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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PNtOy3NvJ4?si=4CXOxDEIe13b8RjV
[열대야, 깊은 새벽 에어컨 없는 우리집]
선풍기에서 더운 바람~~ 찬양듣고 영혼 위로받는 시간!!
그래도 여러번의 수술 가운데도 살려주시고 고쳐주시며 내 곁에 늘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할 것만 생각하려한다. ''감사하는 삶'' !!
지난 주 암검사 결과를 내일 병원측에서 내게 연락주는 날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밖에 없다..
''주님 긍휼함을 베풀어주시옵소서!!''
<8월5일 오늘은 두번째고관절수술였던 오른쪽 고관절수술 받은지 딱 1년 되는 날입니다>
00:00주께 가까이(Bem perto está Jesus o Senhor)
05:04 우물가의 여인처럼(Fill My Cup, Lord)
09:51 성령이 오셨네(The Holy Spirit has Come)
14:35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Spirit of the Lord, here in this place)
18:54 내일 일은 난 몰라요(I Know Who Holds Tomorrow)
24:01 빈 들에 마른 풀같이/하늘 문 여소서(황정식) (Showers of Blessing)
28:24 주의 신을 내가 떠나(Where Could I God from Your Spirit)
33:21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Just Let Me Say)
37:53 밤이나 낮이나(Day and Night)
41:52 성령이여 임하소서(Come, Holy Spirit)
46:53 내가 매일 기쁘게(He Abides)
51:21 주 예수여 은혜를(Heart Longings)
56:53 은혜(Grace)
https://youtu.be/j0ZcDuLodBQ?si=vFCyZqd5A8dAV2VY
[우리가 '마지막 때'를 살고있다는 확실한 증거 ...''이제 시작이다''] Grace Purpose 채널
1. '미혹'을 조심하라!! <마태복음24장5절.11절>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영적으로 미혹된 성도는 닥쳐오는 어려움을 결코 이겨낼 수 없음.
<디모데후서4장3절~4절>
'때가 이르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교회에서는 요즘 결코 진리를 선포하지않고 평안만 설교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과 기도로 무장을 해야할 성도들
<이사야8장20절>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2.전쟁과 전쟁에 대한 소문, 흔들리지않는 대응
<마태복음24장6절~8절>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라'
*전쟁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도 의미하고
전쟁이라는 단어 속에 예수님은 민족적 문화적 이념적 차이에 따라
민족이 분열이 되고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던 유대감이 '불신과 증오'로 녹아 내려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2026년 우리 눈 앞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십시요!
전쟁과 대륙에서 벌어지는 내전들
예수님은 이것을 '모든 산통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기를 낳은 산모의 고통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점점 더 강해집니다. 점점 더 잦아집니다.
[하나의 재앙이 아닌 무언가를 향해 강해지는 압박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 일어 날 일들을 설명하시며 한가지를 부연하시며 강조하셨습니다
''삼가 두려워하지말라!''
왜냐하면 예수님은 두려움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믿음에서 공포로 끌어내리는 도구임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지정학적 두려움에 빠진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눈을 뗀 그리스도인 입니다.
<이 재앙에 대한 대응은 두려움이 아닌 ''평정심''입니다>
그렇다고 관심을 끄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 속에 평정심을 유지하라는 의미입니다.
<이사야 26장3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이 말씀에서 평화는 '완전한 평화'입니다.
*실질적인 훈련은 설명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에 집중하고 뉴스를 시청하는 시간을 줄이십시요>
'모든 일들에 대해 하나님의 주권에 비춰 측정하고 적의 정보를 불안으로 바꾸지 못하게
''기도''하십시요!'
[나라들은 흔들리고 있지만 주님의 보좌는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3. 믿는 자들 사이에 배신과 용서 및 회복력으로의 대응
세번째 경고는 세상 밖으로의 경고가 아닙니다.
'교회'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마태복음24장10절>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를 잡아 주고 서로를 미워하겠으며'
예수님은 불신자들에 대해 묘사하신 게 아닙니다.
마지막 때 '믿음의 공동체'안에서 벌어지게 될 일에 대해 주님께서 묘사하신 것입니다.
'배신'이라는 단어 그리스어로 '헤리디도미'
누군가를 내어주거나 넘겨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산에서 가롯유다가 예수님께 행한 배신과 같은 단어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고통'이 있습니다.
...낯선 사람을 잃는 고통과는 다릅니다.
...함께 기도하고 예배 드릴 때 곁에 앉는 형제 자매들이 당신에게 등을 돌리거나
심지어 당신을 대적 할 때 받게 되는 고통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벌써 이 일을 경험했다면 예수님은 2천년 전에 이미 그 경험을 언급하신 것입니다.
<솔직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요>
지난 5년동안 신앙을 떠난 사람을 몇명이나 알고 계십니까?
찬양을 인도하고 사역을 섬기며 간증을 올리던 사람들이
이제는 교회만이 아니라 신앙자체를 완전히 떠나버렸습니다.
어떤 이들은 비통해 하고 어떤 이들은 한때 자신이 고백했던 것에 대해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성경은 여기에 대해 사회학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디모데전서4장1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이러한 배교에는 영적인 차원이 존재합니다.
상처, 한, 배신을 무기로 사용하여 사람들을 그리스도로부터 끊어놓으려는
치밀한 전략입니다.
<원수는 먼저 안으로 침투합니다....밖에서부터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 패턴을 여러분 잘 지켜보십시요.
누군가가 신뢰했던 영적인 리더에게 상처를 입고 신앙 안에서 치유받는 대신
신앙을 버립니다.
누군가는 교회 안에 실제적인 '위선'을 발견하고
그리스도께 더 나아가는 것 대신 주님의 백성의 실패를 이유로 주님을 거부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하나님이 막지않는 방식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그리고 야곱처럼 축복을 받을 때까지 놓치않고 씨름하는 대신
모든 것을 놓아 버립니다.
...그렇다면 이런 경고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무엇이 되야할까요?
<용서와 회복 활력성>입니다.
''용서해야합니다''
치유되지않은 상처는 원수가 사용하는 정확한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용서하는 것을 거부하는 성도는
원수가 불붙인 도화선을 손에 쥐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용서를 우리가 용서하는 연결하신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속하고 철저하며 반복적으로 용서하십시요'' !!
상처가 실제하지않아서가 아니라
''배신이 시작한 일을 쓴부리가 항상 끝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복탄력성''입니다.
어떤 인간의 실패도 여러분의 신실함을 결정할 수 없다는 확고한 결단을
미리 내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을 실망시킬 것입니다>
<지도자들은 넘어질 것입니다>
<친구들은 당신 곁에서 떠날 것입니다>
[여러분의 닻은 그들 중에 그 누구에게도 내려져서는 안될 것였습니다]
<욥기19장25절>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마침내 그 땅위에 서실 것이라'
욥은 자신의 고통의 밑바닥을 욥기서 19장25절을 통해 말했습니다.
...희망한다가 아닙니다, 그러한 종류의 담을 쌓으십시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에게 상처를 줄 수는 있어도 여러분을 뽑아 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4.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과 그것에 대한 긍휼적인 반응입니다.
7가지 경고 중에 ''가장 조용하면서도 가장 위험한 경고에 도달했습니다''
....이것은 폭발이나 대서특필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너무나 서서히 스며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날 거울을 보고
거울 속의 자신을 알아 볼 수 없을 때까지 그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릅니다.
[마태복음24장12절]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불법이 증가하면 자동적으로 사랑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설명하신 원리입니다.
엄청 난 양의 악행과 갈등 도덕적 혼란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어
결국 사랑할 능력을 차갑게 식게 만듭니다.
