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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제사~나를 위해 요리한다
리디아 추천 4 조회 484 26.07.08 13:0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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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8 13:09

    첫댓글 그래여
    기운내 친구

    그마음 충분히
    이해하네!

  • 작성자 26.07.08 13:18

    그려려고요

  • 26.07.08 13:10

    잘 하셨어요
    그래야지요
    요리 뿐 아니라
    이제 모든것을 리디아님 자신을 위해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7.08 13:19

    남은 내 노후는
    나 자신을 위해서 살려고 합니다

  • 26.07.08 13:32

    잘 하셨어요.
    이젠 본인을 위한
    삶을 누려보세요.^^

  • 작성자 26.07.08 13:41

    네.

  • 26.07.08 13:33

    누구도 태어날때 같이 나온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가는것도 같이가는 사람은
    유사이래 한분도 없었습니다~

    세상은 같이사는것 같지만 혼자사는것입니다~

    육신은 백년이지만 언제나 함께일수있습니다~

    이미 내몸안에 부모는 같이 살고 있습니다~
    내마음에 영원히 함께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는 우리모두도 다시만날것 입니다~
    이곳에 있으나 하늘에 있으나 마음에 있으면 함께
    이고 마음에 없으면 이곳이나 하늘에 있으나
    남만도 못합니다~

    올해들어서 가장 위대한 행위는 (식사)를 한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생명을 유지하는 이행위보다 위대한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식사할때마다 감동입니다~

    주어진 만큼까지만 누리는것은 순리이고
    거기 까지만 누리는것도
    큰복입니다~

    식사를 드신것을 축하드립니다~

    혹시 언짠았다면 내리겠습니다~

    이나이엔 나를 위한것 보다
    훌륭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7.08 13:41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08 13:50

    ㅎ 답댓글이 아래로 내려갔네요

  • 26.07.08 13:36

    잘생각하셨습니다
    리디아님은 정말 성심을 다해
    아버님을 모셨습니다
    이제 자신을 위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7.08 13:45

    아버지와 한 집에서 산 세윌이
    엄마. 시어머니.남편 보다~ 심지어 자식보다 더 길었습니다

  • 26.07.08 13:39

    리디아님~~~ 그냥 불러봅니다.
    손도 꼬옥~~ 잡아드립니다.
    그럼요, 이제 리디아님 자신만을 위해서 사셔야지요.
    자유롭게 편하게 잘 챙겨드시면서요.
    매 끼니 영양 생각해서 드시고 노래 모임에도 나가시면서 건강하게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하늘에서 보신 리디아님의 그 효성은 리디아님과 자녀들의 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26.07.08 13:49

    제가 보살펴야 하는 가족 중 마지막 사람이 아버지이었습니다.
    이제는 내자신을 보살피며 살아가려 합니다

  • 작성자 26.07.08 13:40

    공감합니다
    식욕이 없어지면...
    살아갈 힘도 사라진다고 봅니다
    특히 나이 들어갈수록
    건강한 식생활은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 26.07.08 14:11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마음추스리고
    건강챙기셨으면 합니다.

    이제 남은세월
    리디아님에게 집중하셔서
    편안한 노후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7.08 15:09

    네.마음도 몸도 편히 지내려합니다

  • 26.07.08 14:11

    잘했어요
    잘 했어요~
    이제는
    자신만을 위해 사는거지요..
    식사 잘 챙겨드시공~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6.07.08 15:11

    네 언니~^^
    언니도 더 건강해지시고요

  • 26.07.08 14:16

    한동안은
    문득문득
    생각 많이나
    눈물이 나실꺼예요
    혼자있는 시간을
    줄이시고요

    주민쎈타 문화생활도
    이용하면 허전함이
    덜할꺼예요
    건강잘챙기시고
    기회가 되면 봬요

  • 작성자 26.07.08 15:13

    전에 우려했던거 보다
    오히려 지금이 허전함이 덜하네요

  • 26.07.08 14:21

    잘 챙겨드시고
    기운 차리셔요ㆍ

  • 작성자 26.07.08 15:14

    네 그래야죠
    고맙습니다

  • 26.07.08 15:03

    매운것이든, 슴슴한 것이든
    땡길 때 해 드시고,
    낮이든, 밤이든
    졸릴 때 주무시고....

