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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진 제6회54포럼 강사: 김세환교우, 제목:WELL DIEING
부시기 추천 0 조회 102 12.11.22 18: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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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3 00:53

    첫댓글 사제간의 진지한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김세환 선생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참석치 못한 회원들도 볼 수 있도록 원고를 카페에 올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12.11.25 21:29

    교수님께서 칭찬해주시니 감사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그런데 그날 강의 원고는 직접써서 준비한 것이어서 카피하기가 어렵네요. 그날 강의의 큰 줄거리는 우리가 아직 몸과 마음(정신)이 건강할때 미리 사전의료의향서를 쓰자는 것입니다. 즉 말기암이나 치매 아니면 노환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면 중환자실에 들어가 연명장치에 의존해 인간으서의 존엄성조차 지키지 못하고 또 남아있는 유족들에게 엄청난 경제적 부담만 주고 죽게 될테니 그것을 사전에 준비하자는 것이었지요.참고로 사전의료의향서양식응 장경태 교우가 카페(건강상식 532번)에 올렸고 신청할곳은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02-2228-2670)입니다.

  • 12.11.25 21:33

    또 웰다잉에 대해 좀더 알고 싶으신 분은 동아일보에 연재되는 최철주씨의"삶과죽음 이야기"를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다음이나 네이버에 들어가서 동아일보를 찾아 검색란에 최철주를 치면 나옵니다. 지금까지 14회 정도 나왔습니다.최씨는 중앙일보 출신으로 저와 동경특파원을 함께한 분입니다.

  • 12.11.27 12:12

    강의에 참석 못했습니다. 좋은 주재로 많은 도움이 되었겠어요.
    황혼에 서있는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 저도 동아일보 찾아서 보겠습니다.
    김세환 명 강사와 진지하게 경청하는 친구들의 표정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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