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 말로는 파울볼 칠때 삐끗한거 같다고 했습니다
중계화면을 봐도 스윙후 자세가 이상했고
마지막 헛스윙 삼진 당할때도 스윙폼이나 표정이 안좋았죠
바로 공수교대후 교체되었는데
김태완 2회에 수비하다가 다쳤다고 코칭스텝에게 얘기했는데도
7회까지 경기에 투입했다가 스윙조차 못하는거 보고 그때서야 교체했다는 기사가 다시 생각납니다
선수들이 다쳐도 다쳤다고 말못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걱정입니다
해설자 말대로 송광민 파울볼 치다가 삐끗한거면 그때 교체했어야 하는데
송광민 눈치만 보다가 3번정도 더 스윙했습니다
김태완과 더불어 올시즌 성적이 중요한 송광민인데 부상 당하면 진짜 큰일입니다
첫댓글 저도 어제 기사 읽었지만.........그 기사를 그대로 다 믿으시면 감독이 무능한거죠...일단 가려서 받아들이시면 될꺼같구요....
전 그냥 이렇게 생각해봅니다.....운동선수라는게 부상이라는거 달고 사는거 아니겠습니까...꼭 야구 선수가 아니라도 고질병은 누구나 있을겁니다...부상투혼? 이런거랑은 좀 틀리지만 아픈거 좀 참을수 있는것도 능력아닌 능력 아닐까 생각해보네요..프로는 몸이 생명이지만....프로는 아프다고 빠지면 그자리는 더이상 자기 자리가 아닐수 있다는 겁니다.....그래서 프로가 냉정하다는거 아닐까요...
한 감독은 "진짜로 많이 아파서 그러는지 확인해 보려고 그냥 나뒀는데 마지막에 번트를 대길래 그제서야 교체했다"고 했다. 김태완은 당시 2회에 다쳤는데 7회까지 경기에 나섰다. 기사중 일부인데 감독이 말한거 그대로 옮겨 적은걸로 보입니다
기자의 기사는 테레비의 화면 & 말 짜깁기랑 똑같아요,제가 당해봐서 압니다.
사실을 전하지않고 자기 주장이나 느낌을 전하는 기자가 훨씬 많은 요즘입니다.
신문 기사 기자 내용 액면 드대로 다 믿으면 곤란합니다 원래 뻥치는 걸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송광민 선수 어깨쪽에 습관성 탈구 달고삽니다. 완전 탈구가 아닌 아직 아탈구 수준같은데, 작년 제작년에도 스윙하다가 살짝 탈구되서 움직이다 스스로 끼우곤 했지요. 당시에도 스스로 끼우고 그냥 타격해서 안타까지 쳐냈습니다. 아탈구는 스스로 끼우는게 가능합니다. 살짝만 빠지는것이기 떄문에 어깨 조금 움직이다보면 다시 맞춰집니다. 그게 습관성으로 계속 빠지다보면 완전탈구가 되기도 합니다만, 요지는 만약에 탈구가 재발한거라면 감독이 알수가 없지요. 선수 스스로가 벤치에 싸인을 보내던가 그렇게 눈치만 볼게 아니라 말이지요.