    나 자신의 신체리듬에
    귀 기울이고, 들어주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나를 위한 삶이 자리를 잡겠지요

  • 작성자 26.07.08 15:17

    내 편의대로 하다보니..
    아침도 일찍 먹고
    낮잠도 잠시 자고
    저녁도 일찍 먹고
    동네 산책도 하고
    잠도 일찍 잡니다

  • 26.07.08 15:16

    숙제 다 마치셨네요
    훌륭하셨어요
    때가 됬네요
    누릴때가
    나만의 세상~~!!!

  • 작성자 26.07.08 15:18

    네 언니~~^^

  • 26.07.08 15:47

    연로하신 부모님
    보내드리면

    잘 못 모신 자식의
    울음소리가
    더 크더이다..

    리디아님..
    성심껏 모셨으니
    허전함은 있으셔도
    맺힘은 없을 듯 합니다..

    이젠 우리들 나이도 있고하니
    평안한 마음으로
    온전한
    자신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누구보다
    잘 사실겝니다..

  • 작성자 26.07.08 17:02

    장례 끝나고는 며칠간
    인생무상 허망했으나...
    몸도 마음도 안정되어가니..
    지금은
    편안합니다

  • 26.07.08 17:02


    맞습니다
    이제 오로지 나만을 위한 밥상
    맛난거 차려드시고
    건강을 위한 바깥 나드리도 즐기셔요

  • 작성자 26.07.08 17:04

    이제는
    먹는거에 신경 쓰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동네 산책합니다

  • 26.07.08 17:36

    리디아님~~^
    그동안 아버님과
    알콩달콩한 기억들이
    아직은 생생하고
    때로는 보고싶기도하고..
    더 잘모시지 못함에
    자식된 도리로
    아쉬움과 자책도하시고
    그러시겠지만.

    리디아 언니께서는
    최선을 다하셨을것같네요.

    이젠 모든것 내려놓으시고
    언니 의 건강도
    챙기시면서
    힘내시고
    오롯이 언니를위한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7.08 20:17

    모신다는 책임감 보다
    함께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 살았기에..
    이제는 진정한 홀로 서기로 살아가야죠

  • 26.07.08 17:48

    토닥토닥 ^^*

  • 작성자 26.07.08 20:18

    무한한 격려에 감사합니다

  • 26.07.08 19:22

    응원합니다 !
    갑장님.

  • 작성자 26.07.08 20:20

    고맙습니다.
    나이 70넘어 이제서야 홀로서기 시작하네요

  • 26.07.08 19:38

    그동안 아버님을 정성껏 모셨지요

    이제는 조금씩 본인을 위한 밥상을 차리며 마음도 함께 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님도 가장 바라셨던 건
    리디아님의 건강과 행복이었을 거예요
    앞으로는 자신을 더 아끼며 평안한 날들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6.07.08 20:45

    좀 더 나아지시길 바라며
    입원 당일 아침 집에서 마지막 식사를 누워 계신 아버지에게 숟가락으로떠넣어드리고
    기저귀 갈아드리고 내의 새로 입혀드리고...
    안아 드렸는데...
    그러나~입원6시간만에 상황 악화로 중환자실로...
    23시간만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지나고 보니..
    아버지와 나를 위한
    최선의 상황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6.07.08 20:43

    울리디아님
    당신을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6.07.08 20:46

    응원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 26.07.08 21:00

    극한 슬픔을 겪고 계시겠지만
    잘 챙기셔야 합니다
    그것을 별이 되신 어르신 께서도 바라실 겁니다

  • 작성자 26.07.08 21:02


    그리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26.07.08 22:00

    그러셔야지요 효녀 리디아님 너무 안되었지만 그래도 기운을 차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정말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하고 싶은 거 다 찾아 하시고
    잘 드시고 여행 하시고 건강하고 이쁘게 삽시다 저희들과 함께 ㅎㅎ
    이렇게 기운 차리셨다니 반가워요~

  • 작성자 26.07.08 22:12

    네.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선님도 바쁘시더라도 꼭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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