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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게코클리닉센터(GCC)
원장입니다.
잘 모르시죠...
게코클리닉센터(GCC)를 말입니다.
이곳을 모방하면서도 추종하기도보다는 저희 주식클리닉센터는 실패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즉 어설픈 실패도 아니고 실패자들을 말입니다. 아무튼 정기적으로 강등과 등업을 하는 이곳의 관리자들을 보면서 저도 강등되기전에 글이나 하나 올려 봅니다.
증권시장내 선물시장에서 개인 전성시대가 왔다고 하는데, 이것은 전업투자가들 이야기고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 밖에 없는 부업투자가들 입장에서의 현물 대응은 전업투자가들의 선물&옵션 대응과는 상충되는 지난 2주간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도 글로벌/이머징 펀드들이 있고 단타 헤지펀드도 있습니다. 그리고 순수 국내 상장및 등록 기업들의 대주주로서 기능하고 있는 장기 홀딩자들도 있습니다. 국내 기관도 연기금부터 투신/자산운용, 증권사의 기관투자가들부터
기타 법인들도 있습니다. 개인투자가들도 일반 개미에서부터 중장기 부업의 개인투자가 그리고 전업투자가에 기관화된 개인투자가들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들이 거래하는 증권도 주식, 채권, 선물&옵션등 다양하죠...
아래는 우리 주식클리닉센터에서 제가 모든 회원들에게 묻는
선문답격 화두입니다.
* 주식투자, 표준 매뉴얼(FM)
주식 투자 할 나이가 됐습니다.
직장 생활 3년차이상 금융재산 3천만원 이상의 본격적인 재산 형성기 도래로 말입니다.
저는 30세 이상을 그렇게 봅니다.
일단 예/적금및 저축으로 증권 종자돈을 모으면서 같이 경제 신문을 읽기를 통하여 사전 공부와 주변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이게 어느 정도 진행된후에 주식 투자에 필요한 연구를 경제 신문 읽기와 더욱 진행하면서
주변 가족및 친구들에게 본인이 주식 투자를 직접이든 간접이든 해도 되는지 물어봅니다. 아예 주식에 적성이 안 맞는 분들이 분명 있기에 이것을 부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럼 제가 말씀드리는 사전 공부및 주변 정리 사항은 다 말씀드린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재테크 중심에 증권투자라는 게코클리닉센터(GCC)
원장의 말을 다시 점검합니다.
회원님들에게 그 표준을 알려드림니다.
제 경우이기도 합니다.
저축(예/적금)은 전체 금융재산에 20% 내외입니다. 그리고 그 재산 3분법에 따라서 부동산과 증권(중심) 예금으로 구별되어 있고요... 45세되면 저도 기관및 전문가 활용 지혜의 선구안(솔로몬적 혜안)이 있는 재산 축적기 들어가죠.
주식은 현재 주식형 펀드의 간접과 주식 투자 직접의 비율을 말씀드리자면 3:7 정도입니다. 그리고 선물투자 관련 선물회사 거래 예탁금은 노 코멘트고요^^ 전자에만 주목하세요... 35세 표준 비율입니다. 45세되면 이것은 5대 5로 가죠
제가 만약 80세까지 산다면 그때도 주식에 매진합니다.
단 주식형펀드(수익증권, 뮤추얼펀드, 부동산리츠, 랩어카운트) 간접투자와 직접 투자는 80대 20로 되어 있을 겁니다. 주식 직접 투자는 할 수 있을때 합니다. 45세이후에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안에 쇼브(?)보시지 못하면 주식 투자 직접은 포기하세요
그렇다면 이제 사전 공부와 주변 정리가 되어 있고 재테크로서 그 재산 3분법 원리및 그 중심에 증권 투자를 놓고 본격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일단 주식 직접 투자든 펀드 가입이든 항시 남들이 처다보지 않을때 중장기 관점으로 우량주 매입후 홀딩 전략 쓰시고 남들이 못사서 안달일때 적당히 남도 먹게 잘라주고 나온다는 생각으로 편안히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초보때는 중요합니다.
편히 하세요... 초보때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가나 저점 잡을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남들이 처다 보지 않을때입니다.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습니다. 예고하는 상승도 없습니다.
그런 다음 일단 처음에는 투자 기간의 관점부터 정합니다.