여러분 보십시요!
이것이 현실에 얼마나 정확히 나타나고 있는지 말이죠.
'분노'가 연민을 대신하여 대중의 기본감정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SNS에서 피드 피드 공감하기보다 '반응'하도록 훈련받고 있습니다.
비극이 화면을 스쳐지나갑니다.
잠시 마음이 흔들리지만 30초 뒤에는 또다른 비극이 이어지기에
우리는 계속 스크롤을 내립니다.
인간의 마음은 그런 속도로는 슬퍼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애쓰기를 멈춰버립니다.
'정치적 정체성이 기독교적 교제를 삼키고 있습니다.'
같은 구원자, 같은 성경, 같은 세례를 공유하는 성도들이
이제는 '정당문제'로 서로를 敵으로 여깁니다.
교회들은 교리가 아닌 선거문제로 분열되었습니다.
가족들은 대화를 멈췄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들끼리 서로 경멸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리스도인의 사랑이 다른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합리적으로 결론짓습니다.
*온라인 상의 '경멸'은 '인간성 말살'을 당연하게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낯선 이를 조롱하고 집단으로 비난하고 멸시하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도 여기에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동참합니다.
하루종일 '경멸'속에 살다가 교회에 있는 1시간 동안만 갑자기 연민을 펼수는 없습니다.
연민을 펼 수 있도록 마음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반복하냐에 따라 당신의 모습이 결정됩니다>
그 모든 것에 기조는 냉소, 무관심이 깔려있습니다.
사람들은 지쳐있습니다.
지친 사람들은 서로를 위해 나서는 일을 멈춥니다.
섬기는 일이 벅차게만 느껴집니다.
환대하는 일도 벅차게만 느껴집니다.
심지어 타인을 위해 하는 기도조차 벅차게 느껴집니다.
고통은 끝이없는 피로함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여기에 정신이 번쩍들게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이들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식어버린 사랑은 불신자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믿는 자들의 '병'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대응은 무엇일까요?}
''의도적인 연민'''입니다.
.....이 마지막 때의 사랑은 당신이 기다린다고 찾아올 수 없습니다.
그것은 거센 물살을 거스르며 목적을 가지고 훈련해야하는 '규율'이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구체적으로 이름과 얼굴이 있는 사람들을 섬기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정체적 견해차이로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창조하신 형제애를 파괴하도록
내버려두시지 않습니다.
경멸하는 것이 즐겁게 느껴지기 전에 노트북에서 Log Out하는 것이며
화려하지않은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식사를 대접하고 방문하고 안부전화를 하고 내키지않는 순간 매번 '용서'를 하는 일입니다.
<동시에 확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진리를 따뜻함과 맞바꾸라고 말씀하신 적 없으십니다.
우리의 목표는 느슨한 교리가 아닙니다.
목표는 ''확고한 진리를 품은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요한계시록2장>은 완벽한 교리를 가져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를 책망하시는
예수님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회개하고 처음의 일들을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식어버린 사랑은 회복될 수는 있지만 ''의도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5. 박해와 그에 대한 믿음으로인한 연대
이제 서구기독교계에는 버려야할 한 가정이 있습니다.
'박해'란 1세기 먼 나라에서 일어난 일일 뿐 개인적으로 대가를 치뤄야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와 반대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4장9절]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15장 18절~20절]
'세상이 너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그부분을 '개인적인 문제'로 만드셨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먼저 나를 미워하는 줄 알라'
'그들이 나를 박해한 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라'
<예수님은 박해를 박게 되는 일을 확신하셨습니다>
2026년의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픈도어 선교'에 따르면 현재 3억8천1백만명 기독교인들이
신앙때문에 높은 수준의 박해와 차별을 받는 지역에 살고있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전체인구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기독교 신자들이 살해당하고 있는데
다른 곳에서 일어났다는 일이 세계적인 헤드라인을 장식할 정도의 비율입니다.
<북한에서는 성경책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3대까지 로동교화소로 보내질 수 있습니다>
<중X에서는 십자가가 철거되고 목회자들이 감시국가체제 속에서 사라집니다.>
<이란, 아프가니스탄,에리트리아, 미얀마 등 오늘날 기독교 성도들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세계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사이
더 가까운 곳에서는 더 조용한 행태의 '박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완화하라는 목회자를 향한 압박이 있습니다.
자신의 신념때문에 법정에 서는 사업주들도 있습니다.
성경적 신앙을 드러내는 것이 학업과 직업적 결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메시지는 일관됩니다'
당신의 신앙은 사적인 감정으로는 용인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당신의 공적인 삶으로 형성하는 순간 문제가 됩니다.
<누가복음21장12절>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예수님의 이름때문에 왕과 통치자들 앞에 끌려가게 될 것을
성경에 기록합니다.
**청문회, 규제기관,감독기구가 존재하는 오늘날
그러한 상황은 결코 고대의 역사가 아닙니다.
[이 경고에 대한 대응은 ''용기와 연대''입니다]
''미리 확립된 용기''가 필요합니다.
압박 속에서도 굳건히 서는 신자들은 결코 그 순간에서 결단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미리 그 문제를 확정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그 어떤 대가를 치뤄도 그만한 가치가 있으십니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 무엇을 해야할지 평온할 때 '미리 결정하십시요'
그러면 그 폭풍우의 위력은 상당부분 잃게 됩니다.
[히브리서13장3절]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갇힌 자들을 생각하되 너희도 갇힌 것 같이 생각하라고
명령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박해받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고 옹호하고 함께사는
자유교회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가족으로서의 의무''입니다.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요''
''그들을 후원하는 단체들을 지원하십시요''
''국가별로 사례별로 기도하십시요''
<고통받는 교회는 별개의 교회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교회들입니다''
6. 전 세계에 퍼지는 복음
예수님께서 주신 징조가 모두 어두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그 경고의 한가운데는 '한줄기의 빛'이 담겨져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14절]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렇다면 얼마나 가까워졌을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놀라울 정도로 가까워졌지만 아직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2025년 통계에 따르면 세계인구의 99%이상이 현재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성경'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역사적인 기준으로 볼 때 매우 놀라운 수치입니다.
...현재 4457개의 언어로 성경번역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디지털 도구는 한때 수세대에 걸린 번역시간을 '수 년'으로 단축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성경은 문해력은 낮지만 말씀에 대한 갈망이 높은 구전문화까지 닿고 있습니다.
지하교회와 제한 된 국가에 교회들은 줄지않고 있습니다!
...많은 곳이 안락한 서구교회들을 부끄럽게 만들정도로
지하교회와 제한 된 국가에 교회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사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7396개의 살아있는 언어 중 '544개'는
여전히 성경번역이 시작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작업이 진행중인 언어들 중에서도 1712개는 아직 번역된 구절조차
지역사회에 제공되지 못했습니다.
실존하는 사람들, 실존하는 언어그룹들이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징조는 완료된 채크리스크가 아니라 '진행상황 보고서'로 읽어야합니다>
7가지 징조 중에 이것은 성도가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징조입니다.
아직 복음을 듣지못한 특정언어그룹을 위해
이름별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번역사업과 개척사업에 후원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직접 갈 수 있습니다.
모두가 무언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 재정,기도, 옹호 등 말이죠
6가지 징조를 바라보는 우리 세대는 마지막 과업을 완수하는 세대기이도 합니다.
그러니 징조를 지켜만 보지 마십시요
''행동에 나서십시요''
<7> 택하신 성도들도 미혹할 수 있는 큰 표적과 기사들: 여기에 인내하고 검증하라는 대응!
예수님께서는 가장 무거운 경고를 가장 마지막으로 남기셨습니다.
