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움 난 좋다고 생각해! 요즘 반려동물시장이 좀 활발해지고 그러는 추세니깐!! 사실 나도 동물 좋아해서 대학 동물관련된쪽으로 왔어!!
내 사촌동생이 동물 간호사 되려고 대학교 들어가서 공부라다가 동물병원 갔는데 많이 힘들대. 걔도 22살인데 다른 거 복전도 하고 일본으로 유학가고 싶다고 하더라고.
어떤점에서 힘들데..?
아무래도 동물 간호사라는 직업 자체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월급은 적고 일하는 시간은 많이 길었다고 들었어. 난 그런 쪽에 큰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서 듣고 아 그랬구나 이랬거든
아는 분이 수의 테크니션인데 몸이 되게 힘들고 박봉이라고 하더라ㅜㅜ 그리고 젊은 사람을 선호해서 오래 일하기 적합하지 않다고 그랬어ㅠㅠ
우리나라는 그렇다고 하지만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첫댓글 움 난 좋다고 생각해! 요즘 반려동물시장이 좀 활발해지고 그러는 추세니깐!! 사실 나도 동물 좋아해서 대학 동물관련된쪽으로 왔어!!
내 사촌동생이 동물 간호사 되려고 대학교 들어가서 공부라다가 동물병원 갔는데 많이 힘들대. 걔도 22살인데 다른 거 복전도 하고 일본으로 유학가고 싶다고 하더라고.
어떤점에서 힘들데..?
아무래도 동물 간호사라는 직업 자체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월급은 적고 일하는 시간은 많이 길었다고 들었어. 난 그런 쪽에 큰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서 듣고 아 그랬구나 이랬거든
아는 분이 수의 테크니션인데 몸이 되게 힘들고 박봉이라고 하더라ㅜㅜ 그리고 젊은 사람을 선호해서 오래 일하기 적합하지 않다고 그랬어ㅠㅠ
우리나라는 그렇다고 하지만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