보통 장기 투자요... 1년이상 매입후 홀딩 전략에 길게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기요.. 6개월 내외의 매입후 홀딩 전략에 들고 뛰면서 적절히 마켓 타이밍 전술 병행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증권 투자 실무에서는 말입니다.
인기 실적 우량주를 그렇게 하세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이 실적 우량주입니다.
그런데 가능하면 장기 투자는 간접 투자의 주식형 펀드로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고가주및 장기 투자가 요하는 것은 주식형 펀드로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중기 투자는 매입후 홀딩 전략하에서 적절한 마켓 타이밍 전술이 가미된
주식 투자 직접분으로 해결하고 말입니다.
주식 직접 매수 시점이나 펀드 가입(매입을 의미) 시점은 비슷한 겁니다.
별개 아님니다.
그런데 이 펀드 투자가 아니고 주식 투자 직접의 접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장세및 시황 관점일 겁니다.
이것도 어렵게 생각치 마세요...
장세는 크게 경기가 아직은 아니지만 좋아질 것이다라는 의견이 많은 주식 투자를 해야 할 중기 하락장에서 중기 상승장으로 올라가는 황소 장세와 경기가 고점을 찍고 안좋아지고 있다라는 주식 투자 포기해야 할 중기 상승장에서 중기 하락장으로 꺽이는 곰장세가 있습니다.
그 중간에 경기에 대한 판단이 아직은 추가 상승인지 재하락인지
구분이 안되는 돈 안되는 계륵장이 있고 말입니다.
바닥에서 상승하는 중기 상승장에서는 상승 탄력성이 좋습니다. 그러나 고점 근처에 도달하면 늘상 상승 탄력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횡보및 보합 장세라고 그 비슷한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이 바로 중기 하락장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다음 다시 바닥을 다지는 기간이 필요하고 재상승합니다.
성장하는 경제와 산업을 가지고 있는 한국 증권시장은 이것이 꾸준히 우상향으로 진행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이클상 굴곡은 있어도 결국 주식이 은행이자 이상으로 배당 소득을 우리에게 안기면서 시세 차익을 덤으로 주게 되어 있죠...
저는 21세기 초반 10년간 한국 증시가 이런다고 생각합니다.
네 자리수 시대(2004년에 주장한 글이였음..)를
열면서 말입니다.
아무튼 복잡한 경기및 기업 실적을 그 유동성 상황과 연결하여 주식 공부 어렵게 마시고 위 간단한 싸이클 논리를 적용해 보세요...
초보 입장에서는 말입니다.
그런데 늘상 현물 주식 투자는 바닥에서는 선취매 논리를 적용합니다. 확인하고 무릎 매수하거나 매도 시점도 천정 근처 왼쪽이 아니고 오늘쪽 어께에서 판다면 위험 회피형이거나 보수적인 것이죠...
그리고 떨어지는 칼날을 받으면서 저가및 저점 매수를 잡겠다고 허둥대는 분들이 있다면 위험 선호형에 투기적인 것이죠... 이것은 나이대별 위험 감수 능력에 대한 점검이 아니고 위험 성향에 대한 것입니다.
즉 위험 성향이 회피형인가 중립형인가 투기형인가에 따라서
그 바닥에서의 매수 시점이 다르다는 것이죠...
그리고 투자의 대가들이나 재야 고수들은 늘상 바닥에서 바쁨니다.
바닥권에서 긴가민가할때 선취매 논리로 사야하기 때문입니다. 바닥이라고 생각할때가 바닥이며 그 때 생각을 한번 미출때마다 +15%(코스닥 +12%)씩 수익률이 적어진다고 보시면 정답입니다.
바닥에서는 말입니다.
천정에서는 욕심 한번더 부릴때마다 같은 비율로 그간 벌어두었던 상승률 반납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려운 차트 이야기하지 마시고 남들이 처다보지 않을때 매수하고 남들이 사려고 발버둥칠때 털고 나온다는
이 간단하고도 젤 중요한 주식 투자 원리를
평생 기억하고 계세요...
그리고 지난 10월처럼 고점 부담감이 있을때는 재료나 수급이 선반영되어 있는지를 늘상 점검하시고 그 증권 종자돈상의 그간의 수익률을 쟁인다는 기분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즉 바닥에서는 길게 천정에서는 짧게 관리하시라는 겁니다.