[마태복음24장24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예수님은 성숙하고 믿음의 뿌리를 내린 자들, 성경을 잘 알고 모든 압박도 잘 이겨낸 자들
이들조차 다가온 일들로 인해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스스로 물어보십시요'
이 땅위의 성도들을 가장 크게 미혹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 미혹은 무엇을 할 수 있어야할까요?'
바로 이점에서 우리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말해야합니다.
2026년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고려해 보십시요!
인공지능은 누구든 어떤 언어로도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영상을 형성할 수 있으며
그 표정과 목소리에 대한 뉘앙스는
일반시청자가 실제영상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실제 목사들의 목소리를 복제하여 교인들을 속이는데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AI가 생성한 설교, 조작된 간증, 거짓기적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참여를 유도하는 종교적 목소리를 증폭시키며
'기술적 상황은 절대로 안심할 수준이 아닙니다'
2026년 디페이크 합성기술이 점점 더 쉬워지는 것을 보여주며
현재 실험실에 상황보다 현실환경에서 훨씬 낮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지적합니다
쉽게말해 가장 만들기 쉬워지고 잡아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경솔한 주장은 진실마저 불신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신학적으로 신중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책임감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입니다.
이 기술은 설득력 있는 종교적 미혹이 역사상 그 어느때보다 더 멀리
더 빨리 퍼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요한계시록13장13절~14절]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거짓선지자가 큰 기적을 행하고 사람들 앞에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고
표적으로 땅에 거하는 자를 미혹하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초자연적 영상을 조작하여 수십억개의 화면에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닌 평범한 기술적 사실이 된 첫세대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과도한 주장을 할 필요 없이
정신을 차리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누가 가장 취약한지 주목하십시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아닌 성경이 갈급한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부흥을 갈망하며 냉랭하기만한 교회에 앉아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정한 역사를 위해 기도해 왔으며
무언가 실재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미혹'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처럼 그들에게 보여질 때
그들의 갈급함은 분별력과 싸우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2천 년 전에 아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미리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우리가 놀라운 것을 볼 때 우리의 첫번째 반응이 경의로움이 되지않게 하기위함입니다>
<첫번째 반응은 ''말씀''이 되야만 합니다>
[마지막 경고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인내심을 갖고 확인하는 것입니다!
<합성미디어의 시대는 분별력을 흐리게 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모습은 이래야합니다...확인되지않은 사실은 공유하지마십시요>
영상적 감정에 휩쓸려 기적이라는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마십시요
모든 온라인의 이슈들을 '성경'에 빗대어 시험하십시요
사도행전 17장 속의 사람들처럼 매일 성경을 상고하며
'이게 정말 그러한가'하며 신중하게 검증해야합니다.
[요한1서4장1절]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것은 생존을 위한 지침입니다
''기다리고 확인하고 시험하려고하는 믿음의 사람은 결코 쉽게 휩쓸리지않을 것''입니다
<모든 그럴듯한 볼거리를 따라가는 성도는 미혹에 휩쓸리게 될 것입니다>
[7가지 경고와 7가지 대응]
<미혹에는 성경적 지식으로 대응하십시요>
<전쟁과 전쟁에 대한 소문에 대해서는 흔들리지않는 태도로 대응하십시요>
<배신에 대해서는 용서와 회복탄력성으로 대응하십시요>
<식어가는 사랑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긍휼함으로 대응하십시요>
<박해에는 용기와 연대로 대응하십시요>
<복음의 세계적 확산에는 참여로 대응하십시요>
<거짓기적에는 인내심을 갖고 확인하는 것으로 대응하십시요>
[이제 이 목록이 무엇인지 주목하십시요]
이것은 공포를 조장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것은 훈련프로그램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경고에는 '해야할 일, 압박이 최고조로 가해지기 전
지금 길러야할 영적 근육이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두려움에 떨게 하시려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준비시키시려고 한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 전염병 박해 배교 미혹을 경험하는 첫번째 세대는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이 이미 겪었습니다.
그들은 종종 끔찍한 대가를 치뤄야만 했지만 신실함을 지켜냈습니다.
*7가지 징조가 한꺼번에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세계적으로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마지막 세대로 만들 것인지는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십니다
예수님은 그누구도 알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처방하신 대응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말씀을 알고 평안을 지키며 즉시 용서하고 의도적으로 사랑하며
용기있게 사명에 동참하고 모든 것을 시험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사야46장10절>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예수님의 목적은 세상의 사건들을 기다리고 있지않습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그 사건들을 통과하며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놓여진 순간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러니 징조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실천해야합니다.
https://youtu.be/6_oHN_m_ck8?si=SD_etnGo8xuiCYCG
Grace Purpose TV
The Last 7 Years | Prophetic Thriller | Book of Revelation (Full Movie) 2026
<요한계시록에서 예언한 마지막 7년에 벌어지게 될 일들이 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져>
A Christian motivational video that aims to leave you blessed, inspired and encouraged as well as strengthening your prayer life and daily walk with God. As you listen to this daily devotional video may Jesus Christ light up your life!
https://youtu.be/vgxEc7BKV4I?si=X09RQJHwyRcAfCYy
[환자 다음은 당신입니다] 美Spika Studio
[뇌의 주인이 바뀐다]
사지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컴퓨터와 로봇 팔을 제어하는 뉴럴링크는 정말 치료를 위한 의료기술에 머물게 될까요? 일론 머스크가 그리고 있는 최종 목표는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을 직접 연결하고, 건강한 일반인까지 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시대입니다. 뇌 신호와 기억, 감정, 의사결정이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되고 인간 자체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디바이스가 된다면,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 확장되고 누가 그 정보를 관리하게 될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뉴럴링크의 임상시험과 작동 원리, 그리고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가 사라지는 트랜스휴머니즘 시대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낼 것인지 살펴봅니다.
▲참고문헌
Neuralink’s First-in-Human Clinical Trial Is Open for Recruitment
Neuralink
Precise Robotically Implanted Brain-Computer Interface
ClinicalTrials.gov
Clinical Trials
Neuralink
Technology
Neuralink
Two Years of Telepathy
Neuralink
Neuralink’s First Brain-Chip Implant in a Human Appeared Flawless. There Was a Problem
The Wall Street Journal
Musk’s Neuralink Has Faced Issues With Its Tiny Wires for Years, Sources Say
Reuters
Musk’s Neuralink Faces Federal Probe, Employee Backlash Over Animal Tests
Reuters
Musk’s Neuralink Brain Implant Company Cited by FDA Over Animal Lab Issues
Reuters
U.S. FDA Cited Animal Lab at Musk’s Neuralink for ‘Objectionable Conditions’
Reuters
Elon Musk’s Neuralink Says FDA Has Cleared Human Trial
Reuters
Neuralink and Brain–Computer Interface—Exciting Times for Neuroscience
Journal of Neurosciences in Rural Practice
Implanted Brain-Computer Interface Devices for Patients With Paralysis or Amputation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he Year of Brain–Computer Interfaces
Nature Electronics
The Ethics of Brain–Computer Interfaces
Nature
Four Ethical Priorities for Neurotechnologies and AI
Nature
Mind-Reading Machines Are Coming—How Can We Keep Them in Check?