그런 문제면 다행이네요 큰부상은 아닌거 같으니...그런데 김태완 스프링 캠프가서 아프다고 했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큰 부상 아니었다고 해서 김태완 찍혔죠 그런 분위기 다른선수도 아니 아프다고 말하는게 어려울수 있습니다
데폴라 기용법(21개 53개 이틀 연투후 하루쉬고 50개던짐)이나 류현진 투구수 그리고 잔부상이 많은 김태완 기용법(부상으로 동계훈련 못하고 뒤늦게 합류했지만 승부가 갈린 경기에도 풀타임 기용하는거)보면 부상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빼서 큰부상 방지해주는게 코칭스텝의 몫이죠
80년대 현역으로 뛴 감독들이 부상에 조금 관대한(?) 면은 있지요. 사실 현실적으로 볼 때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빼는> 게 좀 불가능합니다. s급 플레이어거나 입지가 공고한 노장이라면 모를까, 선수 입장에서도 경기에 더 나가서 자기 몸값 올리는 게 더 절실한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운동선수들은 다 어디가 아프거든요. 어떻게 보면 안 아픈게 이상(?)한 걸 수도 있어서 말이죠. 조금이라도 아프면 보고하고 경기에 빠지는 것. 자체가 운동선수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겠지요. 완전무결하게 몸 하나도 안 아픈 날 자체가 없으니까;
그렇긴 하죠 그래도 김태완 송광민은 타선의 핵심 선수이고 올해 군문제 까지 걸려있으니 조금 더 신경써서 관리해줬으면 하네요 성적이 안좋아서 대표팀에 못뽑히는건 어쩔수 없지만 부상으로 탈락하면 정말 아쉬울거 같습니다
송광민 삼진당하고 바로 뺐습니다. 송광민 빼면 지명대타가 수비포지션 들어가야 되서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게 되고요. 그런데도 뺐죠. 선수가 아파도 말 못할 분위기거나 그런 것과는 관계 없어 보이는데요.
송광민 타석때 오선진 주루사로 벤치의 분위기가 특히 더 안좋았습니다 이후 3번의 스윙이 상태를 악화시킨걸수도 있구요
송광민선수..<그때 이미 투스트라익 아니었는지요...
네 2스트라익 이후였습니다 오선진 주루사로 감독 화나있는데 저 스윙하다가 삐끗했으니 빼주세요 라고 말했다가 나중에 검사결과 큰 부상 아니라고 하면 찍힐수도 있으니 그냥 아픈거 참고 스윙 한번만 하자고 했을수도 있다는게 제 추측입니다
오선진 주루사 이후 1구에 삼진 당했습니다.
김태완도 2~3경기 쉬고 경기에 출전하겠다고 했는데 한감독이 엔트리에서 내렸습니다. 정말로 아픈 야수도 갈구고 굴려가며 쓰는 감독이라면 과연 그럴까요?
다음날 병원검사이후 1주일이상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후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
신인왕님 그건 당연한듯 한데요...
<병원검사가 어찌 되는지도 모르는데...>
제얘기는 2-3일 쉬겠다고 했을때 바로 선수보호를 위해 엔트리 제외한게 아니고 다음날 병원검사 결과가 나온후 1주일이상 걸린다는 보고를 받고 어차피 기용을 못하니 뺀거라는 얘기입니다
1주일이상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검사결과에도 불구하고, 김태완 선수가 뛰겠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선수 본인이 곧 출전하겠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2군으로 내렸습니다. 어떻게든 출전시키려다가 병원진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린 것처럼 글을 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한감독님은 상식선에서 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린 것 같은데... 아닌가요?
지금 계속 감독이 특정선수 누구를 찍었다. 선수들이 아파도 얘기조차 못하는 분위기다. 라고 전제하시고 글을 쓰시는데, 그 근거가 뭔가요?
야구게시판 보면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던데 1번선발님은 김태완이 한대화 감독님에게 전혀 안찍힌거 같나요?
그런 생각 해본 적 없습니다. 신인왕님께서 올리신 글의 댓글을 봐도 '한 감독이 김태완을 찍어서 괴롭힌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지는 않고요.
어느 게시판이요? ㅎㅎㅎ 홈런, 장타율, 출루율 1위의 팀내 기둥타자가 한감독님께 단단히 미움을 산 모양이군요..
그리고, 신인왕님,, 누군가에게 "전혀" 안찍힌 채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사람은 누구나 주변인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찍힌 채로 사는 겁니다.
김태완이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쁘게 찍혔다고 말하고 싶으세요? 그게 그렇게 중요해요?