목표가및 손절매 기준을 충분한 조정을 보인 바닥일수록 길게 천정에서는 짧게 말입니다. 그래서 보통 재야 고수들은 고점 부담감이 있는 중기 천정에서는 주타나 월간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중기 투자가 아니고 말입니다.
천정을 예상하는 것도 어렵거니와 그 천정을 알 수도 없으니 짧게 그간의 투자 수익률을 쟁인다는 기분으로 관리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튼 천정 부근에서는 적당히 남도 먹게 잘라주고
나오시라는 말 명심하세요...
그럼 그 안에서 기본적 분석(내재가치 이론 지지자) 입장이냐.. 아님 기술적 분석(공중누각 심리 옹호자)입장이냐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위 사전 공부에서의 각 개인투자가들이 행한 공부/연구의 접근 방식 차이로 결정날 것입니다.
이것은 종목 선정및 그 매매 시점에 대한 접근 방법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 두 파트도 반드시 알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용거래나 미수의 위험성을 알고 사용치 않는 증권 종자돈안에서의 투자와 함께 적절히 분산 투자한다는 주식 포트폴리오 이론입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무시해서는 안됨니다.
그 정석 투자 기법은 각 개인마다 다 다를 수 있다손치더라도 말입니다.
이것을 알면 이제 중급투자가 수준이 되는 것이죠...
아무튼 아무리 강세장에서도 주식투자에서는 항시 일정한 금액을 현금으로 남겨둡니다. 만약 다 투자해놓고 다른 좋은 종목이 발견될시에 그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도 그렇고 중급투자가로서의 자기 절제미및 통제력를 지키고 싶다면 말입니다.
저는 50%를 기준으로 합니다. 주식 투자 직접분의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50%를 기준으로 70%와 30%를 강세장과 약세장의 주식투자비율을 정해놓고
전체 위험을 통제하는 것이죠....
역으로 강세장에서는 현금을 30%로 줄이고 약세장에서는 70%선까지 증권예탁금을 남겨 놓는다는 말이죠... 그러니 1년내내 주식 투자를 안하는 경우는 급조정및 폭락의 연속이 이어진 지난달처럼 심리적 패닉(공황상태:이때도 10%는 주식)말고는 주식 투자를 계속 합니다.
단 30%이하로 할때는 거의 중기 관망에 쉬는 것이죠..
부족한 주식 공부나 하면서 말입니다.
개인투자가들의 투자 종목수는 기관의 주식 포트폴리오가 아니니 5개이하가 적당합니다. 저는 기관보다는 적은 10개 내외를 통해서 요즘 주식 포트폴리오 이론을 연구중에 있다는 여담을 드리고요...
직접 투자의 경우 이 종목수 제한 그리고 목표가및 손절매 기준의 사전 설정, 자금 배분(주식:현금) 유연한 변경 전술이 중요합니다. 이 기본적내지 기술적 분석을 넘어서 주식 포트폴리오 이론까지 알아야 주식 투자에서 거의 중급에 이름니다.
그러나 제가 그랬죠...
주식 투자도 저축이며 재테크 중심이다라고요....
마지막으로 주식 투자에서의 기대 수익률을 낮추세요...
어느 금융 상품이든지 그 투자 기간이 길수록 즉 중장기 투자할수록 그 복리의 효과는 적용됩니다. 1천만원의 증권 종자돈을 10년 +50%씩만 불린다는 생각으로 주식투자하신다면 5억8천만원 되면서 인생에서 크게 성공하시는 겁니다.
이것은 역으로 한 중장기 부업투자가의 증권 종자돈은 1천만원이면 됩니다.
그 이상 여러번 투입한다면 문제(?)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규모가 아니고 주식에 대한 마인드와 불린다는 것입니다. 1억으로 10억 단기간에 만들려 하지 마시고 1천만원으로 10년간 꾸준히 투자하겠다고 하세요...
30세 초반때 말입니다.
그 사전 공부와 주변 정리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절대로 단기 대박을 노리고 이상한 잡주나 뚱주에 매진하지 마세요...
이런 상태하에서 증권 종자돈을 꾸준히 우상향으로 불리세요...
주식 투자 종목을 잘 골라내려고 하지 마시고 이 초기에 마련된 증권 종자돈을 꾸준히 우상향으로 증액한다는 기분으로 하세요... 그럼 손절매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것도 또 상승장이 왔을때 그 매수 타이밍을 놓치는 일도 또 종목에 대한 집착이나 미련도 생기지 않는
중급투자가로서의 자기 절제미및 통제력이 생김니다.
