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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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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평범한 삶 속의 비범
시니 추천 1 조회 129 26.06.27 08: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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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7 08:15

    첫댓글
    왜그리 경쟁하면서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운동할때는 밤새 스윙하면서 생활했고 직장에서는 진급할려고 밤새 공부했고 모든게 남들보다 잘할려고 하다가 나이가 든것 같아요 ~~^^

  • 작성자 26.06.27 08:59


    내 탓이 아닙니다.
    사회탓으로 돌릴 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리 사회가 몰아가는대로 잘 따른 사람은 잘 살고
    반항아들은 힘들게 살아가지요.

    나 자신의 발전도 필요하고
    딸린 식구들도 잘 먹여야하는 책임도 있고요.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이 이리 잘 따라서
    지금과 같은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26.06.27 08:33

    삶의 즐거움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한때 등산,낚시가 즐거운 여가 활동 이었네요.
    자연을 즐기는 분들은 마음씨가 자연을
    닮은 것 같습니다.
    등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호텔요리사가
    첫 산행에 찬합 8개에 호텔 요리를 준비해 와서
    동호인들의 입을 즐겁게 했네요.
    요즘은 파크골프에 빠져서 일상 생활이
    파크 골프 중심이 되었네요.
    각종 건강 지표들이 개선되고 체중 조절도
    되어서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취미 하나가 늘어서 지루할 틈이 없네요.

  • 작성자 26.06.27 09:01


    파크골프가
    우리 모든일에서 졸업한 퇴임자들에게
    구세주가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제1이 파골
    시골집이 둘째가 되어버려서 아쉽습니다.
    순위가 바뀌었어요.

  • 26.06.27 09:46


    " 이제는 다 내려놓고
    아주 평범하게 친구들 만나 덕담나누며 살고 싶다 "

    비범속에 비범같은 말씀에~

    강한 승부욕보다
    물과같은 친화력이
    더 절실한 시기가 되었음을 깨달게 하는 글에~

    공감백배 입니다 ~~


  • 작성자 26.06.27 10:09


    봉봉님 올간만입니다.
    이젠 물과 같은 친화력으로 살아야지요.

  • 26.06.27 15:23

    이제 다 내려놓아지네요
    그저 마음편하고 즐겁게살자 싶을뿐입니다
    치열하게 살아냈으니요

  • 작성자 26.06.27 20:18


    정말 치열하게 살아냈어요.
    이젠 편안합니다.

  • 26.06.27 22:01

    이쁜데 공부까지 잘하고
    집안 좋으면 부럼움과 시기도
    받겠지요..

    이제는 그 모든 조건보다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를 들어줄
    수있는 마음의 여유있는 친구가 가까이 있다면
    고마울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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