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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도 좋은 하루 평균 76점
온암 추천 0 조회 68 08.08.25 19:5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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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5 21:12

    첫댓글 쉽지않은 결정이셨을 텐데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구 여행 잘 다녀오세요 그리구 태국을 가신다면 방콕이나 해변도시보다는 북부쪽으로 가보세요 좋습니다 시간이 넉넉하시다면 태국-라오스-캄보디아-태국 코스도 괞찮구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8.26 08:47

    여행 계획만 잡고 있습니다. 캄보디아갔다가 일정이 되면 라오스까지 들어갔다가 올 생각입니다. 단지 계획입니다.

  • 08.08.25 21:59

    어긋난 단추를 다시 차근차근 잘 맞추신것 같네요~~ 대단하세요~~~ㅎ

  • 작성자 08.08.26 08:48

    애들의 미래에 대하여 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빠지고 잇는건 아닌것 같아요.

  • 08.08.26 02:41

    잘 하셨네요~ 아이의 건강과 행복이 가장 우선이죠.갈수록 아이들의 행복을 뺏으려는 어른들과 학교가 참 아쉽습니다..

  • 작성자 08.08.26 08:50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8.26 08:34

    대단하십니다. 쉽지않은 결정일텐데요.. 저도 바누아투 이민 결정하지 않았다면 큰아이 유치원을 대안 학교로 보낼려고 생각했었습니다. ^^ 근데 대안학교 학비 정말 비싸더군요.

  • 작성자 08.08.26 08:52

    대안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비쌉니다. 정부지원이 없다보니....

  • 08.08.26 10:37

    용기가 부럽네요

  • 그나마 온암님 자녀들은 다행 생각이 트이신 부모님을 만났으니..^^저도 학부모로써 걱정입니다 아직까지 잘 하고 있지만 공부가 전부처럼 여겨지는 학국 풍토 전 아이들에게 그럽니다 먼저 사람이 되거라 (예를 들어 아파트 단지 어르신내 만나면 몇 번을 만나도 인사를 하거라 등등) 동안 제가 일터로 나가는 바람에 관심을 줄었더니만 막내가 성적이 좀 떨어져 지금부터 1시간동안 공부 봐줘야겠어요. 아직 어리니깐 정성 들이면 좋아지리라는 확신 섭니다만..^^부모 노릇도 하기 힘듭니다 힘냅시다 용기를 잃지 맙시다 아자아자(((((

  • 08.08.26 11:49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그점 높이 사고 싶습니다.그런데 그런 대단한 결정을 어떻게 하실수 있었나요 ?

  • 08.08.26 12:39

    정말 힘든 결정을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 08.08.26 13:58

    항상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곤 하는데 온암님께서는 아이들 입장에서 가르치시는 군요~~대단하십니다 ^^ 화이팅~~

  • 작성자 08.08.26 15:08

    애가 못따라 가는데, 공교육에 계속 있어봐야 애나 어른이나 스트레스인데 어쩝니까....따로 공부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 또래애들 따라갈때가 있겠지요.

  • 정말 오랜만에 오신거 같네요...역시 대단하세요...그런데 바투의 이주는 조금 미뤄두셨나요...왠지 글에서의 느낌이.. 여하튼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8.27 15:37

    오래간만이 아닌데요. 매일 들어오는데요...다른 분이랑 착각하시는건 아닌지요?

  • 08.08.27 17:52

    대단한 결단을 내리셨네요. 아이의 행복이 먼저죠.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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