이것은 기본적/기술적 분석 공부보다 선행되어야 할 주식 투자 마인드입니다.
그럼 재테크 중심에 증권투자를 놓은 그 예비 중급이상 지향자는 자연스레 주식으로 자수성가형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자질과 소양을 터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종목을 잘 골라낼라고 주식 투자하지 마시고
증권 종자돈을 꾸준히 우상향으로 관리한다는 것
이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인 이상 주가지수 예측이나 주가 예상 아무도 하지 못합니다.
단지 그 관리및 대응의 묘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 안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오르는 기간에 먹고 내리는 기간에 손해보지 않고 치명타 입지 않으면 결국 기회 비용 발생치 않고 꾸준히 우상향으로 증권 종자돈을 불리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사실입니다. 1억이 반토막나 5천만원 되면 손해볼때는 -50%이지만 이 치명타 입은 것을 복귀하려면
+100% 수익률 나는 종목을 잡아야 다시 원금 복구합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에서는 크게 먹는 것보다는 치명타를 입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그 5천만원이 반토막나 보세요... 2천5백만원이 1억 되려면 300%이상 수익률이 나는 종목 잡아야죠... 이런 종목이나 관리 수년 걸리고 10년(아예 이렇게 말씀드리죠^^)에 한번 그런 종목 잡습니다.
중급도 말입니다. 아무튼 내리는 기간에 치명타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실 요즘은 내리는 기간에도 한가하게 놀면서 공부나 할 수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불려진 종자돈을 또 불리는 방법이 있고 놀지 않을 수도 있죠...
요새 그래서 선물&옵션 투자가들은 지난달 비명(?)을 지르고 있죠...
널려 있는 것이 투자 기회거든요..
2/4분기 파리 날리던 선물&옵션 투자가들이 말입니다.
사실 오를때도 선물&옵션 투자는 가능하지만 그러나 현물이 증권시장 중심에 서면 선물&옵션은 꼽사리(?) 끼는 형국이 되는 것이고 그 중기 상승장 중간 중간 기간 조정이나 중기 하락장에서는 현물은 완전히 쉬고 선물&옵션 전성기 시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새 왝더독 용어 아시죠..
21세기 증권 투자는 말입니다. 일년 365일 24시간 돌릴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의 방향타/변동성/차익거래로 말입니다. 차익도 상품간 결제월간 시장간 거래도 있고 말입니다. 이것도 또 동종 상품안에서와 이종상품으로 구별됩니다.
제가 언제 말씀드린 적 있을 겁니다.
2000년에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나 2001년에 돌아가신 정 주영씨나 편한 시대만 살다간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 말 진심입니다.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심해지고 있는 것이 21세기 현대 시장 경제및 그 안에 존재하는 금융/증권시장이죠...
이것에서 벗어나서 살 수 있다고요...
제가 장담컨데 어느 누구도 앞으로 이것에서 벗어나기 힘을 것이고
더욱 더 이곳에 공부/연구해서 참여해야 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림니다.
이게 21세기 한국 중산층 가정및 서민들의 일상사가 됩니다.
숫자와 그래프에 익숙해지세요...
첫댓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어느 부분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솔직히 왜 위의 자산운용이 FM이 되어야 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위험의 크기가 다르고.. 대처방법도 다릅니다. 경제는 항상 불확실하고 변동이 심했습니다.. 21세기에 새로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옛날에 많이 뵜던 분이셨는데, 여기서 보이는군요.. ^^;
제목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계속 변경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 입장에서 주식투자 FM입니다. 취사 선택하세요.. 전업과 부업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저 같이 초보이면서 부업 투자자에게는 가슴에 와 닿네요..^^
10in10에서 글봤는데...버펫까페 방문해주셨네요...
예전에 게코님 카페에 가입했었는데,하루가 멀다하고 돈 빌려달라는 전체메일을 보내는 바람에 발길을 끊었었는데,,,이제 빚은 다 청산 하셨나보죠?
아마 다음 카폐에서 유일하게 돈을 빌려주고 상환하는 증권/주식 카페일 겁니다. 제 주식클리닉센터 사업을 믿고 거래에 응해주신 분들 때문에 살고 있고요.. 조만간 상담 기능을 유료화하는 상업(비즈) 카페로 전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