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 점입니다. 甲午월 乙卯일 申시.
미국 중부사령부가 을묘일 신시에 이란에게 보복 공습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피아 둘 다 왕합니다. 아무도 물러서지 않을 상이죠.
그런데 월령을 보면, 버겁지만 미국이 조금은 유리한 조건으로 보입니다.
목극토, 이란이 이를 갈고 있는 상이죠(미국이 폭격을 못하는 형상).
초반에는 질질 끌며 미국이 주도권을 잡다가, 중반에는 이란이 주도권을 잡겠죠.
그러나 말전에 태상이 승신하니, 먹고사는 문제 즉 둘 다 경제적 문제로 인해 유야무야가 되는 상입니다.
공망을 보고 그걸 논할 분도 계시겠지요.
결과: 6월 12일 새벽에 공습 중지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첫댓글
오늘 새벽에 폭격 중지 명령이 하달되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오늘 새벽이면 丁巳일이지만
워싱턴에서는 丙辰일이네요.
이시간은 동부시간 을묘일 17:15분인데 써머타임을 계산한 진태양시입니다.. 실제시간은 여기서 써머타임을 빼야지만 진태양시가 됩니다..
이 점시는 직접 명령권자가 있는 지역의 시간을 점시로 쓴 것입니다.. 경험상 그것이 맞다고 판단했고요..
오늘 아침뉴스에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폭격 중단하고 곧 협상에 서명할 예정이라 하니 이 점사는 예측이 그대로 실현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정단은 전쟁의 유신인 유도,노도 적부를 가미하면 전쟁 상황을 비교적 정확하게 유추 할수있습니다..
@새을
예. 고맙습니다.
1초전에서 진(辰)이 발용하였죠.
진토는 일간 을의 재(財)에 해당하니 발용이 재(財)라는 것은 뭔가요?
이익, 자원, 경제적 실리를 목적으로 이번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뜻이죠.
진이 구진(句陳)이 임하여 사태가 급박하고 실질적인 무력 충돌을 암시합니다.
2 중전에서 묘(卯)는 일지와 같은 비견이죠. 이란 측의 대응과 저항이 만만치 않죠
비견에 청룡(靑龍)이 임했으니 보복 공격에 대한 상대의 방어 기제가 공고함을 의미하겠죠
3 말전에 자수인성과 태상(太常)과 공망 결합이죠
자수(子水)는 일간 을목(乙木)을 생(生)하는 인성(印星)이죠. 육임에서 인성은 문서, 조약, 휴전 합의, 혹은 명분을 의미하죠.
말전에 인성이 왔다는 것은 보복 공습 이후 사태가 수습이나 협상의 국면으로 넘어가려 함을 암시합니다
이 경우는 태상과 공망이 함께 자수(子水)에 임했다는 점이 핵심이죠.
태상은 본래 잔치, 평화, 안정을 의미하지만 이것이 공망(空亡)과 만나면 '허울뿐인 평화' 혹은 '실질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보여주기식 휴전'으로 해석됩니다.
통변을 아주 정확하게 하셨네요..
역시 갑진샘은 사주나 뭐나 다 대단하십니다... 진짜 존경스럽네요..
일,진에 형이 보이면서 초전으로 발용되면 형상격을 구성하여 사람을 상하게 하고 밀전에 태상이 불의 하면 초상집에 가서 밥 먹는 상이다.했습니다..
위의 두전격은 움직임이 멈추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함이 있고 그것이 흉을 (진진자형) 길로 바뀌는 상이라 결말이 보기에는 좋게 끊나는 상으로 보인다 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저는 사실 명리마당에서 자유롭게 육임을 토론 할수 있는 것만 해도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을
글을 삭제해서 죄송합니다.
단순한 공습에 관한 점사를 전쟁 전반으로 확대 해석하려고 하니, 좀 무리가 오는 듯합니다.
말전 子가 卯에 유리하니 미국이 공격하지 못한 걸로 결론을 내리고자 합니다.
물론 乙이 불리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당 전우창
뉴스를 보니
종전 협상문 결정에 들어갔고 곧 협정문에 서명할 듯합니다.
이란이 핵과 관련한 걸 포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낼 걸로 보입니다.
협정이 실효가 있는 거겠죠.
@인당 전우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종전 합의 문서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며 "아마 토요일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아울러 서명과 동시에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도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구진이라는 강제력을 앞세웠으나,
이란은 청룡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맞서고 있습니다.
중전의 묘목이 일간 구진에 임한 진토를 목극토로 극하는 형상이니,
군사적인 강제력(구진)이 방어하는 측의 명분(청룡)에 의해 꺾이는 형국입니다.
