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4. 己亥년 庚午월 壬寅일 酉시, 未월장
50세의 여성이 만둣집을 개업하려는데, 어느 방향이 좋을까?
A. 처재 효를 보니 말전에서 현무가 승신했다. 서쪽은 불길하다.
B. 청룡을 보니, 초전에 있다.
1. 그런데 戌 관귀가 극하니 불길하므로 취할 수 없다.
2. 아니다. 청룡 寅이 극하니 무방하다. 취할 수 있다.
술사는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선택하지 않고 버린다면 다른 방도를 취해야겠지요.
낮귀 밤귀 엄밀히 따지고, 신귀인법 고귀인법 따지면 선택지가 또 달라집니다.
첫댓글 제가 만약 이 과전을 보다면 우선 과전이 원수과에 간전격 맥월격으로 보입니다....
간전격은 삼전이 오행을 한칸씩 건너서 나타남...맥월격 성격이 급해 앞, 뒤 안 보고 실행할 가는 성이 높음..
하여 보면 지금 이 일간은 초전의 청룡의 재물만 보고 중전의 백호 와 말전의 현무는 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더하여 삼전의 기운이 역으로 운행되니 사업점사로는 불길하다 보이네요..간전격이 퇴여격으로 변하는 점도 불길함을 부추기다 하겠습니다..
장기적 흐름을 본다면 해석에 저도 동의합니다.
가게를 寅으로 보면, 반드시 계약 영업할 생각이란 걸 알 수 있겠습니다.
돈을 벌기는 어려운 형상이죠.
@인당 전우창
그리고 목적사인 3과의 일지와 寅 申 충도 걸립니다..즉 문서에 백호가 승신하여 일지 寅목 과 충하므로 어떤 사람들로 부터 문서에 의해 협박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새을
그래서 일의 결과를 보면
말전의 午화는 일간의 재물인데 현무가 타서 일지상신 子수와 충하므로 결말에 가서는 가게로 인해 재물의 손실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
일지로 인해 그나마 조금 손실을 적게 볼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말전의 상황을 보면 천장 현무 와 오화의 외전으로 재성이 극을 받는 와중에 일지 상신 子수에 또 한번의 충을 당해 가게 寅목이 비록 寅-午 반합으로 상쇄를 한다 해도 가게의 재산은 얼마 남아 있지 않음이 보인다 하겠습니다...
@새을 그럴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