Nature
The Functional Differentiation of Brain–Computer Interfaces and Its Ethical Implications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Communications
Developer Perspectives on the Ethics of AI-Driven Neural Implants
Scientific Reports
Ethical Gaps in Closed-Loop Neurotechnology
npj Digital Medicine
Secure Wireless Communication of Brain–Computer Interfaces
Nature Communications
Recommendation on the Ethics of Neurotechnology
UNESCO
Towards a Governance Framework for Brain Data
Neuroethics
Minding Rights: Mapping Ethical and Legal Foundations of Neurorights
Cambridge Quarterly of Healthcare Ethics
Elon Musk’s Plan to Merge With AI
Axios
Why Elon Musk Wants to Merge Human Brains With AI
Vox
Neuralink: An Artificial Intelligence–Mind Merger
Peter H. Diamandis
Neurotechnologies: The Next Technology Frontier
IEEE Brain
<미국한국네티즌들의견>
*성경예언대로네, 짐승의 표 666으로 진화되는 괴물같은 기술
*AI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Antichrist 등장과 그의 체제의 시간을 앞당겨 주는 것
*마지막 때 끔찍한 꼴 안보고 천국가신 분들이 정말 축복받은 겨.
*환자핑계대지 마시쇼, 더 나아가 진짜 목표가 있잖소
https://youtu.be/8i_9km71LIc?si=u7PYDxJwKdRXrFPT
8월4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 현장
[''아이들 전두엽까지 통제하시게?'']
좌측 교육관 제대로 팩폭한 사이다 학부모 !!
''편향은 누가 편향인데!! 누구보고 편향이라는거야 누구보고 극우라는 건데..''
[8월5일 밤뉴스]
https://youtu.be/amDqy4N-5IE?si=rINnfdzOtpx7g3Eg
<권력 앞엔 우선멈춤> 윤정홍앵커칼럼 뉴스9TV조선
"무조건 범인이 있어야 돼 과정은 필요 없고 결과! 잡고, 걸고, 재판 때리고, 집어넣고."
영화 '부당거래'에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자, 경찰청장이 수사국장을 질책합니다. 대통령 관심사가 돼 안절부절못하죠. 수사국장은 강력팀장을 불러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그동안의 승진 누락 같은 건 싹 다 해결될 거라고 부추깁니다.
"이번 일만 잘 처리되면 그동안 없던 줄이고 빽이고 한 번에 생기는 거야."
유혹에 넘어간 팀장은 가짜 범인을 내세웁니다. 조작은 또 다른 조작을 낳고, 살인까지 저지른 끝에 모두 파멸합니다.
영화지만 권력자의 말 한마디가 수사기관 말단까지 어떻게 전파되는지, 실적과 출세에 눈먼 공권력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섬뜩할 만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오는 10월, 검찰청이 사라지고 보완수사권까지 없어지면 경찰의 수사 책임은 지금보다 훨씬 커집니다. 그런데 법과 원칙대로 권력형 비리까지 잘 수사할지 의문이 가시지 않습니다.
최근 몇몇 사건만 봐도 걱정이 앞섭니다. 집권당 실세였던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수사가 거의 1년째 지지부진입니다. 공천 헌금, 대학 편입, 취업 청탁 등 13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죠. 김 의원을 고소했던 전직 보좌관이 수사 지연을 이유로 수사심의를 신청할 정도입니다.
"김병기가 뭐 병원에 입원도 하고, 수사 도중에 뛰쳐나가고 해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수사가 엿가락처럼 늘어지는 걸 보면서 경찰에 대한 신뢰가 무뎌집니다. 어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경찰 수사의 지향점을 밝혔습니다.
"경찰 수사의 유일한 지향점은 국민이며, 그 기준은 오로지 법과 원칙이 될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 #경찰 은 4·19 때 김주열 군, 87년 민주화 때 박종철 군 고문치사 사건에서 권력에 굴종하고 진실을 은폐했던 흑역사가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재명 대통령조차 "경찰 수사도 못 믿겠더라" 했겠습니까.
유 대행의 말이 사실이 되려면 선언이 아니라 수사 결과로 국민에게 증명해야 합니다. 권력 앞에서 유독 느려지는 수사라면, 빈 구호에 불과합니다.
8월 5일 윤정호의 앵커칼럼, '권력 앞엔 우선멈춤' 이었습니다.
https://youtu.be/TKRLI3PUQIs?si=67cUtC1P4VJjghtd
李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 통합 속도내라"…육사 총동창회 "진짜 의도 드러내"
뉴스9
[앵커]
국방부가 추진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움직임을 두고 찬반 논란이 여전합니다. 각 군간 칸막이를 없애고 합동성을 강화하는 게 주 목적이라고 했었는데, 다른 큰 이유가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빠른 통합을 요구하며 한 말 때문인데, 육사 동창회가 발끈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채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통령은 업무보고 도중 안규백 국방장관에게 대한민국에서 쿠데타가 몇 차례 있었냐고 물으며 전부 육사 출신들이 벌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쿠데타를 3번이나 한 중심이 육군사관학교인데 한번을 책임을 묻지 않았지요?"
안규백 / 국방부 장관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또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서 사관학교의 빠른 통폐합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장기간 특정 군종이) 군대를 거의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가끔씩은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서 나라를 절단을 내고 난 다음에도 아무런 책임을 안지고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통합을 하면 이럴 가능성 줄어들지요?"
'쿠데타 방지'가 사관학교 통합 추진의 배경 중 하나라고 해석될 수 있는 발언입니다.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는 입장문을 내고 "통폐합의 진짜 의도가 드러났다"며 "정부가 말했던 합동성 강화, 스마트 강군 육성은 명분에 불과했다"고 반발했습니다.
박판준 / 육사 총동창회장
"정치적 보복이라고 다 생각하고 있고 그랬는데, 오늘 그 내심이 대통령 입에서 나와버렸네요. 국방을 위해서, 훌륭한 장교들 양성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는 것이..."
야당도 "12.3 계엄에 대한 징벌로 육사를 지우겠다는 게 사관학교 통폐합의 진짜 이유였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통일부 업무보고에선 정동영 장관이 북한을 향해 '주적'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고, 북한 대신 '조선'으로 부르자고 제안했지만,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안정에 도움이 되는지 결론적으로 의문이 든다고 했습니다.
TV조선 이채현입니다.
https://youtu.be/SCWpxHIV-co?si=0gIUWbLkE7IEGeZs
"수사권 폐지 사필귀정"이라더니…李 "형소법 개정안 안 읽어봤다"
뉴스9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사필귀정'이라고 했었지요. 그런데 하루 만에 법안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법 통과로 국민 우려가 큰 상황에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요.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법무부 등의 업무보고 도중 "수사 기소 분리로 국민 걱정이 많다"고 운을 뗀 이재명 대통령.
자신은 법안을 안 읽어봤다며 정성호 법무장관에게 검사의 직접 수사가 금지된 거냐고 물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금 개정된 형사 소송법 저는 안 읽어 봐서 그런데, 개정된 형사소송법에 의하면 검사는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어요?"
정성호 / 법무부 장관
"네, 그렇습니다. 일체의 수사의 법적 근거가 없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아니, 근거는 없어졌는데 하지 말라고 금지됐냐고."
이진수 / 법무부 차관
"앞으로 검사가 직접 수사를 개입하는 경우에는 수사 절차상 위법 수사 논란이 발생할 수 있고요."
어제 "필연적 조치이자 사필귀정"이라며 형소법 개정안을 의결했지만, 정작 법안을 보지 못했다고 말한 겁니다.
주로 검사가 수사를 주도했던 합동수사본부 운영이 취약해졌단 지적엔 금지가 아니라면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도 했습니다.
정성호 / 법무부 장관
"지금 합동수사본부의 운영 근거가 매우 취약합니다. 제가 보기엔 사실상 없는 상태인데요."
이재명 대통령
"금지되지 않았으면 할 수 있는 거지 뭐."
민주당 주도로 개정된 형소법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걸 내비친 게 아니냔 관측이 나왔습니다.
