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울릉도에 오면 당연히 독도를 보고자
합니다 허나 독도는 쉬이 갈수가 없습니다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접안을 못합니다
그럼 두시간을 달려왔음에도 한바퀴돌고
회항해야 합니다
저는 화요일 12:30분 배로 가기로 예약했는데
월요일 8:20분 배 대기6번으로 가서 독도를
밟았습니다 화요일 갔음 못내렸습니다
예약취소하니까 여행사 사장은 어렵게 구해줬더니 배신 때리냐고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미안했지만
독도는 날씨 좋다싶으면 무조건 가야 합니다
내일은 못갈지도 모릅니다
첫댓글
몸부림님이 운이 좋아 독도에 들어 가 봤듯
우리들도 운이 좋아 독도의 모습을 들여다 봤습니다.
배신을 안 때리고 다음날 독도에 접안이 보장 된다면 문제없겠지만
만약에 그렇지 못하면 그 비용을 물어 주는 것도 아닌데 갈 수 있으면 가는게 맞지요..
저처럼 개인적으로 오면 그날 못가면
표가 없어도 터미널에서 대기타서
다른 날 시도도 해볼수있는데
단체로 온분들은 독도에 못내리고 가든
숫제 배가 안뜨서 그냥 가더군요
이번에 도움 많이 받았던 아주 인간적인
여행사입니다 키핑해두셨다가
담에 가실때 상담해보세요^^
행운의 사나이 인정 합니다
네 그냥 운이 좋았어요
울릉도까지 가서 독도 못가면 앙코없는
찐빵입니다^^
몸부림님께서 올려주신 울릉도 여행기 사진과함께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내가 그곳에있는듯 현장감있게 잘봤습니다ㆍ
저는 10년도 훨넘은 추석연휴에 갔었는데 배멀미도 안하고 독도까지 한방에 찍고왔습니다ㆍ
오래전이라 기억에서 다 사라지고 천부에서 봉고차타고 나리분지 올라가는데 어찌나 덜컹거리던지 배지도않은 얼라 떨어질뻔한 그 기억뿐인데
몸님덕분에 새롭게 달라진 울릉도 볼수있어 감사 드립니다ㆍ
고생하셨어요ㆍ
그때 대비 울릉도도 발전을 알게모르게
많이 했겠지요
오징어가 안잡히고
인력부족으로 농사도 옳게 못짓고
고령화 인구소멸지역이지만 독도수호를
위해서라도 울릉도는 발전시켜야 할거 같아요
비행장이 완공되면 더 발전하려나
밥집의 밥이 입에 안맞아서 김밥 물회
편의점 샌드위치와 구운계란 두유 우유
가져간 소이조이로 굶지는 않았어요^^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갈 수 있는 곳 아녀요?
잘 하셨습니다
월요일 날씨가 바보라도 독도 밟겠다 싶어서
밤새도록 배타고 왔지만
무조건 1번으로 갔어요
저도 잘할때가 있네요 ㅋㅋ
평소 덕을 많이 쌓으셨으니 술술 풀리네요
독도를 볼수있는것만도 좋은일입니다
못가고 왔음
찝찝하고 분했을거 같아요^^
저는 십여년 전에 공무를 빙자하여
경상북도 행정선을 타고 가서,
정상의 헬리포트와 의경들의 내무실까지 방문하는
엄청난 특혜를 누린 적이 있었죠~~
ㅎㅎ
그건 거의 대통령 수준으로 독도를
방문한겁니다
촬영팀 따라가서 의경숙소에서 하룻밤
잤다는 어떤 남자 배에서 만났어요
대단한 분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