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어쩌라는 건가 싶네요 구매당시에 스크래치 하나 없었고 본인도 확인 다 하고 그렇게 출고했는데요 그때 사진도 본인이 찍으셨음..
오늘 아침에 오더니 살때는 몰랐는데 댄트랑 스크래치가 있었다는 겁니다.
보니까 무슨 기둥을 박았는지 트렁크쪽이 푹 파였고 주차하다 벽을 긁은건지 사이드미러에 스크래치가 나서 페인트가 벗겨졌네요
근데 오자마자 이거 픽업할때부터 있었다고 수리해달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ㅋ
첫댓글 참 개념 없죠?개인 딜인지 딜러이신지 모르겠으나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부류네요. 석 달이나 지나서...상대하지 마시고 법대로 하라하세요.
얘기하다가 본인도 아닌거 같은지 그냥 나갔어요 ..
일하고 계신 현장에서 윗선 매니저랑 상의해서 그 곳 프로토콜에 따라 처리하세요. 좋은 일도 아닌데 뭐 이런걸로 캐사모에서 집중 받을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침에 돌려 보냈습니다. 그냥 그런일이 있었어서 ㅎㅎ...
첫댓글 참 개념 없죠?
개인 딜인지 딜러이신지 모르겠으나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부류네요. 석 달이나 지나서...
상대하지 마시고 법대로 하라하세요.
얘기하다가 본인도 아닌거 같은지 그냥 나갔어요 ..
일하고 계신 현장에서 윗선 매니저랑 상의해서 그 곳 프로토콜에 따라 처리하세요. 좋은 일도 아닌데 뭐 이런걸로 캐사모에서 집중 받을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침에 돌려 보냈습니다. 그냥 그런일이 있었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