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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Delicious! [거제동 법원옆] 영양가득 닭백숙...'단물곤물'
동글이 추천 0 조회 1,597 08.04.18 00:4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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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8 00:50

    첫댓글 저거 한그릇 먹으면 바로 영양식 될거 같네요. 아~~ 야심한 밤에 ㅠ.ㅠ

  • 작성자 08.04.18 12:04

    맞아요..영양식~ 밤에 조 죽 한그릇 무면 잠 잘올것 같은데..^^

  • 08.04.18 02:16

    국물이 뽀얀게.. 아주 감칠맛나 보입니다.. 한그릇 먹으면 우싸~ 힘이 날듯... 하지만 멀다는거~

  • 작성자 08.04.18 12:06

    국물이 껄죽하이 한그릇 무면 힘이 불끈불끈흐흐흐 멀어도 함 가보시면 후회는 안될듯^^

  • 08.04.18 02:27

    내두 가야쥐~^^

  • 작성자 08.04.18 12:06

    언제?...내한테도 연락해주는 쎈쓰~므흣므흣므흣

  • 08.04.18 09:10

    앗 동글이님이시당.단물곤물 다빼드시면 체력짱 되겠어요.^.^;;; ... 나이키 똥 ...

  • 작성자 08.04.18 12:07

    앗 요즘은 보양식을 무도 하루 지나면 말짱 도루묵이라는...매일 무주야되나.. ㅡ,.ㅡ;;;

  • 08.04.18 09:45

    아.. 맛나겠다.... ㅠㅠ 위치가 바로 법원 앞 이예요? ㅎㅎ .. 여긴 꼭 가봐야지.. 흐흐흐흐흐~

  • 작성자 08.04.18 12:09

    확히 말하면 법원옆이죠..검찰청, 법원 나란히 있고 법원 끝나는 지점의 좌측도로 골목길에 있삼 흐흐흐

  • 08.04.18 13:23

    감사해요~~ +_+ 흐흐~

  • 08.04.18 10:03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푹~~익은 닭고기.. 진국 같아보여요...군침 도네..ㅎㅎ

  • 작성자 08.04.18 12:10

    흐흐흐 요런 스타일 좋아라하는 분이 많군요..진국예요, 진국므흣

  • 08.04.18 10:04

    이집도 번창하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 작성자 08.04.18 12:11

    오홋, 요건 입맛 까칠한 항대감님께서 입에 맞으셨단 말씀이죠?...^^;;

  • 08.04.19 00:40

    양심적으로 음식을 준비해 주시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18 12:11

    ㅜㅜ...제가 유일하게 못먹는기 닭발이라는...ㅠㅠ

  • 08.04.18 12:29

    우예, 닭발무그러 연산동 '닭발의 천국'으로 함 출동할까요?

  • 08.04.18 13:24

    닭발 진짜 맛나는디.. 안되면 뼈없는 거라도 드셔보세요.. 뼈 추려내고 모양 망가트려 논 것도 있어요~~~ +_+ 꿀꺽

  • 작성자 08.04.19 11:04

    그래도 닭발보믄 넘 무서워요...+_+

  • 08.04.18 12:31

    국물이 진한 것이... 방금 점심억었기에 다행이라는....

  • 작성자 08.04.19 11:05

    국물이 완전 진국예요...ㅎㅎ

  • 08.04.18 13:50

    맛있겠당. ㅠㅠ 먹고 싶어요..

  • 작성자 08.04.19 11:06

    국물이 빡빡하이 고기 한점씩 올려서 같이 먹으니 흐흐흐~

  • 08.04.18 15:56

    녹차는 처음보다 두번째 우려나는게 더 좋다고 알고있어요...

  • 작성자 08.04.19 11:07

    ㅎㅎ그정돈 아는데, 몇번 우려냈는지 완전 맹물맛이라...^^;;

  • 08.04.21 08:52

    녹차가 아니라 자스민차 주던데요? ^^//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맹물만 다시 부어주더라구요.. 첫잔은 깔끔했는데 그 담부터는 별로였네요ㅋ//

  • 작성자 08.04.23 09:50

    앗 맞다..자스민차네요ㅎㅎ...그쵸?...^^;;

  • 08.04.18 23:49

    가게이름이 기억하기 쉽네요...^^ 담에 함 가봐야징~~~ㅋㅋ

  • 작성자 08.04.19 11:08

    여태껏 맛집소개로 봐서 토토로님 입맛에도 맞을듯^^

  • 08.04.19 18:30

    먼데 다녀오셨군요.....

  • 작성자 08.04.23 09:51

    가끔은ㅎㅎ...홍반장님은 요즘 어디로 다니시나요?...^^

  • 08.04.21 23:57

    헉........저의 경우 저걸 제 여친이랑 둘이서 다먹는데......음......저희 커플은 적당히 많이 먹었던게 아니었군요.......ㅡㅡ완젼 마니 먹는거군요....참고로 닭발 포함 모든걸 다 먹습니다ㅎ 참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닭날개 튀김은 없었나요??저흰 맨날 포장하는데 닭날개 맛있던데......

  • 작성자 08.04.23 09:52

    허걱...저걸 둘이서...ㅡ,.ㅡ;;..완전 강적이다.앗 닭날개튀김도 있었나요?..전 그거 안주던데..-.ㅜ

  • 08.04.26 00:27

    백숙은 산성에 안가면 잘 못먹는데, 여기서 먹으니깐 좋터라구요~^^ 직장이 바로 옆이라 퇴근하고 가끔간답니다~^^ 여긴 예약이 필수죠~ 아님 30분씩 기다려야 되서 저같이 성격급한 사람은 숨넘어간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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