전지훈련 결산 인터뷰에서 중심타선에 대한 질문에 김태완은 언급조차 안했구요 김태완 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는 기사가 종종 실렸고 가장 결정적인건 그제 김태완 부상당했다고 얘기했는데도 진짜 아퍼서 그러는건지 볼려고 그냥 놔뒀다는 인터뷰보고 확실히 찍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강하게 키우시는구나.." 이정도 생각하고 넘기세요ㅋㅋ
그정도 기사에 그렇게 일일이 반응할 필요없어요ㅋ
김태완 이범석 직구에 얼굴 정통으로 맞고도 다음날 선발출전 강행한 선수입니다 수비에서도 너무 적극적인 플레이 하다가 다치는 선수인데 이런선수가 정신력이 약하다고 생각하나요?
"강하게 키운다"는 말이 김태완 정신력이 약하다라는 뜻은 아니죠..
제 말뜻은... 이런저런 가십성 기사에 일일이 반응하지 말라는 거에요.ㅋ
한감독님 태완이 미워하지 않아요. 다들 미련맞게 착해서 새로오신 감독님이 팀 장악하는데 문제 생길 소지도 없고, 특별히 찍어서 갈굴 선수도 없어요. 염려붙들어 매세요~
그리고 보통 새로운 감독이 오면 그팀의 주축선수 한두명 찍어서 일부러 갈궈 팀분위기 장악하는거 많이 봐왔고 한대화 감독님은 그 대상이 김태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감독이 특정선수를 찍었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한대화 감독이 요구하는건 끈기, 승부근성이라고 생각합니다.스프링캠프때부터 요구한게 좀더 적극적이고, 끈기있는 근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저 또한 한화선수들에게 바라는 점이구요.
그냥 딱 봐도 한화의 중심타자는 김태완입니다. 그걸 한감독이 모를 리 없죠. 지자식들인데~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있나요? 캠프때 한감독이 태완선수 먼저 보냈다는 기사보고 전 직감하겠던데요. 태완이가 한화의 맏이구나!ㅋ 그 집에서 맏이에겐 부모님이 책임감을 주입시키죠. 니가 울집안을 이끌어가야하니 정신차려라~ 막내야 어리광부려도 다 받아주지만 맏이에겐 괜히 더 냉정하시죠. 그렇다고 부모님이 사랑하지 않는 답디까? 울태완이 경우는 막내로 있다가 둘형들(태균,범호) 죽고(?) 졸지에 집안의 맏이가 된 경우라 한감독이 더 채찍질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운동을 하지만 약간의 부상은 저도 잊고 그냥 계속 운동을 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이거 아니다 싶으면 그제서야 주변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빠집니다. 프로는 이보다 더할 것 같습니다. 작은 부상이거니 하면서 뛰지만 중간쯤에 아니다 싶어서 빠졌다고 봅니다. 동료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프로가 작은 부상에 빠지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지요. 전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광민 이야기 인데... 왜 김태완 부상 갖고 이러는지... ㅎㅎ 대체 알수가 없네요!!! 두선수 언넝 부상회복 바랍니다.....
찍어서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팀 특성상 그런 분위기도 아니고요 ~ 덕아웃 심하게 지고 있을때 빼고 카메라가 비추면 그리 나쁜 분위기도 아닌 것 같습니다.
한대화 감독하고 김태완 선수가 서로 으르렁 거리면 그나마 버티는 한화 무너집니다. 아직까지 버티는 것 보면 그럴 일이 없다고 봐야죠. 한대화 감독 입장에서도 김태완 무시 할 수 없는 상황이고, 김태완 입장에서도 한대화 감독한테 잘못 보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아 참나 제가 한감독에게 전화 넣어 봤습니다. 김태완이 찍힌적 없고 찍힐 이유도 없고 잘하는 선순데 왜 미워 하냐고 무지 이쁘다 합니다...그러니 신인왕님 염려 붙들어 매놔도 될 겁니다...
일단 한 감독님을 만나보지도 않고 실제로 어떻게 하시는지 보지도 못한 상황인데 기사 내용과 중계화면만 보고 찍혔다 뭐다할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한대화 감독님이 이것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지도 않으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