합수본 운영의 실효성을 두고 법무부와 대검, 행안부가 충돌하는 모습도 연출됐습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주요 사건에 대해서는 합동수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합동협력수사."
이재명 대통령
"행안부 주장은 저런데…."
정성호 / 법무부 장관
"저희가 보기에는 근거 규정이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행안부하고 법무부 두 분 원래 친하시잖아요. 안 친해?"
이 대통령은 합수본 재구조화를 고민해달라며, 필요하면 제도 보완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TV조선 최지원입니다.
https://youtu.be/uGrdNqQsLaU?si=hPFhYIitU3h48FlV
검사에 2급 줘도 국장 자리 부족…'중수청 임용' 첫 설명회 싸늘
뉴스9
[앵커]
이제 두 달 뒤면 중대범죄수사청이 문을 엽니다. 정부가 검사들을 영입하기 위해 첫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부장검사 이상에는 2급 이상의 고위 공무원직을 주겠다고 설득하고 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자리도 별로 없고 검사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오늘 분위기를 류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는 10월 중수청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행안부는 검찰 검사장급은 1급, 차장·부장 검사는 2급, 평검사는 경력에 따라 각각 3급과 4급으로 임용해 법률 전문가를 충분히 확보하겠다고 했습니다.
김민재 / 행정안전부 차관 (어제)
"우수한 수사인력을 확보하고 제반 사항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진행된 첫 설명회에선, 차장·부장검사급이 갈 수 있는 2급 수사관 보직이 전국 중수청을 통틀어 '16자리'라고 했습니다.
경찰 출신 등도 국장급에 임용될 걸 감안하면 자리는 더 줄어듭니다.
400여명이 넘는 차장·부장검사급 중 일부가 중수청으로 옮기더라도 실제 2급 보직을 받긴 어려운 구조라는 겁니다.
설명회에 다녀온 검사는 ''명목상 직급을 높게 쳐주는 것 같지만, 실제 보직은 기존보다 낮은 자리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했습니다.
부산에서 열린 첫 중수청 설명회엔 부산지검과 고검 근무자 70여명중 10여 명이 참석하는데 그쳤고, 평검사보단 퇴직이 임박한 고연차 검사가 많았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또 다른 검사는 "지원하면 전부 임용되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면서 "준비가 부족해 보였다"고 했습니다.
TV조선 류태영입니다.
https://youtu.be/gM6ixl1PJag?si=C4yMRYvES_WZhwVF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첫 압수수색…고발 두 달여만
뉴스9
[앵커]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논란이 된 게 두 달여 전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등을 모욕하려고 의도적으로 그런 표현을 쓴 게 아니냐는 의혹 제기에 정치권이 가세하면서 큰 파문이 일었는데, 경찰이 오늘 스타벅스 본사를 처음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조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 수사관들이 파란 상자를 가지고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빠져나옵니다.
(오늘 어떤 자료 확보하셨을까요?) "……."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시민단체가 스타벅스의 지난 5월 18일 '탱크데이' 행사를 고발한 지 두 달여 만입니다.
김순환 /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 (지난 5월)
"탱크나 탁자를 탁 때렸다는 이 부분은 절대 그 마케팅을 이용해선 안 되는 부분인데…."
압수수색 영장엔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한 혐의가 적시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월에도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일부 혐의 인정이 어렵다며 반려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출받은 스타벅스코리아 자체 감사 자료가 부실하다고 보고 압수수색 영장을 다시 신청해 발부받았습니다.
신세계그룹도 자체 감사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상진 / 신세계그룹 경영총괄 부사장 (지난 5월)
"팀원 3명은 휴대폰 제출을 거부했고, 사내 메신저 대화 기록이 회사 서버에 일주일만 저장되는 까닭에…."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직원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탱크데이' 기획에 모욕의 고의가 있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TV조선 조유진입니다.
<네티즌들의견>
*C나라 마오쩌둥문화혁명 홍위병들과 일란성쌍둥이
Radical Communism시민단체 정신세계
*라도만 사는 나라 라도 천국 라도가 이나라의 주인이냐?
*그만큼 확실하게 공개사과 할 것 다하고 심지어 기업 역사교육까지 진행했잖아
뭘 더 바래? 독일게슈타포 나치보다 더 하구나.
*너그가 그럴수록 사람들은 스벅 커피 마시러 더 가고 쿠팡에서 주문 더 한다.
https://youtu.be/jEeMHJVO_is?si=y2OyUVv5dGLB-Db
'5·18 비하 응원'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 중징계…선처 촉구 '무색'
뉴스9
앵커]
야구 경기도중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 응원 구호를 외친 서울 배재고 야구부원들에게 학교 차원의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은 중징계를 받았는데, 5·18 단체들도 선처를 당부했던터라 또다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6월 29일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상대팀인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상대로 조롱성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원들.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이어지며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졌지만 선처 요구가 잇따랐고, 야구부 36명 전원이 직접 사과하고 광주제일고가 받아들이면서, 징계수위를 낮추는 선에서 일단락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배재고가 최근 학교 차원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가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을 중징계하고 나머지 구호를 따라 외친 10명을 경징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재고는 야구부 코치 4명도 직무정지 조치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신상 노출 우려가 있어 구체적인 징계 수위를 공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선처를 촉구했던 5·18 단체들은 학교 측의 갑작스러운 중징계 결정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입니다.
5·18 단체관계자
"야구협회에서는 정작 경기 출전(정지) 1개월만 한다는데 학교에서 ○○(중징계)을 시켰다고요? 당황스러운 건 사실이에요."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성명을 내고 "학교가 사회적 비난과 정치적 압력에 떠밀려 학생들에게 과도한 중징계를 내린다면, 교육이 아니라 응징에 가깝다"며 징계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TV조선 이상배입니다.
<네티즌들의견>
*이러니 1020이 우경화가 될 수 밖에 없지
*히틀러 나치시대니? 마오쩌둥시대냐? 연성전체주의독재의 나라
*24시간 감시 검열 마녀사냥 인민재판
*미래세대들이 Communism에 호응할 것 같니? 이건 야만국가 수준이야
https://youtu.be/CD9yddv8wRY?si=wMcKI7g-zUkRsMVo
뉴스더] 경기도에 무슨 일이…"성남시 '모라토리엄' 데자뷔"
뉴스9
[앵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한 달 만에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나선 이유는 뭔지, 뉴스더에서 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황선영 기자, 9개월짜리 '미생 예산'이란 표현까지 나왔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얼마나 썼길래 상황이 이 지경까지 온 겁니까.
[기자]
네, 쉽게 말해 들어올 세금은 줄었는데, 고정 지출과 빚이 늘어나다 보니, 올해 필수 예산조차 다 세우지 못하고 9개월 치만 짜놨다는 설명입니다. 지난해 한도를 꽉 채워서 빚을 내고, 또 각종 기금까지 털어 썼는데도, 돈이 부족하다는 건데요. 여기에 부동산 취득세 수입마저 줄어들면서, 당장 수천억 원 규모의 지출을 깎아야 하는 지경에 내몰렸다는 겁니다.
[앵커]
그 정도면 정부가 관리하는 '재정위기 관리단체' 수준 아닙니까?
[기자]
재정위기 관리단체로 지정되려면 채무가 예산의 25%를 넘어야 하는데요, 경기도는 올해 1분기 기준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이 14.7%로, 정부가 관리해야할 위기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방채도 법정 한도 내에서 발행된 만큼, 지방채 만으로 재정 부실을 단정하긴 어렵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추 지사도 경기도 재정난이 단순히 씀씀이 문제만이 아닌, 세금구조도 한몫했다고 강조했는데요, 이게 핵심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경기도가 인프라 투자를 해서 기업을 유치해도 세수는 시와 군으로 가고, 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도 지원 받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한 건데요. 결국 경기도 긴축만으론 한계가 있으니 정부도 세입 구조를 손봐달라, 이런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흥미로운 지점은 추 지사 측이 16년 전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모라토리움 선언을 언급한 대목인데, 실제로 비슷한 상황입니까.
