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원 체험소감
우리반은 6월14일 우성원에 봉사를 하러 갔다. 7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아침을 먹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먼저 도시락을 사러 갔는데 그곳에 친구들이 있었다.
나는 도시락을 구입하고 명석이네 갔다. 명석이네에는 많은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드디어 출발!! 우리는 잠실역에서 고덕역까지 가야했다. 우리는 고덕역에 도착했는데 우성원에 가는 길을 몰랐다. 그래서 지나가던 사람에게 물어 봤다.우리는 장소를 알고 바로 그곳으로 향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를 문 앞에서 마중해 셨다. 그곳에는 친구들이 많이 와 있었다. 우성원에는 많은 장애인들을 돌보는 곳이었다. 우리반은 우성원에서 우성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우성원에 계시는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들에게 우성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우성원은 장애인을 돌보는 것이다. 또 이곳에는 장애인을 말을 가르키는 구학학교가 있었다. 구학교는 중학교까지 나오는 곳이었다. 우리는 노란 조끼를 입고 조를 편성했다.
먼저 양호실을 정하고 식당일을 정하고 우리는 밖에 나와서 장애인이 있는 곳으로 갔다. 거기서도 조를 짰다. 나와 태엽이는 장기를 잘두는 사람으로 되어서 장기를 두는 곳인 것 같았다. 그곳에는 한분의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께서는 앉아계셨다.
우리는 할아버지께 장기를 주자고 했다. 할아버지는 아무 말 없이 장기알을 놓으셨다. 우리는 할아버지와 장기를 두었다. 할아버지를 봐 드렸다.
장기를 두고 있는데 친구들이 우리를 보면서 부러워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들어와서 같이 두웠다. 그러다가 다른 장애인들이 들어왔다.
그 중에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와서 책을 읽어보라고하고 질문도 했다.
나는 그거 하느라고 30분 정도는 말을 열심히 했다.
그리고는 나와서 친구들과 한 일들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돌아왔다.
우리는 근처에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는 다시 조를 짰다.
나와 7명은 쓰레기를 줍는 일을 했다. 우리는 할 일을 다하고 운동장에서 놀았다. 그리고 한 태권도 모자를 쓴 장애인이 우리가 축구하고 있는데 공을 뺏어가더니 자신이 그 것을 가지고 찬다고 했다. 그런데 차지를 않고 들고 있기만 했다.
그러고 한시간이 지나도록 공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는 막 나보고 운동장에 서있으라고 했다. 그러고는 다른 아이도 불러서 운동장에 서게 했다. 그러고는 가만히 서있었다. 우리는 화가 나서 도망갔다. 그러고 친구들이 놀고 있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다른 친구가 오라고 했다. 나는 친구를 따라 그 곳으로 갔는데 다른친구들도 스티커를 비닐에 넣는 일을 하고있었다.그 친구는(김xx) 어떤 선생님의 말을 듣고 3명을 데리고 오면 교체를 해준다고해서 나와 강희 그리고 또 한명이 끌려왔다.우리는 어쩔쭐 몰라 했는데 그때 한 친구가 집에 간다고 불렀다.
우리는 짐을 챙기고 우성원을 나왔다. 우성원에서 집에 가는 것도 어려웠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학원으로 갔다.우성원에는 장애인 만이 있는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