복음국에서 이러한 극 관계가 형성되면
미국이 공격해도 이란이 곧바로 막아내며 대치 상태가 변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전에서 태상(太常)과 인수공망(空亡)으로 결론이 나는 거죠
즉 미국은 문서[인성] 합의로 승리를 이끌어 내려고 하며
잔치[태상]를 벌일 준비가 되었지만
공망이니 ~소문난 큰 잔치에 먹을 것이 없더라
미국이 기대하는 명분이나 국제적인 지지,
혹은 협상을 통한 실질적인 해결책이 '비어 있다'는 뜻이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란을 살려두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이란이 강패국으로 낙인이 쪅혀 걸프국들을 공격하므로
걸프국들은 이스라엘과 적대적 행동에 나서지 못했던 겁니다
즉 중동은 이란이 존재하므로 분열이 발생한 거죠
그런 이란이 사라지면 중동은 일치단결하여
이스라엘을 더 고립시킬 겁니다
이건 간단하게 보면 일간의 록이 상대방에게 가 있기에 乙목의 록은 卯목으로 적이 나의 록을 방패 삼아 성을 지키는 꼴이니 빨리 협상을 해야 하는 쪽은 당연히 마국입니다...그런데 말전의 자수는 일지와 형을 하고 일간 상신과는 합을 하는데 공망이라 둘다 계산하기 하기 피곤 한거죠.
위의 공망이 합으로 인해 이미 해공된 걸로 보이는데
어찌 보십니까?
@인당 전우창
움직일수 없는 복음과에서 충으로 공망이 얼마나 풀리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천지반이 같은 오행이라 적이 가지고 있는 나의 록도 빈껍데기가 되니 적은 사용할수도 없는 것이고 합하여 공망이 풀리다 해도
천반지반이 동일이라
나중에 결과를 보고 복기해서 판단해보는 것도 좋다 봅니다
현재 논의 중인 MOU는
60일간 휴전을 연장하고 그 기간 동안 후속 핵협상을 진행하는 틀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이란의 핵개발 능력을 구조적으로 제거하는 장기 합의를 추진하고 있고,
이란은 민간 목적 핵활동과 일정 수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보장받기를 원하고 있다.]
악시오스는 양측이 60일간의 휴전 기간 동안 핵 프로그램 협상을 어떻게 진행할지를 놓고도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뤘다고 보도했다.
다만 우라늄 농축을 어느 수준까지 허용할지,
이미 확보한 고농축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지 등 핵심 쟁점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 6.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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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보면 과거 이전에 결정되었던
종전 휴전 협의와 똑같죠
동결자산 돌려받고 그 댓가로 호르무즈해협 통행허락하는데
60 휴전 동안 다시 핵협상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란이 쉽게 포기할 리가 없죠
일단 이란은 국면 전환이 필요하므로 동결 자산부터 돌려받을 속셈이 분명해요
그래서 미국입장에서는 서둘러 평화 협정하는게 목적이므로
어느 정도 이란의 동결 자산을 먼저 풀어주고
최종적인 핵 협의는
나중에 생각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런 휴전협의이면
진작에 왜 안했겠나요
요지는
동결자산을 나중에 풀어준다는 미국입장 때문이죠
여기서 미국은 양보한 거죠
일단 동결자산 풀고 호르무즈 통과합의 하는 게
눈에 보이는 성과이죠
그러나 최종 핵협의는 미룬 겁니다
이거
나중에 어떻게 나올찌 모르죠
이란이 동결자산 해결한 후에
다른뜻을 품을 찌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말전에 말한
태상인수 공망이라는 겁니다
저는 에초에 이정단은 보복공습에 한정해서 본것입니다.
주제가 볏어나면 또다른 점사를 내야 합니다
기운이 멈춰있는 복음 국에서는 공망된 기운이 스스로 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복음 국에서 말전 인성공망은 외부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기운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뜻이며,
이는 실질적인 합의나 성과가 도출되기 어려운 상황을 더욱 공고하게 만듭니다.
미국의 보복 공습 계획은 취소됐고
그건
아마 이란 쪽에서 사전에 요청했을 듯합니다.
저는 공망이 해공되어 버렸기에 그런 결과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공망이라면
얻는 거 없이 그냥 취소했겠죠.
미국이 그랬을 리는 없다고 봅니다.
원래 이정단은 움직임이 없는 복음과인데다 참관격과 두전격이 이 사과 삼전을 전부 읽어낸 엑기스입니다...
그러므로 해석은 복음과 참관격,두전격을 벗어 나면 안되는 것으로 봅니다..
해석을 하면 원래는 움직이지 않기로 했는데 적의 우발적이든 뭐든 아군 손실에 대한 어쩔수없는 이동이 참관격으로 발현 되어 나왔고 결과는 다시 두전격으로 돌아 가는 것입니다...이두 격이 공망 포함해서 이과전의 전체를 설명한 것이라 보시면 정확한것 입니다..
결론 말전에 공망이 없으면 이두가지의 격이 형성되기 어렵다 봅니다..참관장첩투공망(斬關仗捷透空망) 묘목이 형으로 子辰 합을 방해하고 합하려는자 와 형하려는 자가 엉키여 있어 해공은 어렵다고 보는 바입니다..
공격은 구진과 청룡이니 거기에 공망이면 가능한 해석입니다
그러나 말전 인수 공망이니
문서 공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겠나요
문서는 휴전협의 문서를 말하는 겁니다
즉 공망의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이게 요지가 되겠죠
인신사해가 없어도
참관에 대한 이론이 그렇다먼 점친 분의 이론을 따라야겠죠.
네~~
감사합니다...
저도 있는 자료 참고 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이점사는 보복공습에 한정 된것이라 더 나가실려면 다시 점사를 내야 할듯 합니다
예를 들면 과연 평화 협정은 이루어 지는가에 따른 것은 점시를 별도로 잡아아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육임 정단에서 가장 중요한 철칙인 일사일단(一事一斷)의 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새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