[기자]
네, 우선 지난달 경기도지사 당선인 인수위 브리핑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김영진 / 인수위 부위원장
"과거 이재명 대통령께서 성남시장 시절 모라토리엄을 선언하셨던 때의 마음이 이와 같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범 직후 재정 위기를 전면에 내세워 전임자 책임을 부각했다는 점은 판박이입니다. 다만, 2010년 성남시는 당장 채워넣어야 할 빚 5200억 원을 갚지 못해서 '지급 유예'를 선언한 거고, 경기도는 당장 빚을 못 갚겠다는 게 아니라 긴축재정을 예고한 단계라 차이가 있습니다.
[앵커]
그럼 굳이 '이재명'을 언급하는 이유는 뭘까요?
[기자]
정치권에선 '이재명식 정치 문법'을 차용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당시 모라토리엄 선언은 재정 위기를 정면 돌파한 '성공한 행정가' 이미지를 각인시킨 대표적 장면이었는데요. 추 지사 역시 6선 정치인을 넘어 위기를 극복하는 '행정가' 이미지를 만들려는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앵커]
정치권 반응은 어떻습니까?
[기자]
야권에선 "반쪽짜리 책임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추 지사는 전임 도정 탓만 했지만, 채무는 이재명 지사 시절에도 늘었고 또, 당시 늘어난 복지 예산이 지금 재정 압박의 주 원인이라는 주장입니다. 결국 이번 선언이 과연 재정 정상화로 이어질 지, 아니면, 정치 공방에 그칠 지가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번 위기 선언이 경기도 재정 건전화로 이어질 지 유심히 봐야 겠네요. 황 기자, 잘 들었습니다
https://youtu.be/WcFTIpgiaAI?si=SDwElRAKN9MkoOSs
''마른 땅에 풀 한 포기 남지 않아"…추미애 경기지사 '재정 비상' 선언 [뉴스9]
뉴스9
앵커]
부동산 급등과 증시 불안정에 대한 국민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겐 나름의 이유가 있을텐데, 일괄적으로 세금으로 집값을 잡으려는데 대한 우려와 함께, 종잡을 수 없는 증시 출렁임이 불안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임 김동연 지사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했는데,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모라토리엄 선언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복지 지출이 늘어나면서 예산 부족은 어찌 보면 예상됐던 일일텐데, 전임 지사만의 문제는 아닌 듯도 싶습니다.
먼저 김준석 기자가 오늘 발표 내용부터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취임 한 달 만에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옅은 미소로 들어섰지만, 단상에선 표정이 바뀌었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이 시간부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합니다."
추 지사는 경기도 재정이 이미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며 전임자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마른 땅에 풀 한 포기조차 남기지 않은 것이죠. 더 이상 끌어다 쓸 재원도, 더 이상 위기를 미룰 여력도 전혀 남아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임 김동연 지사 시절이던 지난해, 20년 만에 9430억 원 규모의 지방채가 발행돼 한도 99.6%를 채웠고, 조례까지 바꿔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끌어다 썼다는 겁니다.
특히 노인장기요양과 학교급식 등 필수 민생사업 예산조차 올해 9개월치만 편성하고, 마지막 석 달 치는 세워두지도 않았다며 "도민과의 신뢰를 말아먹었다"고 직격했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임시방편으로 기금 끌어다 쓰고, 지방채를 엄청나게 발행하고 이렇게 위기를 가리는 동안 경기도 재정을 바로잡을 수 있는 골든타임마저 놓치고 말았습니다"
추 지사는 당장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이 불가피하다며,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예고했습니다.
TV조선 김준석입니다.
<네티즌들의견>
*이 모시기가 성남시장 시절부터 혈세퍼주기 맘껏 해댄 결과
그땐 경기도 대상으로 위험한 포퓰리즘 실험했다면 이젠 대한민국 대상으로 나라의 미래는?
*전문가들이 왜 국가부도 경고를 쉬지않고 할까나?
https://youtu.be/QqoNCfYX_NQ?si=qM62KaayIYhcs9xL
이 ㅈ ㅁ 안규백에게 '매우훌륭'' 정성호에게 '열심히 해라' / 채널A
[앵커]
오늘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엔 본인 병역 의혹부터 ‘빈총 경계’ 군 기강 문제가 발생한 국방부의 안규백 장관, 그리고 최근 공개적으로 물러나고 싶다 사의를 표한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참석했습니다.
세간의 관심이 큰 두 장관에 대한 대통령의 온도는 어땠을까요?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부 업무보고 시작 전 안규백 장관을 격려합니다.
[국방부 업무보고]
"요새 많이 힘들죠? 여기저기서 자꾸 사고가 나죠. 원래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고."
최근 논란이 된 '빈 총 경계'를 지적하면서도 전반적으로 국방부에 대한 만족감을 표합니다.
[국방부 업무보고]
"'삽탄하고 있다가 실수로 뭔 사고 나느니 차라리 빼놓자, 금방 꽂아서 대응하면 되지' 이런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많죠. 어쨌든 전체적으로는 매우 훌륭하게 잘 유지되고 있어요.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야당이 문제 삼고 있는 장관의 병역 의혹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최근 사의 표명 의사를 밝힌 정성호 법무장관을 향해서는 보완수사권 문제를 잘 해결해달라 당부했습니다.
[법무부 업무보고]
"행안부하고 법무부, 두 분 원래 친하시잖아요. 안 친해? 법무부 장관이 고개를 가로젓는데요? 두 분 사이가 엄청 나빠지신 모양인데? 여하튼 협의를 잘하십시오."
어제 국무회의 말미엔 정 장관을 향해 "열심히 해달라"고 말한 걸로 전해지면서 사실상 사의를 반려했단 해석입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네티즌들의견>
* 규백이 안보 국방해체시키는데 몰빵하니깐 '훌륭하다'고 격찬한 대령통
*잔머리 굴리며 법안이 위험한 결과 낳을 것이라면서도 거부권행사 하라고 말하지않은
정성호는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까?
https://youtu.be/fQuNA38Pj50?si=IfQvE6To5pWESuMY
[정동영 '북한, 조선으로 불러야' 이 ㅈ ㅁ ''평화에 플러스냐'] 채널A
[앵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고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북한이 원하는 이름으로 불러주자는 취지라는데요.
하지만 우리 헌법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보니 논란도 있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정동영 / 통일부 장관]
"서로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첫 걸음으로 주적 등 서로에 대한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합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북한을 '조선'이라 부르자고 제안했습니다.
북한이 원하는 국호명을 불러주자는 겁니다.
북한은 두 국가론에 따라 '남한' 대신 '대한민국'으로 부르고 '북한'으로 불리는데 반발해 왔습니다.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 (2024년 1월 15일)]
"대한민국이라는 최대의 적국이…"
[리유일 / 북한 여자축구팀 감독 (2024년 2월 27일)]
"우리는 북한 팀이 아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팀이니까."
정 장관은 최근 공식 자리에서 북한 대신 조선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정동영 / 통일부 장관 (지난 3월 25일)]
"대한민국에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게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라며 "냉엄한 안보현실에 반하는 대단히 잘못된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보고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신중한 검토 의견을 냈습니다.
"정쟁에 휘말리면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며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는 의문도 있다"고 했습니다.
