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치가 섞인 토를 벽과 계단에 범벅을 해놓고 간 인간.. 걸어다니면서 토했는지 범위가 장난 아니엇잖아 계단은 어떻게든 닦으면 되지만 벽에 한 건 ㅅㅂ…
2. 우리집 여름 이불이랑 수건 새걸로 싹 바꿔서 질이 괜찮았거든 그래서 그런지 이불을 훔쳐감 .. 황당
3. 커플이 놀러왓는데 대체 뭘 했는지 이불에 피가 조금 묻은 것도 아니고 피가 범벅이엇음 (누가 다친건 아니엇음) ㅅㄹ 중에 관계를 한건지 뭔지 나엿으면 최소한 지워보려는 노력이라도 했을 텐데 .. 그리고 남자색기가 숙박비 입금도 (펜션 있는 마을 이장?의 지인분이라 예외로 후불로 받음) 3주 넘게 이런 저런 핑계로 계속 미뤄서 엄마 고생시킴
첫댓글 아니 ㅅㅂ 그냥 욕만나오네
아 세개 다 진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