부모덕에 배우고 살고,
30년 직장에서 일해서 살고,
30년 젊어 저축한 돈으로 살고,
인생 평생 공식이 그렇소이다

그래서
이 공식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벌로 고생을 하게 됩니다

옛말에
돈을 빌려주는 순간부터
칼을 빌려주는 순간부터
내 모든것이 상대에게
멱살을 잡힌것과 같다고 했다

"칼자루를 잡은 사람
마음대로"라는 말의 뜻과 같다.

농담 말 같지만 이런 말이 있다.
"마누라""칼""돈'은
빌려주는 것이 절대 아니다.

빌려주는 순간부터
그 사람 소유가 되는 거다.

흔히 쓰는 말!
칼자루 잡는 사람 마음대로라는 말!
모두 명심하기 바란다.

칠순의 아버지는 인생의
경험 적힌 이야기를
복사를 해서
자식 친지들에게 나누어 줬습니다.

내 칼을 빌려주는 순간부터
내 칼집에 칼을
남에게 빌려주는
순간부터 내칼이 아니다.

내 칼집에 칼을 남에게
잠시라도 빌려주면
그 순간부터 그 칼은
남의 칼이 되는 법이다.

평생을 살아온
선조들의 경험의 말씀이다.

돈도 남에게 빌려 주면
받지 못하는 이유도
그 이유 때문이라 했다.

친척이 친구가
나 죽겠다고 돈 빌려 달라고 할때
이 돈 없어도 살수가 있거던 빌려 주어라..

빌려간 돈은 절대 갚지않는다.

돈 빌려 달라고---그 순간부터
의리 신의 체면 모두 버렸으니까,

항상 잊지 말거라
내 칼이 남의 손에 가는 순간 부터
그 칼은 내칼이 아니라 그 사람 칼이다.

칼쥔자가,
칼을 휘두를수가 있단 이야기다.
칼을 잃은자의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의리니 신의니 체면이니
그런 도덕적인 이야기는
실제 상황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어느 노숙자에게 물었더니
노숙자 대답이
내가 친구에게 의리 신의를 지키려고
보증 한번 서줬더니 이모양 이꼴이 돼버렸소!

친구 의리니 신의니 체면이니
그 좋은 말들이
언제 어느때 내게
생명줄을 요구를 할지 모른다

살고 싶거던 이 글의 뜻을 잊지말아라

명심 하시게 의리 신의 체면 좋아 하다가
혼줄 난다는것 사건 터지면
신의! 의리! 체면! 그런것 무슨 말이래,

요즘 사방 천지가 사기꾼, 도둑놈,
득실대는 세상인데
무엇때문에 옆구리에
찬 칼을 빌려줘
세상에 이런 멍충이가 멍충이가,,

"네" 인생 네가 책임 지는거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을 지는것, 명심 명심 또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