통일부는 "공론화를 통해 시민사회부터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네티즌들의견>
*통일부장관 국방부장관은 북조선 소속이니? 진심 묻고싶다 국적이 어디니?
*현정부는 공개적으로 남조선인민민주공화국으로 부르고싶을거야 그치?
*썸네일 두 얼굴 좀 제발 모자이크 처리 부탁해요 폭염 속에 스트레스 지수 터집니다
https://youtu.be/BnUZ-xDdQZk?si=mMgcXwBSHVHxKgjO
'중X같다” 공항철도역 CCTV로 감시? 알고 보니 / 채널A
앵커]
공항철도 역사에 설치된 CCTV입니다.
화면에 시민들 모습이 실시간으로 뜨는데요.
꼭 감시하는 것 같다, 부담스럽단 반응이 나왔는데, 용도가 뭔지 김민환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려고 짐가방을 끌고 이동하는 사람들.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타자 빨간 불이 켜지고 경보음이 울립니다.
위쪽 벽에 달린 대형 모니터에선 이용자들의 모습을 찍은 실시간 CCTV 카메라 영상이 보이고 사람들마다 녹색 사각형 상자 표시가 나옵니다.
화면의 용도를 알 길이 없는 시민들은 부담스럽고 감시당하는 느낌도 받습니다.
[안지아 / 경기 김포시]
"얼굴이 개인적인 정보니까 그게 또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
온라인 공간에선 중국의 CCTV 감시 체제 같다는 의구심도 제기됩니다.
실제 목적도 그럴까.
확인 결과 이 CCTV는 사고 방지용으로 설치된 거였습니다.
여행용 캐리어는 사고 방지를 위해 엘리베이터에 갖고 타야 하는데, 이런 권고를 안 지키고 에스컬레이터에 타는 사람을 AI로 가려내 주의를 주는 겁니다.
지난 3월부터 이 시스템을 시범운영 중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측은 "승객 모습을 보여주며 경각심을 주려는 것"이라며 촬영 영상은 저장하거나 외부 전송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네티즌들의견>
*어느 새 조지오웰1984 세상이 다 되어가는 남조선인민민주공화국
*좌측 세력들이 원하는 '빅브라더'초감시통제사회
https://youtu.be/bKbip9h_9FI?si=JmWjoyTduGEXqzVe
단독] "북한군 접근해도 대응 자제해"..직무 배제 '결정적 이유' / SBS 8뉴스
〈앵커〉
한기성 육군 1군단장은 탄약 없이 '빈 총'으로 경계 근무를 지시하고, 미군 무인기에 부적절한 대응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진짜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한 군단장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에 접근하더라도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자제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전방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불모지 작업'도 안 시킨 것으로 저희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중장으로 진급한 한기성 육군 제1군단장이 군단장 취임 이후, 몇 가지의 대북 작전지침을 수정했다고 국방부 고위관계자가 SBS에 전했습니다.
먼저 전방 경계작전을 할 때, 중기관총 등에 실탄을 장전하는 '삽탄'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수정 지침도 있었습니다.
북한군이 MDL, 즉 군사분계선으로 다가올 경우 1군단 장병들이 취해야 할 대응 지침도 완화한 겁니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북한 군인들이 MDL에 수십 미터까지 접근해오면, 경계작전 중인 우리 장병은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한 군단장은 이런 절차를 완화해서 적용하라고 예하부대인 1사단과 25사단 등에 지시했다"고 SBS에 밝혔습니다.
"실제로 지난 봄, 몇 차례, 북한 군인들이 1군단 관할의 MDL로 접근했지만, 1군단 장병들은 경고방송도, 경고사격도 하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다만 당시 북한 군인들이 MDL을 넘진 않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최전방 부대는 봄, 여름, 가을엔 경계근무 중 전방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잡초를 제거하는 이른바 '불모지 작업'을 꼭 해야 하는데 1군단은 올해 이 작업을 하지 않은 걸로 국방부는 파악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불모지 작업 미실시도 한 군단장의 대북 작전지침 완화와 관련이 있는 걸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와 합참은 지난 4월이나 5월쯤, 1군단의 이런 실태를 인지하고 한 군단장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변화가 없었고, 최근 '중기관총 삽탄 미실시' 논란까지 터지자 직무배제 조치를 취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는 한 군단장이 대북 작전지침을 변경한 사유에 대해 추가조사할 방침입니다.
한 군단장 측은 "조사 전에 입장을 밝히는 건, 부적절하다"는 의사를 SBS에 전해왔습니다.
<네티즌들의견>
*군단장이 미쳤다고 단독으로 저런 짓을 했겠니? 국민전체가 등신은 아냐 바보아냐
*저런 안보포기 국방포기하게 윗선에서 지시가 없었겠니?
https://youtu.be/X5qIreJSBUM?si=8VmKrGrnHkr0md2V
''거의 다 토해냈다"..'롤러코스피'에 퇴직연금 '출렁' / SBS 8뉴스
앵커〉
오늘(5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7% 오른 6천59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적지 않은 상승폭이지만 지난 6월 최고치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가까이 하락한 상태입니다. 반도체 랠리가 꺾이고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하는 투자자들도 수익이 줄거나 손실을 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태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30대 직장인 A 씨는 올해 초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할 수 있는 확정기여 방식, DC형으로 바꿨습니다.
퇴직연금 7천여만 원을 국내 반도체 ETF 등에 주로 투자했는데, 지난달 증시 급락과 함께 고점 대비 2천만 원이나 평가액이 줄었습니다.
[A 씨/퇴직연금 투자자 : 70%는 거의 반도체에 넣었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이런 데 위주로 했었고요. (그런데 하락하면서) 거의 다 토해내고….]
온라인에서도 퇴직 연금으로 반도체 종목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봤다는 게시글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처음으로 500조 원을 넘긴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2분기엔 553조 원으로 증가 추세입니다.
이 가운데 회사가 책임지고 운용하는 DB형은 2분기 증가율이 1%에 그쳤지만, DC형은 14% 증가했습니다.
증시 활황과 함께 DC형으로 바꾼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내 한 대형 증권사의 연금 계좌를 분석해 보니, 올 들어 지난달까지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절반은 국내 반도체 관련 ETF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이 사들인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채권을 혼합한 상품이었는데, 지난달 수익률이 -12.9%였고 나머지도 두 자릿수 손실이 났습니다.
[김영기/한국투자증권 연금컨설팅부 팀장 : 국내 반도체 ETF가 너무 두 종목에 편중되다 보니까 이런 변동성 큰 거를 (몰아서) 투자를 막 하는 거는, 분산 투자 측면이나 좀 불리한 부분이 있어서….]
은퇴 시점은 정해져 있는 만큼 타깃데이트펀드, TDF처럼 생애 주기에 따라 초기에는 수익성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다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안전 자산에 집중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네티즌들의견>
*어리석은 자들, 저렇게 주식에 몰빵하라고 누가 부추겼더라?
그자의 말이라면 하느님 말로 여기는 개딸개아들 중에 투자했다가 개털 된 자들 적지않다며?
*그렇게 미국 전문가들이 한국 반도체 주식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줬건만 ㅠ ㅠ
https://youtu.be/vPlFoYE582k?si=0CLgcWLHo8V6ozJx
''자주국방, 최고 목표..군 지휘권 스스로 행사해야" / SBS 오뉴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5일) 오전 외교·안보 분야 부처들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이 최고의 목표라며 임기 내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 의지를 거듭 분명히 밝혔습니다.
김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국가보훈부 등 외교·안보 부처들의 대통령 업무 보고.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의지를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자주국방은 우리의 가장 큰 과제다. 당연히 주권의 일부인 군 지휘권도 스스로 행사해야 되겠죠.]
