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리만 오랫동안 정지되듯 하드니 개화를 했네요.
하늘을 배경으로 하니 꽃모양 도 돋보이죠.
쉼없이 꽃을 피우는 붉은 조팝 마당있는분 길러보세요. 강추~~
이 뜨거운 햇살아래 더이상 물들지 않은려 애쓰는 리틀장미...
바닥흙을 뵈지 않게 덮혀졌네요. 잎꽂이 일년 경과...
데비 아래쪽 한포기 다른종류 일까요??? 알려주세요.
메발톱 나눔 예정 여러분~~ 분홍색이 아직 요로코롬 익지 않네요
씨앗발송 늦어집니다. 기다려주세요.
요것이 좀 귀한것이니 함께 보내려구요.
러브하와이(플루메리아) 작년 9월에 삽목 실내에서 겨울을 보내고 꽃봉우리 보이네요.
거미줄 바위솔 꽃봉우리 많이 올리고 있네요.
양로금, 자가 변의를 탄생시킨 울집 양로 기특하지요. 오묘한 매력이 있어요.
지난해 10월 거제여행에서 들인 쨉.
어미는 선물로 보내고 잎파리 남은것이 잎꽂이 8개월 만의 자태.
미니벨 물들지 않고 식구나 늘리자 주의, 단합을 했나바여.
은배초 꽃을 저는 좋아한답니다.
인천 모임에서 만난 국화차를 주신 인천 터미날 부근의 님에게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맘에 들면쪽지 주세요.
에프트 글로우 탁구공 싸이즈 작년 4월에 들였으나
얼굴이 세숫대야 만큼 크졌어요, 비싼것을 큰늠 사려고 애쓰지 말아요,
성장이 엄청 빠르네요.
아래 아가도 달고... 누가 바까줄것 챙겨보세요.
뭘 받을까...........
을려심 어미는 지난가을 수입챙기고. 찌질이들 모듬한게 안정이 됬네요.
꽃사 복주머리 화분 값도 저렴하고 이뿌지 않나요?
서리아침 한몸에서 십여개 머리를 달았으나 자람이 빠르네요.
첫댓글 바위솔에 기절하고 갑니다
반가워요 부천에 돌아다니며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리 이쁜 바위솔 꽃피면 환상이겠는데, 울집건 화분째 들고 가버렸다는... 심증은 가는데, 물증은 없어서 어찌해볼수도 없고,...
가끔 그런일이 생기지요^^ 갇고프면 쪽지 주세요 거미줄 한포트 나눠 드리지요.
고맙습니다. 저는 국민이들 뿐이라서 사진올리기도 망설여 지네요.
제법 긴 시간을 비웠는데 사랑하는 친구들이 이상 없다니 다행이고요.모두 다 보기 좋습니다.보는거운도 큽니다.정성 드리고 그 결과를 보니 기쁨이 몇배 겠어요.늘 행복한 맘으로 사셔요
항상 띄워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떨어지면 크게 다칠까 힘껏 날개짓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설레임님의 가득한 정성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시미 길려 눈호강 시켜 드리야지요.
오우 애프터글로우 눈에 머가 필요하신지요 저랑 바까먹으심 안될까나여
좋아요, 교환꺼리 찾아보세요. 저는 수입은 없는게 많아요.
풍성하니 이쁘고한 아그들 보고나니 우주맘이 해롱해롱책임지시와욤
책임???^^ 서울에 며칠 돌아댕겼는디 그때 만나 위로주 살걸 그랬나요?
서리의아침 물들면 환상인데...거미줄바위솔도 멋스럽구요
전에 제가 문주란? 플루메리아? 드린것 가튼디 우찌됬나요? 궁금해요.
다육이들의 장점이죠 물 안먹어도 잘 산다는 초록이들도 무사했나보네요 요즘 물 하루만 안줘도 고개숙여 인사하던데 조팝나무 이쁘기도 하지만 과자냄새때문에 저는 코를 들이대고 있어요 넘 맛있어서
집을 떠날때는 초록이만 물을 주라는 지시를 애들한테 각별히 교육하고 간답니다.
따라 갈수 없는 진정한 능력자님
ㅃ바글바글 풍성하네요 꽃도 예쁘요
예, 엄꽃 향기님 반가워요 대구 갈때면 항시 생각나게 하는 분이시네....
미니벨은 아무리 봐도 리틀뷰티 같아요 저 대식구들 거느리는 옥상 공간이 참 부럽습니다
예 찾아보고 수정하도록 할께요, 감사해요.
조오기~~~~~ 개금 lg 아파트 아닌감요~~~~~~~ 낮이 익는데요..........^^
맞는 것 같은데요....ㅎㅎㅎ
ㅋㅋ..............
조오기~~~ 동서고가도 비네요..ㅋㅋ
맞아요, 동서고가도 입니다 울집은 동서대학교<->백병원 중간이구요,,, 부산분들???
설레임님의 손은 마술 손인가봐요.정말 잘키우시네요 하나 같이..... 초보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고...
시간이 약이지요 세월에 가면 누구나 할수 있어요. 첨엔 저도 조마조마 하게 죽이기도 하고....
풀루메리아가 작년 가을에 삽목한 것이 벌써 꽃봉오리를 달다니...신통합니다.
그러게요 너무 신기하고 만족합니다. 갖고프시면 담번 휴가시 한가지 더 짤라오라 부탁해서 부처손님께 보낼께요.
멋진 아가들 잘 보구 갑니다......
반가워요~ 고맙습니다.
대단하십니다~~~즐감했어요~~
초보는 눈으로 마음으로 공부 많이하고 갑니다~~보고있는동안 즐거움의감탄사가.....
대단하십니다.입만 쩍 벌리고 있어요.
ㅎㅎ...울집 다육이들도 설레임님의 뒤를 따를거라고 감히 자부해 봄시롱...눈이 넘 즐거워요...ㅎ...
정말정말 너무 멋져요 할정도로 무지 이뿌고 탐나요
다육이를 정말 잘 키우시나봐요 비법좀 갈켜 주세요 잎꽂이 12년 지난 사진봤는데 아주 조그만하던데요 저위사진 잎꽂이8개월 됐다는데 정말 크고 쨩쨩하게 잘 키웠네요 초보에게 한수 갈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