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언론등 보도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최순실 사태가 일어난 배경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작성하였으며, 본인의 뜻과 생각이 다를수도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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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부산 해운대 엘시티여!
다음글에 대해 의역이나 오역이 있을수 있으나, 박근혜대통령의 부산해운대엘시티 와 제2롯데월
드를 군사시설까지 변경해 가면서 허가를 내준사건에 대해서 조사 하면서 검은그림자의 외압에
의해 검찰의 하극상이 벌어지고, 그에 따른 국정혼란과 대한민국의 아픈 현실과 민주주의가 아닌 독점의 검은손이 지배하는것을 배우게 됩니다.
아래 내용으로 짚어 볼때 우리나라는 현실보다는 외곡된 언론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피해를 국 민들이 감수해야만 하는지를 절실히 느끼게 될겁니다. 검찰은 부산해운대엘시티 와 제2롯데월드 수사를 공정하게 수사 하지 않는다면 그에 따른 국민의 질타를 받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해운대엘시티 와 제2롯데월드 사건으로 시작하여, 그 중심에선 해운대엘시티 이영복회장의 로비 사건이 이 사건의 중심에 있고, 각 언론인 및 고위 공무원들의 뇌물 비리에 의하여 시작된 사건 이며, 각 언론과 좌파세력들은 박근혜 죽이기에 앞장 서고있는 광경입니다. 웃끼는건 우병우 민정수석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다는 겁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죽일듯이 대하면서,
왜일까요? 바로 해운대엘시티 사건과 제2롯데월드 사건을 수사를 지시한 책임자이기에 그렇습니다. 최순실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역대 대통령들도 다 행하였던 관행들뿐 새로운 사실은 전혀 없 어보이고요.
이번 최순실 사태는 일반인이 제가 보기에는 아주 큰 충격임은 틀림없습니다.
물론 처음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러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갈수록 의혹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고, 그 원인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 니다.
분명한 것은 국정개입이라고들 하는데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 청와대에 드나들어 국정을 능욕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최순실이라는 사람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40년 넘은 우정지기를 청와대에 초대하는 것이 죄 가 될수는 없다고 보고요?
그럴 수도 있지 라는 겁니다.
물론, 그 지기의 권위를 이용해 의리를 버리고 탐욕을 한 것 자체는 처 죽일 일인 것은 틀림이 없 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을 고친 것을 두고 왈가불가 하는데 '연설문수정' 행위는 불법이 지만 의견을 구하는건 그럴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40년지기인데 물어 볼수도 있지!
연설문이란 대통령의 생각과 사고를 적어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일종의 연설문 이라는건데, 그것 도 최종 수정분 은 대통령 몫 이였다면, 그 초안을 수정했다? 수정한 정황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왜 이 사건이 크게 왜곡 되었을까 라는 것이 요점인데…….
최순실이 대통령의 힘을 빌려 개인재산을 은닉하고 탐닉한 것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처 죽일 일은 분명히 맞다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의문점은 여기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데요.
여기에서의 단서는 우병우민정수석이 있습니다.
2013년 박근혜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취임후 최고의 사건을 우병우민정수석에게 맡기는데요.
이영복의 해운대엘시티(LCT)비리 사건을 검찰에서 조사하게 합니다.
중요한것은 해운대엘시티조사과정에서 이에 반하는 일부 언론 보도가 여려차례나가게 됩니다.
(넥슨 땅 투기 , 아들병력 특혜등...)
한마디로 우병우를 음해하기위함이고 조선일보의 언론플레이라는거죠..
그 중심에선 조선일보
사건의 발달은 여기서 부터인것 같은데요.
수사도중 이영복회장은 도피를 하였고, 검찰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다가 도피3달만인 2016년
10월 자수를 하게 됩니다.
자수의 배경은 " ?"
왜 자수를 가장한 검거를 하였을까요?
부산해운대 알짜배기땅의 용도변경부터 시공까지의 사건이 필요한데요.
요지는 이렇습니다.
2007년 노무현정부시절, 이영복회장은 해운대의 군부대 자리에 지금의 엘시티를 짓기 위해 편법
과 정관계에 상당한 로비를 했다는거죠?
일단 2007년 노무현정부 시절 군부대를 이전하고 그 위에 토지를 취득하게 되는 배경이 문제가
되고요.
정부에서 군부대를 설치하면서 원주민의 땅을 강제매입 하게 되었고, 그 후 군부대가 이전하면 그
땅은 원주민에게 다시 되팔아야 하는데 이상 하게도 '당시 법원은 부산시로 땅의 소유권을 넘겨버
립니다'.
더욱 이상한것은 그 땅이 다시 '이영복회장'에게 넘어갔다는거죠?
어떠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당시 '노무현'정부의 '실세'는 '문재인비서실장'이였습니다.
그렇다면 부산 해운대엘시티 인허가 과정에 대해서 소상히 잘 알고 있는분 또한 문재인씨고, 왜
법원에서 이 땅이 지주분들에게 넘어가지 않고 부산시로 넘어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또다시 이영복회장에게 토지가 넘어간 정황을 문재인씨는 소상히 국민들에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진실을 원합니다.
노무현정부가 끝나고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더욱 이상한점이 발생하는데요.
이곳은 '중심지 미관지구'라 고층빌딩이 허가가 나지 않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설계변경'이 이뤄
졌고, 101층의 거대한 주상복합빌딩이 2019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데요
또 다른 의문은 "이곳은 주거가 불가능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거가 가능한 지역으로 바뀌
게 되면서 지금의 주상복합빌딩으로 만들어 졌다는 거죠.
그런데 이것에 대하여 수사를 지시한 박근혜정부는 완전 눈엣가시 같은 정부였다고 볼 수가 있죠.
첫댓글 테블pc 자체가 최순실것이아니고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것인데, 더이상 pc에들어있는내용으로는 최순실과무관..옷구입등 지엽적문제만....모든것은 덮어씌우고 조작하고 jtbc와 손석희 와 행정관주범~
공감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늑대같은 인간들에 갈기갈기 찢뜨기고 있는 대통령.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결국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의 용기있는 떡값 제공 뇌물 장부를 공개하는 핵폭탄만이 이들을 모조리 잠재우고 처벌할수 있는겁니다,, 정치인, 검찰, 경찰, 고위공무원. 시민단체, 삼성돈 안먹은넘들은 신용등급 5등급 이하 국민들 뿐입니다,, 모조리 밝혀 처단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이재용 회장님. 김태원 회장님. 신동빈 회장님. 김승연 회장님. 정몽구 회장님 구국을 결단하세요... 100M 지하 금고속에 보관되어 있는 뇌물 장부 터트려 탄핵정국에 큰소리 치는 넘들 모조리 죽여 버립시다,
일목요연한 설명고맙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눈을떠야 정의를 볼텐데. 알만한 사람들은 알껍니다. 어린대학생딸도 이런저런 모함에 누명에 탄핵가결까지 갔다면서 억울하다고 합니도 .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집니다.진실의 목소리가 터져나올껍니다.
제생각도 그러합니다 잘정리 하셨네요
모르는분들 읽어보고 중심을 가져서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 섰으면 하는바램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