이 대통령은 북한과는 힘들더라도 평화 공존 정책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9·19 군사합의 복원'과 '평화적 두 국가론' 같은 외교·안보 사안이 정쟁화하는 데는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우리는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외교 안보 문제들이 정쟁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최근 전방 부대에서 실탄을 끼우지 않고 경계 근무를 수행했다는 논란 등을 언급하며 국방 태세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혹시 삽탄하고 있다가 실수로 사고 나느니 차라리 빼놓자, 일상적 삶에선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국방은 아니죠.]
이 대통령은 재외 국민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각 나라별로 여건이 되는 대로 우편투표라도 먼저 도입하는 걸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네티즌들의견>
*자주국방? 그게 안보해체 국방해체 한미동맹해체니?
*시X핑처럼 되고자하는 Dictatore
*이 사람으로 인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빅브라더남조선인민공화국이 이나라 미래
*이 나라를 세계정부 속으로 편입도 시키시겠어요 그치요?
*썸네일 좀 어떻게 해줘요 온 몸에 아드레날린~~
https://youtu.be/QKyma3lIgSU?si=bIXLgUna6z43Wn52
혈세 270억 쏟았는데 '악취'.."운영 안 해" 곰팡이 가득 / SBS 8뉴스
〈앵커〉
저희는 올해 예산안 전수 분석에 이어 공무원 연수와 산불 복구 사업 등 국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연속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 관광 진흥 등을 명목으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사찰 체험' 관련 예산을 들여다봤습니다. 먼저 해마다 수백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템플스테이' 사업입니다.
세금 들여 짓고, 고쳐줬는데 문을 닫거나, 어디 있는지 찾기도 힘든 현장을 배여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여주의 신륵사, 사찰 한켠에 자리 잡은 템플스테이 전용관입니다.
문살은 찢겨 있고, 처마 밑엔 거미줄이 가득합니다.
지하 공양간은 불쾌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어우 곰팡이 냄새….]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7억 5천만 원을 들여 지은 건물이지만, 코로나 시기였던 2021년 이후 5년째 템플스테이는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를 묻자,
[신륵사 관계자 : 누수가 돼 가지고, 천장도 쏟아지는데 어떻게 거기서 공양을 하겠어.]
하지만 건물을 고치겠다며 받아 간 국비만 네 차례, 총 3억 8천여만 원입니다.
나랏돈으로 수차례 고치고도 누수를 못 잡아 문을 닫았다는 겁니다.
[신륵사 관계자 : 우리가 빚을 받아서 보수를 해가지고 운영할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한 달에 두 번 이상 템플스테이를 하지 않으면 지정이 해지될 수 있지만, 관할 기관은 5년이 지나서야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 : 올해 내로 운영 등록 사찰에서 빼버릴 건지, 운영 재개를 시킬지를 확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런 곳은 또 있습니다.
충북 영동의 반야사.
템플스테이 명목으로 보조금 5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새로 지었다는 체험관, 사찰 내에선 보이지 않습니다.
개울을 건너, 숲길을 10분 넘게 올라가자 나타납니다.
안내문이 없어, 찾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문은 굳게 잠겨 있고.
창문 너머를 보니 공사 보양재는 뜯지 않은 채 그대로입니다.
건축물대장을 확인해 보니 지난해 7월 완공됐지만 사용 흔적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사찰 측은 단체 참가자가 있을 경우만 해당 공간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반야사 관계자 : 사용 빈도는 많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 국비로 지어진 건물인데 활용을 못한다는 건 좀 문제가 있잖아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좀 찾아보고 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템플스테이에 들어간 국비만 3천800억이 넘습니다.
최근 10여 년간 연 230억 안팎이고, 올해는 270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네티즌들의견>
*불교 너희도 썩어문들어졌구나 제대로 썩었네
*종교가 아니라 도둑넘들~~ 국민혈세 훔친 도둑넘들
https://youtu.be/yKu8qdrnrRU?si=1tBjRP4CQnP932vP
템플스테이 운영비 줬더니..'스님 명의' 수익 사업만 / SBS 8뉴스
앵커〉
이렇게 세금으로 지어 놓고 놀리는 곳도 문제지만, 정작 템플스테이는 뒷전인 채 개인 명의 카페로 수익을 올리는 곳도 있습니다.
노유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진관사의 템플스테이 체험관.
문체부와 서울시, 은평구 합쳐 세금 31억의 보조금을 지원해 지은 건물입니다.
그런데, 평일에도 손님들로 북적이는 1층은 카페로 운영 중입니다.
[카페 관계자 : (혹시 저희가 사장님 좀 만나 뵐 수 있을까요?) 저희 대표님이 스님이시거든요.]
카페의 사업자 명의는 종교 법인이나 진관사 대표가 아닌 전 주지 스님.
세금으로 지은 건물에서 개인이 수익 사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당초 제출된 사업 계획서에는 1층은 전시 홍보관과 사찰 음식 체험관, 외국인 안내소 등이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커피 등을 파는 카페로 계획과는 딴판이 된 겁니다.
진관사 측은 서울시가 승인해 줬고, 수익은 템플스테이 운영비 등으로 쓴다며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진관사 관계자 : 거기서 수익 발생하면 그 수익 운영 비용으로 쓰는 거야. 그런 재원으로 그래서 사업 승인을 그렇게 받은 거예요.]
승인권자인 서울시 역시 대수롭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서울시 관계자 : 사업 진행이 설계 과정에서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가 있는 거고 저희는 그렇게 큰 변경이라고 보지는 않았던 거죠.]
하지만 전문가 의견은 다릅니다.
[송진호/객원연구위원 나라살림연구소 : 카페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이 그냥 템플스테이에 쓰고 있다 잘 쓰고 있다, 이렇게만 정리가 되는 게 정당한 절차가 아니라는 거죠.]
서울시 지침에도 수익 발생 여부, 귀속 주체 등을 명확히 정하도록 돼 있지만, 교부결정서 어디에도 수익금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수익금이 템플스테이를 위해 쓰이는지 확인할 방법도, 제재할 근거도 없는 겁니다.
문체부가 반드시 템플스테이 운영 목적에 맞게 보조금을 사용하라고 조건을 명시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게다가 진관사는 매년 문체부와 서울시에서 템플스테이 운영 지원비까지 따로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받은 운영 지원비만 1억여 원입니다.
예산은 예산대로 지원받으면서, 정작 템플스테이는 뒷전인 것도 문제입니다.
지난달,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진관사 템플스테이 관계자 : (7월은 안 하나요?) 7월에 저희가 일이…일정이 있어서 8월 5일 날.]
그마저 여는 날도 한 달에 하루뿐.
당일형은 한 달에 4번 이상 해야 한다는 규정은 유명무실합니다.
정부 지원 전국 템플스테이 사찰 159곳 중 13곳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문체부 관계자 : 운영이 정상적으로 안되면 기존에 있던 그런 평가 외에 지정 사찰 제외라든가 이런 것까지 진지하게 좀 고민을….]
문체부는 실태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의견>
*근데 애초에 템플스테이가 뭐라고 돈까지 퍼주냐
*날강도들일세
*저러니 불교가 신뢰를 못받지. 경건하게 살아야 할
종교인들이 세속화되어 일반인들과 다를바 없게 됐다
*내연녀있는 스님 개고기 드시는 스님
단체로 클럽가서 춤추는 스님들 고기에 폭탄주 드시는 스님, 내연녀 폭행해 연행된 스님
*템플스테이 국고지원 폐지하고 환수해라 담당 공무원도 징계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